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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일에 잘 엮이는 여주를 좋아하는 주인공이 여주에게 고백하기 위해 그 신기한 일에 엮이다 정작 고백을 못하는 이야기
영상미랑 연출은 좋은데 개인적으론 남주가 너무 찌질하게 나와서 별로였어요 생략부분도 많아서 다보고도 뭔내용인가 싶었고
재밌게 본 영화.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영상미만 기억나고 내용은 하나도 기억 안 남;
항상 이 제목은 희안하게 군대 PTSD옴... "걸어 이 새X야"라고 읽게 됨
ㄱㅅ
영상미랑 연출은 좋은데 개인적으론 남주가 너무 찌질하게 나와서 별로였어요 생략부분도 많아서 다보고도 뭔내용인가 싶었고
딱 포스터에 보이는 그 느낌이네요 ㄷ ㄷ 별로 보고싶지 않은 느낌 ;;
다다미 넉장 작가거인데 다다미 넉장 냄새 찐하게 풍기는 작품
포스터만 봐도 다다미 넉장반 느낌남. 오즈 갗이 생긴 애도 있고
영상미만 기억나고 내용은 하나도 기억 안 남;
만화책만 봤는데ㄷㄷ
??? "왜 반말이시죠?"
뭘 어쩌라고? 싶던 만화, 소설, 그리고 영화. 다다미 넉장반으로 기대했던 내가 이 작가만 나오면 거르게 됐음.
소설도 저는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어요.
유명해서 봤는데 다보고 ??? 했던 애니였어요. 왓챠로 봐서 불만은 없었으니 무료구매니 심심풀이로 추너합니다
고딩때 소설로 봤는데 되게 신기한 감성이었지 근데 뭔 내용인지 기억 안남
있었는데오
신기한 일에 잘 엮이는 여주를 좋아하는 주인공이 여주에게 고백하기 위해 그 신기한 일에 엮이다 정작 고백을 못하는 이야기
항상 이 제목은 희안하게 군대 PTSD옴... "걸어 이 새X야"라고 읽게 됨
거긴 매우 착한 군대네요. PTSD 오려면 "걸어? 이 새끼가?!" 정도는 돼야지.ㅋ
남주가 바지뺏겨서 싸돌아다니던게 볼 땐 원래 알본영화가 그러려니 싶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뭣하러 끝까지 보고있었나 싶음
재밌게 본 영화.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안좋은 평이 댓글에 많아서 적어보자면, 휘황찬란하고 화려한 작화, 연출이 독특하고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스토리 진행은 연출에 걸맞게(?) 약간 정신없고 휘몰아치듯 진행 되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겠네요. 그래도 이 영화만의 매력이 있고 무료로 소장 가능하니 한 번쯤 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모리미 아조씨 책은 재미있더라구요
재밌음. 영화보면서 연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면 잘 맞을듯
모리미 도미히코...한 때 이 작가 문체가 놈 맘에 들어서 책 있는데로 다 읽었었는데 .
전 나름 괜찮게 봤는데...넷플릭스에 봤던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었음
태풍의 한ㄱ가운데에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포스터가 몬가..몬가 아지캉 앨범 커버 느낌이네요 혹시 ost 참여한 작품인가
보다보면 술이 떙기는ㅎ
느낌은 좋았는데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