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구매수량 없는거로만 골라봤습니다.
BIC Xtra-Life 샤프, 투명 배럴, 중간 포인트 (0.7mm), 5개입.
5,310원
https://www.11st.co.kr/products/pa/3900301609
솔찍히 샤프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 보입니다. 현금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 쿠폰을 소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별로 권장하고 싶진 않네요.
HUE 여성용 에코 스포츠 쿠션 노쇼 3쌍 팩, 블랙 얼룩말/터키석/화이트 - 3쌍 팩, One Size
6,630원
https://www.11st.co.kr/products/pa/3732735720
Renpure 비오틴 & 콜라겐 씨크닝 샴푸, 473ml (16온스) (포장은 다를 수 있음)
7,070원
https://www.11st.co.kr/products/pa/3665515155
가죽 명함 케이스 홀더
8,160원
https://www.11st.co.kr/products/pa/4432129286
성인용 남녀공용 페이스 커버
5,880원
https://www.11st.co.kr/products/pa/3629568681
아래는 캡쳐하기 귀찮아서 안넣었는데 실사용으로 괜찮거나 소진용으로 무난해보이는 것들 골라봤습니다.
https://www.11st.co.kr/products/pa/3548092442
https://www.11st.co.kr/products/pa/3691139563
https://www.11st.co.kr/products/pa/3681012869
https://www.11st.co.kr/products/pa/3613966316
https://www.11st.co.kr/products/pa/4470067719
https://www.11st.co.kr/products/pa/3718072858
https://www.11st.co.kr/products/pa/3614350291
https://www.11st.co.kr/products/pa/3568900964
가면 갈수록 우주패스 쿠폰으로 살만한게 점점 없어지고 있어서 얼마나 더 구독할 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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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배송 속도도 많이 차이나고 5천원 받은걸 써버린다는 느낌이기 때문에 6~9천원 정도에서 필요한것만 사도 알리보다 훨 나아요.
초기엔 그나마 살만한 거 있었는데 이젠 굳이 11번가 혜택보고 가입할 이유가 점점 없어지는 듯
저는 all로 배민 매달5000원 쿠폰 받고 있어서...
가끔 쓰는 대박딜때문에 쓰는거 아닌감? 이번달에 24000 플5 충전기 딜 같은거나 넷기어 공유기 등등.
5천원 쿠폰 소진용 물품은 필요해서 사는 게 아니라서요. 한달마다 사라지는 5천원 쿠폰인데, 몇백원에서 몇천원만 더 내면 '필요한 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사보고 싶었는데 잘 됐다' 라는 느낌으로 싼맛에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비싸고 좋은 것들은 쿠폰이 없어도 다 사고, 이미 있는 경우가 있어 쿠폰을 쓸 곳이 없는 사람들이 이런 딜을 찾는 겁니다. 저는 친구 선물용으로 5천원 + 몇백원 짜리 나오면 사기도 해요
초기엔 그나마 살만한 거 있었는데 이젠 굳이 11번가 혜택보고 가입할 이유가 점점 없어지는 듯
코나미맨
우주패스 4900원은 카드 쓰면 공자 아닌가요?
가끔 좀 이상하다 느끼는게 우주쿠폰으로 다들 어떻게든 6천원대제품을 고집하시던데... 그냥 2~3만원대 제품들 중 쓸만한거 자주 뜨는데 그걸 사는게 훨씬 나아요. 입에 들어가는게 아닌이상 5천원대제품은 알리에서 사는게 훨씬 이득이고요.
Raelive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배송 속도도 많이 차이나고 5천원 받은걸 써버린다는 느낌이기 때문에 6~9천원 정도에서 필요한것만 사도 알리보다 훨 나아요.
그런부분도 잘 이해가 안 되는게 저야 2~3만원대제품들중에 쓸만한게 자주 보여서 줍줍해서 잘 쓰는데 굳이 만원이하제품들 골라가면서 쿠폰 짬처리하듯이 쓸바엔 그냥 안 쓰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초창기에나 그런제품들이 있었지 이젠 아예 죄다 국제배송막아버리거나 최소주문수량을 늘려서 이젠 거의 없고요. 당장 2~3만원수준까지만 가도 쓸만한물건들이 차고넘치는데 왜 굳이 필요할지안할지도 모르는 만원이하제품들 골라가면서 짬처리하는지 잘 모르겟더군요. 뭐 이것도 사람마다 취향차이니 이해할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겟긴 한데... 음.. 뭐라 게속 말하기 애매하네요.
Raelive
5천원 쿠폰 소진용 물품은 필요해서 사는 게 아니라서요. 한달마다 사라지는 5천원 쿠폰인데, 몇백원에서 몇천원만 더 내면 '필요한 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사보고 싶었는데 잘 됐다' 라는 느낌으로 싼맛에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비싸고 좋은 것들은 쿠폰이 없어도 다 사고, 이미 있는 경우가 있어 쿠폰을 쓸 곳이 없는 사람들이 이런 딜을 찾는 겁니다. 저는 친구 선물용으로 5천원 + 몇백원 짜리 나오면 사기도 해요
저는 우주패스all 쓰면서 구독혜택 영화관 쿠폰만 받아도 본전이라 계속 쓰고 있어요
저는 all로 배민 매달5000원 쿠폰 받고 있어서...
저도 all로 주유비 할인 받다 보니 그냥 유지 중입니다.
가끔 쓰는 대박딜때문에 쓰는거 아닌감? 이번달에 24000 플5 충전기 딜 같은거나 넷기어 공유기 등등.
보통 그런 대박 딜이 있을때는 기본 가격대가 높기에 무료배송은 큰 의미가 없고 우주패스 전용 딜 쿠폰과 우주패스 전용 카드사 할인이 괜찮게 나와서 사용한다는 느낌이였네요. 그런 딜에 5000원 중복 적용이 없었던거 같기도 하고. 딜 상품이 필요할때만 가입하는것도 고려중입니다.
5000원 할인 됐었음. 내가 언급한 두 물품은.
구글 100g해택꺠문에 유지중
신한 11번가 카드는 공짜라소 쓰는중 덤으로 구글 100GB 드라이브 잘 사용하고 있고.. 레이저 장비들 어느 정도 맞추니까 사실 윗분들 말처럼 쿠폰 소진용 가성비 제품들은 이제 안사고 있긴합니다.
몇달 전에 트럼프 깃발만큼 신박한게 안 나오네요
쿠폰은 기본적으로 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