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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핫딜관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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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다음 모델이 나오는데 1년 전이랑 가격 차이가 없음....
전세계 판매량 1위가 압도적 일반모델이 제일 많이팔리는데 루리웹만보면 디폴트가 프로 모델인것같음
13일반 모델과, 13프로 모델의 차이가 너무 커서.. 지금으로서는 '13프로 라인' 말고는 '일반 모델'은 선택의 의미가 없음.
성능이야 크게 따지지않으면 무게나 카메라 툭튀 크기, 가격등등 일반모델 메리트도 충분히 크다고봄 60hz 120z도 폰같은거 별 관심없는애들 눈앞에 대고 보여주면서 차이크지? 하고 설명해주면 그냥 좀 부드럽네 정도지 여기처럼 와 대박 차이보소 우왕 하지않더라구요;;
제 말의 요지는 그 차이야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지언정 저런걸 신경쓰는사람들이 생각보다 적다는겁니다. 여자들이 폰사러가서 프로랑 일반이랑 프로맥스랑 뭐가좋을까 고민하다가 프로를 골라서 나온다기보다 걍 아이폰사야지 하고 들어가서 별 생각없이 크기 무게정도만 보고 기본모델 들고나오는경우가 더 많다는거지요. 가격도 몇만원차이가 아니기때문에 사진같은거 크게 비중있게 보지않고서는 프로를 선택해야할 이유가 적어지자나요. 근데 확실히 유독 우리나라는 프로 들고다니는사람이 더 많아보이긴합니다.
이제 곧 다음 모델이 나오는데 1년 전이랑 가격 차이가 없음....
12프로인데 13 미니 하나 갖고 싶긴하네요
미니 단종이라 의미있는 선택
단종된다는건 그냥 추측이지 아직 나온건 없습니다
발표만 안나왔다 뿐이지 분위기로는 거의 확정이죠 애초에 13미니 만든것도 12미니때 패널 털려고 만들었다는 얘기가 돌았으니...
최근에는 14미니 나온다는 썰도 있어요
오호 몰랐던 얘기네요 미니 털고 맥스로 가는게 기정사실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어디서 보셨음요? 어딘지 저도 보고싶네요
https://mobile.twitter.com/appltrack/status/1561787112390905856?s=21&t=6YebCyJN2bbvP39tHDIO_A 그냥 해프닝으로 뜨긴했었죠
고가의 전자기기는 쿠팡에서 사기가 좀 그래요
올해 아이폰 가격이 많이 오를 거라고 하고 최신ap는 프로버전에만 들어갈 거라는 말이 들리니 일반버전 구입하실 분들은 13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네요
13일반 모델과, 13프로 모델의 차이가 너무 커서.. 지금으로서는 '13프로 라인' 말고는 '일반 모델'은 선택의 의미가 없음.
디자인 깔끔하고 가볍다는 메리트가 있긴 한데 솔직히 프로하고 스펙차가 너무 크긴 함..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는 프로샀다가 일반으로 교체한 케이스인데 크기는 같은데 무게가 30그램이나 차이나서 일반도 카메라 성능 준수한편이라 무게 중요하게 생각하는분들은 일반13도 좋은선택이 될 수 있어요.
120주사율은 아쉽긴한데 역체감이 아쉬운거지 계속 60써오던분들은 크게 아쉬움이 없어서..ㅋㅋ 13프로 203g은 좀 선넘은것 같아요..
일반 14도 환율 때문에 못해도 10만원은 오를꺼라... 13 대비 램, 셀카, 초광각 카메라 개선점과 고려해보시고 선택하심 괜찮을거 같네요.
프로가 20만원오르는걸보니 일반도비슷하게오를듯요
프로는 달러가도 오를거라서요... 프로는 환율 1400원에 1099불 적용해도 18만원 가까이 오르죠.
좀 다른얘기인데 혹시 아이폰은 근접촬영시 변두리쪽 흐려지는 현상 없나요? 갤럭시22가 센서(?) 때문에 카메라로 근접촬영시 바깥쪽이 흐리게 보이는 현상이있는데 이거 때문에 아이폰으로 갈아탈까 고민중입니다 ㅡㅜ;;
다음모델 예상보다 더 비쌀예정이라는데 ㄷㄷ
프로 아니면 미니...그냥 13은 어중간한 느낌이네요...
전세계 판매량 1위가 압도적 일반모델이 제일 많이팔리는데 루리웹만보면 디폴트가 프로 모델인것같음
한국이 유독 프리미엄시장이 활성화되있고 보급기가 약함. 어차피 사는거 좋은걸로 사자는 심리아닐까?
여기서 댓글쓸정도면 90%는 코어유저급이라 그런거임
성능이야 크게 따지지않으면 무게나 카메라 툭튀 크기, 가격등등 일반모델 메리트도 충분히 크다고봄 60hz 120z도 폰같은거 별 관심없는애들 눈앞에 대고 보여주면서 차이크지? 하고 설명해주면 그냥 좀 부드럽네 정도지 여기처럼 와 대박 차이보소 우왕 하지않더라구요;;
60hz에서 144hz 모니터로 올라갈 때의 체감은 음 부드럽네 이러지만.. 144hz 쓰다가 60hz 모니터 보면 눈 썩고 렉 걸리는 느낌임. 님이 그냥 설명을 해주니 그러는 거.. 자기가 직접 오랫동안 써보다가 낮은 등급으로 가봐야 역체감이 확 오는 거임.
Ladiaram
제 말의 요지는 그 차이야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지언정 저런걸 신경쓰는사람들이 생각보다 적다는겁니다. 여자들이 폰사러가서 프로랑 일반이랑 프로맥스랑 뭐가좋을까 고민하다가 프로를 골라서 나온다기보다 걍 아이폰사야지 하고 들어가서 별 생각없이 크기 무게정도만 보고 기본모델 들고나오는경우가 더 많다는거지요. 가격도 몇만원차이가 아니기때문에 사진같은거 크게 비중있게 보지않고서는 프로를 선택해야할 이유가 적어지자나요. 근데 확실히 유독 우리나라는 프로 들고다니는사람이 더 많아보이긴합니다.
사진찍을때 망원 있고 없고 차이가 크죠.
와 대박 차이보소 우왕 하던데요 안써본 사람이 써보면.. 스크롤 내리는거만 보여줘도 60이랑 120이랑 하늘과 땅 차이인데ㅋㅋ
여기 사람들이나 주사율 신경쓰지 대부분의 사람들한테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음ㅋㅋ
하늘과 땅 차이가 나더라도 그 차이가 본인에게 필요한가는 다른 문제라... 3080이랑 내장그래픽 성능은 하늘과 땅 차이가 나지만 그렇다고 사무용 컴 살 사람이 3080 사겠나요. 최신 aaa겜 구동 시연 보여주면 감탄만 하고 사는 건 내장그래픽 컴 사겠죠.
여기야 웹사이트만 들어가도 3080추천할 정도니
저는 13 기본모델 사용중인데 프로모션 디스플레이가 좋긴 하지만 저는 그닥 신경 안쓰이더라구요. 근데 램이 부족한게 웹서핑 및 앱리프레시에서 확실히 느껴지네요.
다나와에 프로 80만원대도 잇엇는데..
그런 매물은 허위거나 아니면 약정 끼고 팔거나 하는 식일겁니다.
글쿤요 ㅇㅇ
v50 쓰다 아이폰13으로 바꿨는데 정말 좋더군요. 해당가격이면 좋네요.
13미니 말고는 의미있나
비싸네
13 프로 사고는 싶고 돈은 엄꼬 ... TT
프로가 아니라서 좀 아쉽네….
워낙 도난분실사고가 많아서 이제 쿠팡에선 고가제품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문앞에 놓구 가는건 다른 택배도 마찬가지인데 무슨 분실사고?
z폴더나 z플립 사태 말하는거같습니다 택배 알바들이 알맹이는 빼가고 빈 택배박스를 다시 포장해서 보내는거요
알바가 물건빼고 자기는 멀쩡히 뒀는데 다른 지나가는 사람이 뺐다 하고 오리발 내미는 사고가 많나봄
방금 쿠팡에서 13프로 구매했습니다 256기가 128만원에 구매했네요 색상은 검은색이지만요ㅠ
엄청싸네요
넵 그래서 그냥 샀습니다ㅎㅎ 아니면 14로 가겠는데 14가 이번에 180이 넘어갈수도 있다는 이야길 들으니 커트라인에서 넘어가기도 하더라구요
1년뒷모델 생각하고 50만원차이면 개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14루머 보니 망원이나 일반보다 광각에 힘을 줬다하니 가격차 볼 때 13프로가 낫겠네요
쿠폰이 이제 없나보네요 ㅠㅠ
세일할때 쿠팡에서 13 pro max 120까지 나옵니다
아이폰14 프로 128G가 170만원이상 일거라는 이야기가 많던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