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
추천 7
조회 8887
날짜 00:44
|
선배안경
추천 0
조회 2820
날짜 00:35
|
니콜랏
추천 2
조회 2383
날짜 00:32
|
wlsqhr-sjschlrh
추천 2
조회 3088
날짜 00:09
|
반코이남다
추천 65
조회 6311
날짜 00:04
|
아타호-_-
추천 3
조회 3096
날짜 00:03
|
ZZatH_쪼아스꼬마워요
추천 13
조회 12900
날짜 2024.04.24
|
윤아
추천 4
조회 4163
날짜 2024.04.24
|
중고플스
추천 27
조회 16771
날짜 2024.04.24
|
Ortega
추천 2
조회 9575
날짜 2024.04.24
|
강킴
추천 11
조회 10066
날짜 2024.04.24
|
찜꽁
추천 80
조회 13127
날짜 2024.04.24
|
AAFSS
추천 8
조회 9493
날짜 2024.04.24
|
아타호-_-
추천 18
조회 17078
날짜 2024.04.24
|
㉿인증
추천 13
조회 12214
날짜 2024.04.24
|
미사엘v
추천 7
조회 10020
날짜 2024.04.24
|
아이브번
추천 13
조회 13039
날짜 2024.04.24
|
찌니얌
추천 3
조회 9069
날짜 2024.04.24
|
::갈리미무스::
추천 20
조회 44326
날짜 2024.04.24
|
후히
추천 148
조회 20239
날짜 2024.04.24
|
한주리
추천 8
조회 16132
날짜 2024.04.24
|
VAN물질
추천 7
조회 19266
날짜 2024.04.24
|
ass increed
추천 10
조회 17012
날짜 2024.04.24
|
오종혀이
추천 4
조회 12202
날짜 2024.04.24
|
암만레디
추천 8
조회 9143
날짜 2024.04.24
|
모쿠린
추천 4
조회 11926
날짜 2024.04.24
|
Tifa Lockhart
추천 13
조회 17444
날짜 2024.04.24
|
기본삭제대1
추천 3
조회 6418
날짜 2024.04.24
|
좋은 영화이긴 한데.... '대서사 어드벤처 블록버스터'란 말은 안 맞는듯
홍보를 거지같이했어요 팝콘영화가 아닌데
이 작품의 시놉시스가 ˝녹색 기사의 목을 잘라 명예를 지켜라˝인데 어떤 악인이 찾아와 악행을 하고 그 죄를 받는 내용이 아닌 명예욕에 눈이 먼 주인공이 대책없이 한행동에 대한 댓가를 치르며 성장하는 흔히 말하는 성장물이나 인과응보에 가까운 작품이라 생각하고 녹색기사의 정체도 결말까지 보셨으면 아실텐데 이 작품이 권선징악이 생각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여러 영화를 오래보고 음미하는 입장에서 분명 쉽게 이해하기 힘든 영화입니다. 저도 오랜 영화광임에도 이동진 평론가의 해석을 보고. 아 그랬구나.어 이 사람이 그사람이었네 . 하며 볼 정도였으니까요. 호불호 보단 아. 영화를 이렇게 만들수 있구나 정도로 보면 될것 같고. 그걸 이해하는 순간 이런 영화도 있구나 잘 만들었네 하며 생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호불호보단 파고들면 좋은 영화같습니다.
음미해볼 내용이 있는 예술영화입니다...
생각해보면 한쪽은 필멸자 한쪽은 불멸자.....진짜 개손해인 내기인데....
순간 그린랜턴 으로 봤네요
좋은 영화이긴 한데.... '대서사 어드벤처 블록버스터'란 말은 안 맞는듯
60mm
홍보를 거지같이했어요 팝콘영화가 아닌데
음미해볼 내용이 있는 예술영화입니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 보다 백문불여일견
... 기기묘묘하긴한데 아주 권선징악이라 ... 따로 음미할만한게 그다지 ...
루리웹 7470428616
이 작품의 시놉시스가 ˝녹색 기사의 목을 잘라 명예를 지켜라˝인데 어떤 악인이 찾아와 악행을 하고 그 죄를 받는 내용이 아닌 명예욕에 눈이 먼 주인공이 대책없이 한행동에 대한 댓가를 치르며 성장하는 흔히 말하는 성장물이나 인과응보에 가까운 작품이라 생각하고 녹색기사의 정체도 결말까지 보셨으면 아실텐데 이 작품이 권선징악이 생각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권선징악이라
dvd?
조온나 재미 없던데. 뭔 소린지 알아들을 수 없는 상징만 있는 영화.
여러 영화를 오래보고 음미하는 입장에서 분명 쉽게 이해하기 힘든 영화입니다. 저도 오랜 영화광임에도 이동진 평론가의 해석을 보고. 아 그랬구나.어 이 사람이 그사람이었네 . 하며 볼 정도였으니까요. 호불호 보단 아. 영화를 이렇게 만들수 있구나 정도로 보면 될것 같고. 그걸 이해하는 순간 이런 영화도 있구나 잘 만들었네 하며 생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호불호보단 파고들면 좋은 영화같습니다.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라 필부의 이야기여서 재미없었음 신화 속 영웅을 겁쟁이로 만들어놨음
블루레이는 안나오랴나여...
올해들어 본 영화 중 최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