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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용도에 쓰실때일까요?? 저는 4개 정도 사용중인데 2개는 데스크탑에 들어있고 2개는 ASUS 외장SSD용으로 사용중인데 전부 팬없지만 아무문제 없이 잘쓰고 있어서요
알루미늄 케이스에 내부 서멀패드 붙이면 멈추는 경우 없습니다.
밑도 끝고 없이 이게 무슨...
작업물 동기화하기 귀찮아서 꽤 오랫동안 작업물 담아 다니면서 노트북/pc간에 연결해가면서 쓰고, 중간중간 ssd도 업그레이드 해가면서 썻는데 케이스당 한 1년차?2년차? 부터 상태가 안좋아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가장 최근으로는 작년 연말에 2tb ssd로 교체 하면서 새 ssd는 팬 달린 들고 다니던 것에 연결하고 쓰던 ssd는 예전에 쓰다가 둔 케이스에 연결해서 전체 복사 800gb 정도를 걸었더니 수십 기가 쯤 부터 느려지다가 복사가 멈추고 장치 인식이 아예 안되더군요. (응답 없음) 발열이 식으면 괜찮아지는 듯 하고.... 아예 처음부터 인식 안되는 것도, 아예 사용이 안되는 그런 케이스는 아니고 좀 로드가 걸리면 그렇네요. 잠깐 잠깐 짧게짧게 쓸때는 괜찮습니다. 드물게 한번씩 연결이 끊어졌다가 열결 될 때도 있지만 위에 증상처럼 아예 장시간 인식안되는 정도는 아니고요.하지만 연속적인 파일에 대하여 읽기쓰기가 걸리면 여지 없었습니다. 그 외에 서멀 테이프 들어 있는 만큼은 붙였고요, ssd 서로 다른 제품 4개 이상 썻습니다. 위의 사진에 있는 것(부속품 nvme 3개 sata 2개, 완성품 2개) 외에도 잘 모르고 그냥 나눔한 것도 있네요. 그저 운이 나빳다기엔 불량율이 너무 높은듯.. 반면 팬 달린 제품은 여러가지 논란있는 회사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2년째 연결 불량 없이 쓰고 있습니다.
최신ssd가 될수록 발열이 심해져서 팬없는 케이스에 연결하면 복사되다가 멈추고 인식도 안되고 응답도 없는 상황 빠지던데..거진 10개 중에서 아직 살아남은건 팬 달린것 밖에 없음
foranie
어느 용도에 쓰실때일까요?? 저는 4개 정도 사용중인데 2개는 데스크탑에 들어있고 2개는 ASUS 외장SSD용으로 사용중인데 전부 팬없지만 아무문제 없이 잘쓰고 있어서요
foranie
알루미늄 케이스에 내부 서멀패드 붙이면 멈추는 경우 없습니다.
foranie
밑도 끝고 없이 이게 무슨...
여우할아버지
저는 속도저하 경험해봤습니다. 리뷰안 뭐시기 970인가 980이라는 10Gbps 지원케이스인데, 이거 알리에서 레이드카드 만드는 모 회사 제품이라 안정성은 충분히 좋거든요. 틈새에 실리콘 발라서 방수처리 직접 하고 물 흥건히 적신 휴지를 위에 올려놓는 것으로 해결봤습니다
온도가 걱정되시면 케이스 오픈 + 패시브 쿨링 + 액티브 팬 붙이시면 됩니다. 제 경우엔 그럴 필요성까지는 못느껴서 케이스 closed + 액티브 팬 붙였습니다.
제가 케이스를 많이 사용해 본 것은 아니지만 사용 환경에 따라서 온도(산업용 레이저 온도 측정기 사용) 차이가 엄청나긴 합니다 제 경우에 고장난 적은 없는데 괜히 불안해서 액티브 팬 붙여서 마음의 평화를 추구하는 편이죠
보통 저런 형태의 케이스를 이용하는건 usb메모리 쓰듯이 단순 데이터 복사 저장이나 간단한 영화 재생 목적 아닌가요?? 용도에 맞게 쓰면 문제될 일이 하나도 없고, 거치형 외장하드 처럼 쓰려면 쿨링 좋은 케이스에 달아서 사용해야죠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백업용은 괜찮은데 거치형 외장용도로 쓸꺼면 액티브 팬 달린게 정신건강에 좋죠 들어가는 nvme가 몇십만원 짜리인데 케이스 좀 비싼거 쓰는 것이...저야 뭐 백업용으로 쓰거나 아싸리 (보기엔 좀 흉해도) 액티브팬 붙여서 쓰니까 상관없지만요
아싸개이득
작업물 동기화하기 귀찮아서 꽤 오랫동안 작업물 담아 다니면서 노트북/pc간에 연결해가면서 쓰고, 중간중간 ssd도 업그레이드 해가면서 썻는데 케이스당 한 1년차?2년차? 부터 상태가 안좋아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가장 최근으로는 작년 연말에 2tb ssd로 교체 하면서 새 ssd는 팬 달린 들고 다니던 것에 연결하고 쓰던 ssd는 예전에 쓰다가 둔 케이스에 연결해서 전체 복사 800gb 정도를 걸었더니 수십 기가 쯤 부터 느려지다가 복사가 멈추고 장치 인식이 아예 안되더군요. (응답 없음) 발열이 식으면 괜찮아지는 듯 하고.... 아예 처음부터 인식 안되는 것도, 아예 사용이 안되는 그런 케이스는 아니고 좀 로드가 걸리면 그렇네요. 잠깐 잠깐 짧게짧게 쓸때는 괜찮습니다. 드물게 한번씩 연결이 끊어졌다가 열결 될 때도 있지만 위에 증상처럼 아예 장시간 인식안되는 정도는 아니고요.하지만 연속적인 파일에 대하여 읽기쓰기가 걸리면 여지 없었습니다. 그 외에 서멀 테이프 들어 있는 만큼은 붙였고요, ssd 서로 다른 제품 4개 이상 썻습니다. 위의 사진에 있는 것(부속품 nvme 3개 sata 2개, 완성품 2개) 외에도 잘 모르고 그냥 나눔한 것도 있네요. 그저 운이 나빳다기엔 불량율이 너무 높은듯.. 반면 팬 달린 제품은 여러가지 논란있는 회사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2년째 연결 불량 없이 쓰고 있습니다.
우선 사용하는 제품군이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 모르겠지만, 조립형 제품들이든 메인보드 히트싱크든 서멀패드를 자신이 사용하는 nvme 두께에 맞추어 장착 해야 합니다. nvme마다 낸드와 프로세서 높이가 달라서 경도가 높은 서멀패드를 장착하면 낮은쪽이 히트싱크와 제대로 닿지 않아 열 전달이 안되어 보온 효과가 늘어나기도 하고, nvme가 반대 방향으로 휘어지는 현상도 일어납니다. 보통은 열 전달량이 높은 제품은 경도가 높고, 낮은 제품들은 경도가 낮더군요. 그리고 이거 인지하고 판매하는 히트싱크 판매사는 특정 유명 nvme 제품군에 맞게 서멀패드 높이 0.5mm, 0.7mm 영역 나누어 붙여놓은 제품을 팔기도 합니다. 기 사용중인 케이스와 완벽히 맞는 두깨 혹은 충분히 접촉 가능한 경도의 서멀패드로 변경 해 보세요.
제품판매시 동봉된게 고급은 아니지만 그건 안되고 사제는 되는식이면 qc탈락급인 제품일듯
UX 980 PRO 쓰고 있는데요. 뭐 겨울이라 그런것도 있고 창쪽에 둔건도 있겠지만 일주일 정도 계속 켜놨고 자료 받고 옮기고 했는데 저 온도네요. 팬 달린거는 처음 사봤는데 속도도 준수하고 가격이 좀 있지만 대만족이네요.
이거 사면 스팀게임돌려도 개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