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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품 죄다 택갈이입니다 바프 코지마 휴테크 등등 세라젬만 디코어라는 제품이 있는데 이나다 훼미리라는 일본회사 사장의 아들이 만든 브랜드 갖다 파는거라 사실상 일본제품 파는거
아주 오랫동안 안마의자 업계 1위입니다 국내에서도 워낙 직구들 많이 해서 어지간한 안마의자 사설수리하는 곳은 파나소닉 제품 다 할줄 알더라구요
파나소닉 플래그십 mak1이 직구해도 500 안되는데 정발가가 천만원이 넘어서 직구가 유행이었죠
퇴직금 타면 안마의자 장만한다고 벼르고있다가 당근에서 무료나눔으로 받으은..
안마의자는 30평대 이상 집에서는 거실에 놓을만 한데 20평대는 자리 차지가 너무 많이해서
퇴직금 타면 안마의자 장만한다고 벼르고있다가 당근에서 무료나눔으로 받으은..
와.. 안마의자는 무료로 받기에도 버거운 무게인데 대단하십니다 ㄷㄷ 어떻게 옮기셨나요;;
용달햇어요, 용달료만 15만원ㄷㄷ....
당연히 돈주고 사람 써서 받아야죠
안마의자를 무료주는 이유죠 배달료가 더 나옴
안마의자도 직구가 있었군요. 처음 알았네요. ㅋㅋ 안마의자는 A/S가 생명이라 국내 정품 강추입니다..
이거근데어떻게
파나소닉 플래그십 mak1이 직구해도 500 안되는데 정발가가 천만원이 넘어서 직구가 유행이었죠
와 중간에서 얼마나 해처먹는건가요 ;;;
뭐 사실상 as비용이죠 근데 제품이 튼튼해서 부를 일도 거의 없어요; 인터넷에서 사면 천만원 넘는데 백화점 정식 매장가면 900 달라네요 그래도 직구보단 개비싸다는거ㄷㄷ
와 한 2년전에 신세계가서 봣던 그게 직구하면 500이안되는군요.. ㄷㄷㄷ
이게 그 천만원, 직구 500 하던거예요? 예전 프리미엄 모델들 이가겪가지 내려가기전에 후속 냈던거 같은데 사업 정리 하나요?
그건 MAK 1(일본내수용 MA102)입니다.
안마의자 의외로 완전 시원하긴 하던데 사기는 뭔가 부담스러운
안마의자는 30평대 이상 집에서는 거실에 놓을만 한데 20평대는 자리 차지가 너무 많이해서
집 좁으면 안마의자도 못사는 더러운 세상 ㅜㅜ
본가가 실평수 21평인데 거실에 코지마 안마기 넣으니까 손님 올 때 좁은 게 느껴짐
안마의자의 진정한 가격은 제품 가격이 아니라 차지하는 면적만큼의 부동산 가치이죠 ㅠ
파나소닉이 안마의자도 만드는군요~~
WeZARD
아주 오랫동안 안마의자 업계 1위입니다 국내에서도 워낙 직구들 많이 해서 어지간한 안마의자 사설수리하는 곳은 파나소닉 제품 다 할줄 알더라구요
안마의자는 파나소닉, 후지의료기 말고는 전부 중국산 구라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내업체 중국거 택갈이수준인게 많고 파나소닉은 자체설계
헐 몰랐네요 광고많이하는 코지마도 택갈이인건가요?;
이낙연
국내제품 죄다 택갈이입니다 바프 코지마 휴테크 등등 세라젬만 디코어라는 제품이 있는데 이나다 훼미리라는 일본회사 사장의 아들이 만든 브랜드 갖다 파는거라 사실상 일본제품 파는거
아 정보감사합니다!
파나소닉, 오씸 두 회사만 자체 제작 하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제조는 중국에서...
킹치만 일본내 판매율 폭망에 세라젬에서도 재고 안빠져서 최근에 40%할인 했었음
세라잼베드도 이나다꺼임?
아님
오우;; 이나다도 최근 일본서 폭망이라는데 비슷하게 가는군요 하긴 그 가격이면 딴 회사 좋은거 사지 누가 사겠어요ㅎㅎ
이나다 폭망할만하죠 10년 전쯤 형네 집에서 먼저 파나소닉 최상위 직구해서 만족했었는데 그때 마지막까지 고민하던 게 이나다였거든요 그래서 우리 집에 안마의자 들일 때 이나다를 알아봐 줬었습니다 파나소닉보다 섬세하게 안마해 주는 게 좋았고 어머니도 되게 만족하셨어요 근데 한 5년쯤 지나다 보니까 신경써서 관리했는데도 가죽 엄청 벗겨져서 되게 흉해지고 (파나소닉은 이 글 쓰는 지금도 멀쩡하다고 하더라구요) 잔고장이 왜케 많은지 안마 도중에 리클라이닝하면 도중에 막 멈추고 그러더니 더 조심해서 썼는데도 완전히 맛이 간지도 벌써 한 3년 됩니다 이나다 수입업체도 그동안 변경이 됐는지 예전에는 유상수리 된다고 하더니 막상 고장나서 물어보니까 모델명 물어보더니 그건 아예 모델이 달라서 안된다고 하고 사설업체 중에서 수리할 수 있는 데도 못 찾아서 그냥 방치중입니다 다음에 안마의자 사면 뒤도 안 보고 파나소닉 갈 겁니다
이나다 망하는 이유가 뭔가 R&D에 돈 안쓰는것마냥 기술발전같은게 더디고 사후관리 안된다는 말이 있던데 딱 맞네요 한두푼도 아닌데 에흉...
21년에 산 상위기종 ma32 아직도 쌩쌩합니다 와이프랑 하루에 세네번씩 돌리는듯
몇년전에 부모님 효도 선물로 해드렸는데 코지마인가? 그제품 거기서 주무시고 폰하시고 너무 잘사용하셔서 뿌듯하긴했음 온열 제품으로 사세요 저도 샤워하고 앉으니까 물온도어떠세요 처럼 무릉도원으로 가버림.
안마의자는 진짜 30분 안마 돌리다 보면 늘 잠들었다가 깨게되더군요 ㅎㅎ
쿠팡 같은데서 백얼마에 파는것든이랑 차이가 크나요? 부모님 하나 사드려야하긴하는데
국산제품을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다만 저는 아직 국산이 신체스캐닝이 안되는수준이라고 해서 파나소닉을 골랐습니다. 발바닥은 몰라도 어깨부위는 스캐닝이 중요하다고 해서요. 한참 뒤적거리면서 본 결과 국내회사는 성능이 밀리니 대신 편의성정도는 더 추가되어있는 느낌이 컸습니다
솔직히 백단위 제품은 추천 안해드려요ㅜ 부모님 170에 바프 사드렸는데 4년만에 망가지고 파나소닉도 100만원대 자가형 앉아보니 솔직히 돈 아까웠습니다 롯대 현대 백화점에 오씸, 파나소닉 매장 있으니 한번 앉아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쓸만한건 최소 300만원대 이상이지만 오래 쓰실거면 저 둘을 추천해요 행여나 바프 매장가면 렌탈을 계속 권유할건데 그게 젤 비싸서 그래요...
파나소닉은 어떤 모델 추천하시나요? 저두 가서 체험해볼려구여 ㅜ
ma32가 중급인데 그 이상 보세요 ma05가 한 160만원대 젤 저가형인데 감지센서가 없어서 키작은 분은 뒷통수까지 마사지볼 올라갑니다;; mac9가 300대 인데 앉아보고 갠적으로 굉장히 실망했어요 나름 무중력 추가해서 최대한 국산제품 비슷한 느낌나게 만들었다는데(직영점 점장님이 설명해줌) 국내브랜드 싫어하면 딱 질색입니다 ma32가 파나소닉이 본격적으로 한국 진출하려고 만든 중급형이라서 생각보다 좋습니다 근데 체형에따라 마사지볼이 내가 원하는 곳을 안지나갈수 있으니까 꼭! 백화점 매장 가보셔서 체험해보세요:) 제가 400주고 파나소닉 사고 장인어른댁에 300주고 오씸 디바인 사드렸는데 오씸이 더 맘에 들었죠...ㅜㅜ 바꾸자고 할수도 없고...
하루에 한번정도가 적당하더라고요. 자주하면 오히려 나른해지던.....
파나소닉이 안마의자 잘만든다는 이야기 오래전부터 들었는데 아직도 한끗발날리나 보네요.
파나소닉 카메라 쓸 때 바디나 렌즈 AS 하러 가서 한번씩 안마하고 오곤 했는데 좋긴 좋더군요...
안마의자 파나소닉 처음알았는데요
효도선물로는 꽤 괜찮습니다 부모님이 참 좋아하고 잘써요. 사놓고는 전 거의 안하는데 부모님이 매일같이 씁니다 ㅋ 그리고 기왕살려면 파나소닉이나 오씸정도를 추천하고 국내산은 비추입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결국 싼게 비지떡이다... 라는게 되요.. 그리고 지금 올라온 제품도 저걸 저가격에 살바에는 그냥 200만 정도 더 보태서 ma103 직구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안마의자 파나소닉이 근본인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군요 국산 브랜드는 그냥 가져다가 상표만 붙이는 수준
층간소음제조기
안마의자도 층간소음있군요 ㄷ ㄷ ㄷ
미쳐버립니다.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조심하십쇼
줏어듣기론 안마기는 일제가 제일 좋다고 했던거같음
바디프렌드 코지마같은 국내제품은 중국산 택갈이라고 하고
아파트에서 구매하신분 계시나요??
저 아파트 사는데 1.6센티 소음매트 깔고 그 위에 퍼즐식 매트 6개깔고 선물받은 카페 매트 깔았는데 아랫집에 물어보니 아무소리 안 난댑니다
국카가 없어서 구매를 못햇네요
안마의자 중고로 사는게 훨씬 이득.. 막 500만원짜리 이런것도 as기간 안지났는데 막 반값이하로 나옴 ㅋㅋㅋ
댓글 보다보니까 파나소닉 안마의자 구입하고 싶은데, 어떤 모델이 시원하고 평이 좋은가요?
전 MA-32 쓰는데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닉넴부터 믿음이....ㅎ
죽기전에 집에 안마의자놓고살수있을까. 없을든
솔직히 앉아 있으면 좋긴한데 효과만 놓고보면 운동하고 폼롤러랑 스트레칭이 최고라더라구요 근육 주물주물해서 이완만 시켜놓으면 오히려 안좋다다고 운동유튜버가 그러더군요
이런거 사면 몇년은 고장없이 쓸수있나요 보통
안마의자 길면 1년 사용후 처치골란 구매 250 당근 80 에도 안팔림 ㅠㅠ
이거 진짜 공감. 200 주고 산거 당근에 50에 올렸는데 끌올 15번 하는 동안 결국 못 팔고 지인나눔함. 왜 이렇게 안 팔리나 안마의자 쳐보니 무료나눔도 간간히 보이고 50밑에 물건도 수두룩.
들고 가는거부터 압박임
일단 무게가.... 왠만한 일반인은 절대 옮길엄두가 안나는게 제일 큰 문제죠 그렇다고 업체로 이동할려니 그것도 몇십만하고 또 사람이 많이 앉았다는거에 거부감을 느끼는사람들도 있고 이런거 합쳐지다보면 그렇게되요. 그나마 파나소닉제품같이 어느정도 인지도있는 제품을 설치비 포함해서 판매하면 잘팔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체험하러가서 천만원짜리 사용해봤는데.. 아직도 잊을수가없음..
국내 브랜드중 코지마가 제일 고장없고 체형측정을 잘하기도 하고 소음없음 거품제일 많은건 바디프랜드지 ㅋㅋㅋ
바디프랜드 거품 인정. 국내 안마기 평균 가격이 얘네 때문에 올라갔음
바디가 매년 가격을 올리면서 정자구안마모듈은 시원찮음 작년에 사모펀드에 매각 되면서 더더욱 이익극대화 전략 들어가면서 새창렬 그자체가 되버림 뭐 유서깊은(?)과대 광고 역시 매년 문제고 최근에 세라젬도 창렬에 합류했는데 얘네는 구매 반감 생기면서 판매량 급감중
오잉? 세라젬도 택갈이 였나요? 체험 했을때 완전시원했는데
세라젬은 국산이예요 근데 걔들은 누워서 받는거라 안마의자랑은 좀 다른 느낌이랄까...
갠적으론 안마의자는 랜트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A/S 3년짜리 구입했더니 딱 3년 지나니 고장나더군요. 3년 랜트비랑 구입비 따져보니 똔똔인 것 같아서 이 후로 걍 랜탈해서 쓰고 있습니다. 랜트 해서 사용하니 고장나도 걱정 없어서 좋네요.
파나소닉 개좋음 98이라 요즘거 대비 약간 부족하지만 ㅠ
바디프랜드 파라오 500 넘게 주고 사드렸는데 그것보다 좋은건가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뭐가 더 좋다고 하긴 어렵지만 파나소닉이 안마의자계의 끝판왕이라곤 하죠. 여기에 비빌만한 브랜드는 싱가포르의 오씸 정도. 부드러운게 좋으면 파나소닉, 강한게 좋으면 오씸 추천입니다.
혹시 엘지안마의자는 써보신분 없나요 정수기랑 묶어서 렌탈하면 꽤 싸던데 결국엔 그냥 비싸고좋은놈들 장기할부가 좋은걸까 싶네요
전 회사 다닐때 엘지 힐링미 써봤는데 성능은 중국산 그놈이 그놈이예요
음. 검색좀 해보시면 국산 제품 다 중국 생산인거 아실거구요 그래서 금방 고장난다죠. 원가가 엄청 낮다고 알고 있어요. 파나소닉은 백화점 가서 한번 써보세요. 직구는 사제로 수리해야 하지만 모험을 할만큼 고장이 없죠.
파나소닉 얘기만 있고 막상 저제품에 대한 얘기는 없네요 혹시 사용중이신분들 있으면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