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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품 티몬 직구는 강력하게 말리고 싶네요. 지마켓은 판매자가 배송했다고만 하고 운송장 갱신 안하면서 버티는 거 1달만에 일방 취소 시켜줬는데 티몬은 2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무 조치 해주는 것도 없어요.
이전 리전고핫딜 1주씩 세번 3주를 딜레이 시켜버림 티몬은 판매자에게 아무런 페널티가 없음 필름,ssd 시킨게 억울해서 당근에서 중고 가져왔습니다 이전 로갈리 딜도 폭파시켜 몇천명 시간을 냠냠하더니 티몬직구딜은 이제 거르게 되네요
저 물건도 Q&A 가보니 '자기네들은 물건 보냈다. 환불 불가' 소리만 계속 기계처럼 답변하고 있네요.
관세포함 저렇게 적혀있는 애들은 판매자가 관세 부담한다는 건가요?
umpc는 내가 다 뜯어서 수리 가능한 분 아니면 정발 사십시오...나중에 피눈물 흘립니다 ㅋ
가격이나 기믹 생각하면 뽐뿌 마려운데...후기들어보면 고민되게 만들게 되어버리네요 ㅜㅜ
리전고는 로갈리처럼 초기 불량 이슈는 적은편인가요?
이번껀 신용카드도 되나보네 ㄷㄷ
관세포함 저렇게 적혀있는 애들은 판매자가 관세 부담한다는 건가요?
표면상으로는 그런데 보통 언더밸류 치고 걸리면 내줍니다
보통 언더밸류 하는 경우가 많긴 하져. 가격 낮춰서 관세통과나 적게 내거나
네 공식적으로는 판매자가 관세를 부담한다고 쓰고 비공식적으로는 언더밸류 친다고 읽습니다 가끔 걸리기도 하는데, 증빙서류 제출하면 판매자가 대납은 해줍니다 보낼 서류가 많고 시일이 오래걸리지만요
겉으로는 '우리가 세금 나오는 거 대신 내줄게~' 지만, 대부분은 언더밸류 (수입자 또는 포워더가 수입하는 화물에 대한 서류 상에 기입된 금액을 임의로 면세 범위 아래로 날조 기입하여 세관에 제출) 로 처리합니다. 세관이 워낙 물류도 많고 인력이 부족해서 100% 전체 화물을 다 검증하진 못하지만 랜덤하게 화물하고 서류 다 까서 대조할 때 걸리면 판매자가 아니라 구매자(정확히는 제출 된 통관고유부호의 소유자)한테 패널티가 발생합니다. 혹시나 언더밸류로 세관과 충돌 생기면 사정 설명 정확히해서 세관↔판매자 사이에서 해결되도록 진행해야 합니다.
제가 y700 구매할때 보니 송장에나 통관 조회땐 20만원짜리 샤오신패드로 등록되서 오드라구요
이거 발열은 어떤가요? 5500u 미니pc 샀었는데 사용 패턴이 딱이라 만족도가 높아서 7840으로 하나 더 사려고 계산 때려보니 그럴거면 10만원쯤 더해서 umpc 사는것도 좋게 더라구요. 주로 거치용으로 쓰긴 할텐데 발열 처리가 괜찮을까요? .
무난무난 합니다
발열은 잘 제어되는데 팬소리가 거슬립니다. 사일런트 모드로 쓰면 조용한편이지만 팬 풀회전소음은 듣기좋은소리는 아닙니다. 도킹스테이션에 안착시키고 페르소나3리로드정도의 게임을 4시간정도 연속 구동하였을시에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거치형으로 쓰고 수냉 egpu인 어로스 제품 쓰는데 발열은 괜찮고, 사일런스 모드에서도 팬소음은 있습니다. 이점은 감안하시길.
고가품 티몬 직구는 강력하게 말리고 싶네요. 지마켓은 판매자가 배송했다고만 하고 운송장 갱신 안하면서 버티는 거 1달만에 일방 취소 시켜줬는데 티몬은 2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무 조치 해주는 것도 없어요.
ㄴl°0°lㄱ
저 물건도 Q&A 가보니 '자기네들은 물건 보냈다. 환불 불가' 소리만 계속 기계처럼 답변하고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래 티몬발 역대급 딜이 많이 나와서 대안이 없습니다
티몬.. 싸게 팔고 물건 안보내주고. 그러다 취소 하고. 무한 반복. 매출 부풀리기.
이전 리전고핫딜 1주씩 세번 3주를 딜레이 시켜버림 티몬은 판매자에게 아무런 페널티가 없음 필름,ssd 시킨게 억울해서 당근에서 중고 가져왔습니다 이전 로갈리 딜도 폭파시켜 몇천명 시간을 냠냠하더니 티몬직구딜은 이제 거르게 되네요
한달+10일 정도 난 참고 기다릴 수 있다 하는 분만 주문하세요. 거의 한달은 패시브임.
AS때문에 정발고 89에 쓰는중인데 만족하는중
umpc는 내가 다 뜯어서 수리 가능한 분 아니면 정발 사십시오...나중에 피눈물 흘립니다 ㅋ
이거때문에 저도 정발 고집했는데... 레노버는 구지정발을 해야하나? 같더라구요...무상보증기간안에는 정발이 낫는데 무상보증 끝나고 나면 뜯으면 원인을 못찾아도 비용나오고, 뭐하나 고장나도 통으로 고치기 떄문에 그냥 고장나면 버린다는 생각으로 사용해야할듯 하더라구요..
아 부품없어서 일주일 기다리는것도 기본이라는걸 봤습니다.
이 판매자는 아니고 저번 11일자 티전고 구매자입니다. 금일 우체국으로 왔습니다. 일단 23년 11월말 생산품입니다. 이중봉인씰은 기본이고, 본체에 닦은자국들과 사진의 ssd 사용흔적들... 한글화(그냥 윈도우 언어추가) 하느라 그랬다는데 뭐 반품온거 재발송 입니다. 가격이 싸니까 그냥 쓰겠는데 아마 다른분들도 같을겁니다. 사신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