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엔더 매그놀리아 블룸 인 더 미스트 리미티드 에디션 / 89,700원
NS_ 엔더 매그놀리아 블룸 인 더 미스트 리미티드 에디션 / 89,700원
PS5 엔더 매그놀리아 블룸 인 더 미스트 한국어판 선주문 / 44,000원
NS_ 엔더 매그놀리아 블룸 인 더 미스트 한국어판 선주문 / 44,000원
발매 일자 : 2025년 01월 23일 (목)
판매 업체 : 소프라노 총판 외 겜우리/한우리 게임몰/투바이 티티겜
온노리 터치몰 비콘몰 뉴클리어 에드몰 라온아토 데크라인 겜할고양
대원샵 로긴몰 스퀘어
오후 03시 부터 예판 시작
보너스 트랙 cd가 뭔지 확실하진 않지만 ost 같은데 그거와 아트북 주면서 45700원이나 더 비싼건 좀..
https://youtu.be/8GlQVlvgYBA?si=H2osiPG_e4X56dM9 1편 엔더 릴리즈와 같은 세계관이긴하지만 주인공도 다르고 작품배경도 바뀌고 시간대도 수십년 지난후라 유튜브로 전편 스토리정도만 참고하시고 플레이하셔도 충분할겁니다 근데 혹시 1편 플레이하실거면 무조건 1편부터 플레이하고 이번 신작하시는게 좋아요 이번 신작 얼리액세스해보니 전작에비해 편의성이엄청좋아지고 난이도 고르는것도 생겨서 거꾸로하시면 많이 불편할거예요
미쳤네...싶다가 아크릴 쪼가리 넣고 15만원 더 받은 찐 미친 겜이 떠올랐...
스위치 다운로드판은 3만원대로 세일중이네요.
한정판 몇 개 안풀었나 보네요 다 품절이네....
보너스 트랙 cd가 뭔지 확실하진 않지만 ost 같은데 그거와 아트북 주면서 45700원이나 더 비싼건 좀..
그러게요. 오리와 도깨비불 한정판 가격이 50불 5만원이었는데 하프프라이스도 안되는게임을 저 구성에 7만원 넘는건 좀
아루루♡
미쳤네...싶다가 아크릴 쪼가리 넣고 15만원 더 받은 찐 미친 겜이 떠올랐...
와 이게 드디어 정식 출시하네요 이전에 상점에서 보고 마음에 들어서 지금 안사두면 까먹을까바 사뒀는데 두그두근
마침내 올만에 하고싶은게임이 담주에나오는구나
스위치 다운로드판은 3만원대로 세일중이네요.
크크크 스팀 얼엑 구매잼
이거 스티커 정발이겠죠? 아트북도 번역 안되있을듯
전작 안해봤는데 이거부터 해도 괜찮을지요
옥수역
https://youtu.be/8GlQVlvgYBA?si=H2osiPG_e4X56dM9 1편 엔더 릴리즈와 같은 세계관이긴하지만 주인공도 다르고 작품배경도 바뀌고 시간대도 수십년 지난후라 유튜브로 전편 스토리정도만 참고하시고 플레이하셔도 충분할겁니다 근데 혹시 1편 플레이하실거면 무조건 1편부터 플레이하고 이번 신작하시는게 좋아요 이번 신작 얼리액세스해보니 전작에비해 편의성이엄청좋아지고 난이도 고르는것도 생겨서 거꾸로하시면 많이 불편할거예요
게임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이거 후속작이구나
안해도 스토리 이해에는 문제가 없지만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 같은거를 느껴보는 면에서 해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즐겼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1편 너무 재밌게 했었는데
한정판 몇 개 안풀었나 보네요 다 품절이네....
한정판은 이미 전멸
어휴...또또 한정판이 증발해버렸네!
https://www.daewonshop.com/product/detail/124356505 대원샵 주문됩니다.
빠르네요...품절...
한정판 가격때문인지 매장당 몇개 안풀렸나봐요 구매하려니 전부 품절
와 한정판 널널 할 줄 알았는데 순삭이네요
한정판 구매하고 싶었지만 소장중인 전작이 일반판이라 미련없이 일반판 구매했습니다. 전작이 적당히 매우면서 재밌게 즐겨서 기대하고있습니다.
전작 한정판 사볼까 햇는데 프리미엄이 어마무시하게 붙어있더군요 ㄷㄷㄷ
1편 ost 분위기 좋은데 게임 자체 타격감은 많이 아쉬웠네요;;
전작이 저번에 프슨플로 풀려서 해봤는데 게임 자체는 정말 잼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 몇 가지를 꼽으라면 - 맵이라고 보여주는 게 고저차나 지형 모양이 정말 알아보기 어렵게 나와서 내가 놓친 아이템이나 지역을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것 - 마지막 구간에 갑자기 급상승해서 난이도 조절이 약간 애매하다는 것 - 레벨업에 대한 강화 보상이 크게 체감되지 않는 것 정도이긴 한데 게임을 못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9월인가 10월 프슨플이었을건데 받아만 놓으신 분들은 후속작 하기 전에 한 번 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전작도 다른것도 좋았지만 ost가 진짜 좋았는데 이번작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