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세1끼들이 존나 싹퉁이가 없다.
기본적으로 대기 인원이 많기때문에 기본 예약하고 4~5일후
수리받는 시스템이다
오늘 아침 갑자기 전파가 안터져, 급하게 애플스토어로 향했다
"갑자기 전파가 안터진다 au에 가서 심카드 교환이랑 DFU초기화 해봤는데도 안된다"
"고갱님, 예약은 하고오셨어요? 안하셨어요? 그럼 여기 예약하시구요
가장빨라야 일요일입니다 예약 하시고 일요일날 오세요"
"저기요 내가 다른 불량도 아니고 전파 자체가 안터져서
4일을 전화 문자 암것도 못하고 지내라는거요? 장난하나?
그럼 4일간 대체품 빌려줄거냐?"
"고갱님, 여긴 그런 서비스 제공 안하구요
통신사에 가보세요 해줄지도 모르잖아요"
"통신사에서 해준다는거요 안해준다는거요"
"그건 고갱님이 확인하셔야 할부분이구요
예를 들어 소니티비가 고장나서 1달간 수리맡긴다고
1달간 대체품을 빌려줄까요? 전 아닐거같거든요?"
"뭐라고요? 그걸 예라고 든거요? 내 생각엔 당연히 대여해줄거같은데요"
"아 그러세요? 그럼 그러시던지요"
진심 부글부글 끌어서 제일 높은 양반같은 분한테 직접 가서 말걸음
"갑자기 전파가 안터진다 근데 수리예약하면 4일이 걸리기때문에
굉장히 곤란하다 4일간 대체품을 주던지 지금 대처를 해주던지
해달라"
"고갱님, 굉장히 곤란하셨겠군요. 예약은 하고오셨어요?
안하셨어요? 예약 하시면 안내해드릴거같습니다"
"지금 말귀 못알아처먹냐? 내가 4일간 중요한 전화가 있어서
핸폰을 써야한다고 말하잖아"
"그러시면 고갱님, 바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이런 개지랄을 떨고서야 교체폰 가져온다
"내가 까다로워서 외관 검사, 액정검사 다한다
미리 말씀드리는데 난 지금 내가 쓰던거에 너무 만족하고있었고
지금도 문제만 해결된다면 쓰던거 쓰고싶다
굳이 교체하고싶지 않다 .부분수리되면 부분수리로 해달라
만약 교체밖에 못해주겠다면 꼼꼼히 검사할거니까
몇개를 깔지 모른다 그것만 양해해달라
요즘 애플 QC가 개판이니까 내 잘못은 없음 ㅇㅇ "
그러니까 처음부터 3개 가져와서 3개 다 까더군요
액정 불량화소 1개 탈락하고, 외관불량 1개 탈락하고
마지막 1개가 양품이더군요
그 양품 가져왔습니다
언락하는데 시간걸린다고 20분동안 기다리게 만드네요
이 씨1발놈들
아이폰만 쓰고 앞으로도 아이폰 쓰려는 입장이지만
이 지1랄맞은 a/s는 진심 답이 없습니다
한국, 일본 다른게 없어요
이 씹세1끼들은 반품기간 지나면 고갱에서 호갱으로 대우가 바뀝니다
아오 진심 암걸리뻔했습니다
짜증
5s를 마지막으로 아이폰 떠나야될거같습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는 4인치대 플래그쉽폰이 안나오겠지..
노답
ps
젊고 이쁘고 귀여운 여성들은 예약안해도 바로 상담, 수리해줌
이 씹세1끼들이 장난하나 빡쳐가지고 난동부릴려다 한국망신시킬거같아서 참음
그 현장에 가보셨어요? 남자 것도 외국인한텐 폴리시, 규정이라 어쩔수 없다고 예약하고 그날 오라그러고 단호하게 말하는데 일본인 이쁜 여성한텐 처음엔 예약하고 오시라고 하다 정말 곤란하시면 지금 해드려야죠 하고 바로 대응해주는겁니다 나한텐 단호하게 거부하던 엔지니어가 저렇게 180도 태도가 다른걸 눈앞에서 봤는데 안빡칠수가 있나요? 득도 하셨어요?
대기자가 많아서 4일 정도 걸리는 시스템인거알면서 파워 진상으로 바로 교체받았다는 말이군요. 예를 들자면 10명이 줄을 서있는데 11번째로 와서 1번째로 했다는 말이군요. 고객의 권리 외국에서도 찾아야죠.그럼요. 근데 정말로 예쁜여자들 바로 해준거라면 호구로 보는게 맞고...
당일아침 고장날걸 예측하고 예약을 해봐야하나봐요 뉴타입이신가요? 제가 무슨 득을 보겠다고 구라를 치죠? 제가 당장 수리, 교체부탁한게 아니고 애초에 4일간 사용할 대체폰을 대여해달라는거죠 글다시한번 읽어보세요 멀쩡한사람 진상 만들지말고
무슨 정몽준아들 껌씹는 소리는 서비스센타에서 고객권리 주장하면 미개한건가요? 미개에 정확한 어원과 뜻을 알고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국내와 국외가 무슨 상관입니까? 제품에 하자가 생겨서 고객이 중요한 통화를 못할 상황이라 빠른 조치를 원한다는데~
이분 득도 하셨답니다. 글 내려주시죠
잘 하셨습니다. 짝짝짝
근데 대부분이 일본인들은 센타에서 저렇게 나오면 수긍(아니면 순종)하고 돌아가죠. 정말 불가능인줄 알고요. 그러니 직원놈들이 저모양인 겁니다.
권리는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씁쓸..
대기자가 많아서 4일 정도 걸리는 시스템인거알면서 파워 진상으로 바로 교체받았다는 말이군요. 예를 들자면 10명이 줄을 서있는데 11번째로 와서 1번째로 했다는 말이군요. 고객의 권리 외국에서도 찾아야죠.그럼요. 근데 정말로 예쁜여자들 바로 해준거라면 호구로 보는게 맞고...
당일아침 고장날걸 예측하고 예약을 해봐야하나봐요 뉴타입이신가요? 제가 무슨 득을 보겠다고 구라를 치죠? 제가 당장 수리, 교체부탁한게 아니고 애초에 4일간 사용할 대체폰을 대여해달라는거죠 글다시한번 읽어보세요 멀쩡한사람 진상 만들지말고
그 현장에 가보셨어요? 남자 것도 외국인한텐 폴리시, 규정이라 어쩔수 없다고 예약하고 그날 오라그러고 단호하게 말하는데 일본인 이쁜 여성한텐 처음엔 예약하고 오시라고 하다 정말 곤란하시면 지금 해드려야죠 하고 바로 대응해주는겁니다 나한텐 단호하게 거부하던 엔지니어가 저렇게 180도 태도가 다른걸 눈앞에서 봤는데 안빡칠수가 있나요? 득도 하셨어요?
개현자 코스프래하고 있네....
이분 득도 하셨답니다. 글 내려주시죠
고객 차별은 확실히 클레임 걸어도 애플쪽에서 할말없을 정도로 심하긴 하네요. 근데 지니어스바에 대해 구글링해보면 전부 사소한 문제라도 예약하고가던데...
클레임 걸어보세요 어디 신문기자한테 얘기해주던지 sns에 퍼뜨리던지 하면 알아서 굽신굽신할듯 하네요. (소비자 무서운 줄 알아야지 쯧)
콩팥이 염통 씹는 소리하고 잉네 ㅋㅋㅋ
콩팥님도 말이 쪼금 거칠어서 그렇지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닌 거 같아요. 여자한테도 예약이라는 말 했다는건 예약제가 원칙이라는건데 다른 예약자분들도 자기 폰이 언제 어떻게 고장날지 예측해서 예약한 건 아닐거라는거죠. 그리고 지점장이 예약 이야기 하다가 교체폰 들고 온 건 자기 권한으로 그냥 처리 해 버리려는 것 같아요. 일본은 모르지만 한국 서비스업 몇몇 업체는 언성 높아지면 빨리 보내려는 성향이 있거든요. 아마 그거 비슷 한 거 같아요. 이렇게 까지 실드 해 봤지만 고객차별 했다는 거에서 와장창
중요한건 한국에 그런 스토어마져 없어서.... (주륵 ㅜ)
대체폰은 통신사 가야 주지않나요? 전 소뱅쓰는데 아폰 맛갔을때 소뱅 대리점 가서 말했더니 대체폰 주던데용 물론 아이폰으로 주진않았습니다 ㅠㅠ
전에 헬지폰 고장났을때 au에서 바로 대체폰 주던데 아이폰은 다른가보네요
저도 일본 사는 남잔데요 아이폰에 물 엎어서 어제 밤에 컴으로 도쿄 긴자 애플 스토어에 예약하고 오늘 아침10시에 갔다왔는데 죠낸 잘 해줘서 대박 만족 하고 왔는데.. 근데 아침부터 사람 많긴 많더라구요 전 예약하고 가니까 뚜껑따서 점검하고 끝나는데까지 15분 안걸리더군요
이미 난동부리고 한국 망신 시킬거 다시켜놓고 무슨 시킬거같아서 그만했다는지..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럽습니다.
미개한 한국인.. 국내라면 모르겠지만 해외나가서 그러셨다는게 정말 부끄럽고 또 부끄럽네요. 뭘 잘하셨다고 자랑스럽게 여기다 영웅담 올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으면 부끄러워서 이불걷어차고 있을거같거든요^^
나라 망신이라니;; 이래서 씹선비란 말이 있는거구나 일본 이쁘장한 여자한테는 바로 수리해줬다는데 눈뜨고 그걸 본 저분은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고객 호구취급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무슨 정몽준아들 껌씹는 소리는 서비스센타에서 고객권리 주장하면 미개한건가요? 미개에 정확한 어원과 뜻을 알고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국내와 국외가 무슨 상관입니까? 제품에 하자가 생겨서 고객이 중요한 통화를 못할 상황이라 빠른 조치를 원한다는데~
이런사람이 자기일이면 안절부절못하고 부들부들거리면서 막말하는부류
혹시 버서스냐?
멘탈이 이상하신분이네.....
방법 안내를 해주던가.. 직원 교육이나 시스템이 개판이네 소니TV드립은 진짜 ㅋㅋㅋㅋ 저걸 논리적이라고 예로 든건가 다소 과격하지만 잘하셨음 미친 새1끼들이네
있는게 어디임 우리나라는 거의다 대부분 리퍼임,
애플스토어가 쓰레기 같은게 아니라 직원이 쓰레기겠죠. 전 3g랑 5로 두번 가봤는데 3g때 예약해야되는거 몰라서 시부야 애플스토어에서 예약하는데 직원이 그냥 오라그러더니 상담해주던데요. 물론 배터리가 문제 있는거 같으니 확인해 달라고 하니 갑자기 멀티테스킹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단다는 드립치다가 뭔 멀티테스킹이냐고 되받으니까 갑자기 예약하고 오라면서 가라고 하더라고요. 5때는 커피를 쏟았는데 예약하고 가서 그런지 친절하게 확인해 주던데요. 같은 장소에 직원은 달랐습니다.
원래 대체폰은 통신사가 빌려줍니다.. 한국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