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에 없는 곡도 직접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그것도 용량 무제한으로요. 곡 수만 10만곡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음악 보관함'이라고 불리며, 아이클라우드 용량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편의상 국내 애플뮤직을 이용하고 있음에도 아이유가 있습니다.
벅스에서 개별구매로 다운로드했거든요. 당연히 공유는 불가능합니다. 플레이리스트에 넣어서 공유해봤자 직접 업로드한 곡은 다른 사람에게 안뜹니다.
하지만 공유따위 안돼도 상관 없죠. 직접 업로드한 곡도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는 게 핵심이니까요.
애플뮤직도 멜론, 벅스처럼 이미 올려져있는 음원만 들어야하는 줄 아는 사람이 은근히 굉장히 많더군요.
몰랐던 진짜 좋은 정보네요 감사드립니다
최근 산 음반들 리핑해서 올려야되는데 귀차니즘;;;
몰랐던 진짜 좋은 정보네요 감사드립니다
그거 AAC만 되는 건가요? 아니면 ALAC도 되나요? 무손실이 지원되면 좀 솔깃한지라...
!!!!!!!!! 이런기능이?? 근데 저는 형이쓰는 애플뮤직이 가족공유? 가입이라 초대된 인원으로 듣고있는데 이럴경우도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맴버별로 가능한지, 가입자만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음악 보관함의 놀라운 점.... 애플 뮤직 구독을 2년간 중단하고 돈을 안내도 곡을 보관해줍니다. 최근에 재구독 하니까 2년전 업로드 했던 노래가 그대로 있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