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로 작년 3월인가 4월쯤에 구입한거 같은데..
좀 민감한 편이라서 처음 올때 불량화소라든지 빛셈이라던지 이런거 확인했고 저번달까지
문제없이 쓰다가 우연히 티비를 보는데.. 이상하게 이질감이 들어서 모니터 테스트를 했는데...
흰색바탕에서 보니 a4용지 정도되는 크기로 검은색 그으름? 같은게있더군요..
lg에 전화했더니 패널교체를 해야하는데.. sj8500 시리지는 보통 1월이나 2월까지였는데..
일찍 연락했어야한다. 하루라도 지나면 패널교체가 안되니 그냥 쓰라던데...
12월에도 한번했었는데.. 별문제 없어 보였는데 갑자기 생기네요...
ps4쓰고 스위치 쓰고 막 옴겨서 그런거가..
이거 수리 방법은 오로지 패널 교체 뿐인가요?? 싼맛에 삿더니.. 1년을 못가네 ㅠㅠ
완전히 힌색이나 뭐 이런거 아니면 티가 별로안나긴하는데.. 솔직히 한번 눈에 띄기 시작하니.. 그것만 보이네요..
흰색일때 찾아보고... 어두울떄 찾아보고.. 젠장...
led만 갈아주는 업체가 있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