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닌텐도 스위치 동숲 에디션을 정가에 양도한다고 해서 + 제노블레이드1이랑 해서 택배비 포함 39만에 구매하였습니다
자기가 금요일날 말고는 택배 보내기가 힘들다 하면서 금요일까지 기다렷으나 비가 많이와서 못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번엔 택배 예약 했다는데 비피해때문에 택배를 따로 빼놔서 못보내고 또 2주일 어머니에게 부탁했다고 해서 택배를 맏겼다고 하는데 이번엔 택배기사가 9명 과로사[실제로 뉴스에 뜸]했다고 해서 배송지연이 떠서 못보냈다고 하네요 그렇게 40여일 지나도록 물품을 못받았습니다.
그사이에 직접 찾아가서 받는다고 하니 자기 집에 없고 바빠서 집에 없다고 하고 환불 해달라고 하니 자기가 카드를 집에 두고 와서 이체를 못한다고하네요.
거기에 40여일 지나서 환불 해준다고 해서 입금을 하니 10만원 9만원 이런식으로 쪼개서 내더군요 그리고 제가 주말까지 않보내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니 관심도 없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름을 걸더군요 그렇게 46일만에 겨우 환불 받고 스트레스란 스트레스가 쌓이고 물건은 받지도 못했고 그렇게 거래가 끝났네요
미안하다고 하면서 해적 무쌍 스위치판을 보낸다고 하는데 현재 소식이 없어서 어차피 믿지도 않았지만 사람 대놓고 놀리는 사람 알려서 피해자라도 줄임겸 글을 써 봅니다
닉네임 : 몽키디루피,에인스 소령[Ps5 수퍼맨](3091213) 계정삭제 추정
계좌 주소 : 28400204190897[국민은행]
ps. 개인정보 유출로 협박해서 일부 정보는 지웠습니다
유*자 저도 비슷하게 당했습니다 ㅋㅋ 물건은 ps4 고오쓰 케이스 찌그러진물건 싸게 판다고 올려서 바로 입금했드만 코로나다 태풍이다 별 헛소리로 변명 오지게하면서 계속 질질끌고 보냈다던 물건은 문자하나 없고~ 저는 이주만에 환불받았습니다 루리웹레벨도 높던데 레벨=신용는 아닌것같네요 왜저러고사는지 원 ;;
중고나라론 메뉴얼 1. 실물로 가지고 있는 물건을 올린다. 2. 상대방이 물건 왜 안보내냐고 항의하면 별이유를 대며 계속 버팀 ( 코로나, 태풍, 택배사고 등등 ) 3. 버티면서 도박 추가 1. 고소한다고 하면 물건 갖고 있고 보낸다고 당당히 이야기함 2. 먼저 전화통화 시도를 함 > 상대방이 약이오를만한 이야기를 하고 이에 대응하여 욕하거나 비난하면 녹취하고 기록을 남김 3. 실제물건 보내주고 경찰 신고 , 합의금 부름
저번주 금요일에 협박 문자오더군요 ㅋㅋ 그래서 개인정보만 좀 지운
일명 중고거래론이라고 질질 끌면서 환불하는 판매자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그냥 신고 하세요. 그럼 경찰쪽에서 연락하면 바로 환불해줄껄요
압으론 그럴려구요 인간 불신이 생김
혹시 이름이... 송 병 * 은 아니지요? 저도 그런적 있어서요.. 그래도 받은 걸로 위안 삼으시길..
유*자 저도 비슷하게 당했습니다 ㅋㅋ 물건은 ps4 고오쓰 케이스 찌그러진물건 싸게 판다고 올려서 바로 입금했드만 코로나다 태풍이다 별 헛소리로 변명 오지게하면서 계속 질질끌고 보냈다던 물건은 문자하나 없고~ 저는 이주만에 환불받았습니다 루리웹레벨도 높던데 레벨=신용는 아닌것같네요 왜저러고사는지 원 ;;
저번주 금요일에 협박 문자오더군요 ㅋㅋ 그래서 개인정보만 좀 지운
중고나라론 메뉴얼 1. 실물로 가지고 있는 물건을 올린다. 2. 상대방이 물건 왜 안보내냐고 항의하면 별이유를 대며 계속 버팀 ( 코로나, 태풍, 택배사고 등등 ) 3. 버티면서 도박 추가 1. 고소한다고 하면 물건 갖고 있고 보낸다고 당당히 이야기함 2. 먼저 전화통화 시도를 함 > 상대방이 약이오를만한 이야기를 하고 이에 대응하여 욕하거나 비난하면 녹취하고 기록을 남김 3. 실제물건 보내주고 경찰 신고 , 합의금 부름
코로나 관련 업종에 일한다고 바쁘다고 하면서 십여일 만에 환불 받은 경험은 있네요 대구였는데
요즘 3091213 이사람 뭐하고 지내나 검색해보니 이글을 찾게 됐네요. 저도 이사람한테 당한적 있습니다. 그때 한참 물난리라 택배가 지연된다 어쩐다 해서 좀 기다렸는데 그뒤로 이런저런 이유 들면서 자꾸 미루더라고요. 무슨 대상포진 걸려서 입원했다느니 어머니 돌아가셔서 병원인가 장례식장인가 와있다느니 하면서 말문 막히게 하더만 본문글 보니 멀쩡히 살아계신거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참 순진했네요. 역시나 중고나라론 사기꾼이었군요.
어머니가 돌아가셧다고 하셧나요 저한테는 어머니 한테 택배 보내달라고 부탁했다고 하던데 부모도 파는 사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