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lien.net/service/board/news/13741505
Williams는 예전 부터 Tim Cook의 뒤를 이를 Apple CEO의 선두 주자로 여겨져 왔으며, Bloomberg의 Mark Gurman은 그가 Apple에서 두번째로 중요한 인물이며 때가 되면 Cook의 뒤를 이를 첫번째 인물이라 믿고 있습니다.
Bloomberg는 Williams을 Cook 도플갱어로 묘사하는 내부 직원의 소식통을 인용합니다.
“Williams는 이제 Apple의 모든 하드웨어 개발과 디자인을 감독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매주 열리는 리뷰 미팅을 공식적으로 ‘신제품 리뷰‘로 부르지만 일부 직원은 ’Jeff 리뷰’라고도 부릅니다. 또한 AirPods를 개발하는 동안 일부 직원들은 Williams가 신제품 대신 Apple의 유선 헤드폰을 계속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Williams는 아직 무선 모델의 적합성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Apple 디자인 팀의 익명 소스는 직원들이 Williams가 자신들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들 위에 군림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Williams는 Apple Watch, Apple의 전체 공급망, 피트니스 및 건강 부분, 자재 소싱, AppleCare 등을 관리합니다.
일반적으로 프로필은 Williams가 여러 면에서 Cook과 흡사하며 제품에 조금 더 관심이 있다고 묘사합니다.
”Jeff는 95%의 운영과 5%의 제품 입니다.”라고 그를 아는 사람이 말했습니다, “Apple은 이제 운영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Tim Cook과 가장 가까운 친구이며, 당신은 더 많은 것을 얻을 것입니다.”라고 Apple의 전직 고위 임원이 Williams에 대해 말했습니다. “Cook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 한다면 이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Bloomberg의 보고서는 Williams는 Apple Watch에 영향력을 행사한 중요한 순간을 강조합니다. 워치가 출시되기 전 몇 달 동안, 테스트 유닛을 가진 직원들은 워치 섀시에 사용되는 니켈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Williams는 이미 만든 시계 재고를 폐기하기로 결정하고 대체 재료를 조달했습니다. 또한 Taptic Engine 수명 문제도 있었습니다. 일부 생산된 시계 모델도 이러한 이유로 버려졌고 대신 직원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궁극적으로 초기 워치 구매자들의 제품 품질을 향상 시켰지만 2015년 4월 출시되었을 때 고객들이 Apple Watch 모델을 찾는데 수개월에 걸친 지연에도 기여했습니다.
조니 아이브는 아이폰과 연결이나 기능이 아닌 단순 패션 아이템이길 바랬고.(에디션도 그의 주도) 결국 저 사람 주축으로 팀원들 조율이 있었기에 기능과 연동, 헬스도 겸한 애플워치가 진행될 수 있었죠. 그땜에 시리즈4까지 계속 상장하며 애플워치는 성공한 포지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애플워치가 안정적인 라인업으로 된게 저 사람의 이미지에 큰 힘이 된 듯 합니다.
팀 쿡이랑 친하다는게 불안하긴 한데 팀 쿡버다는 제품 퀄리티에 관심 가지는 거 같은 건 다행인 거 같고.. 팀 쿡 새끼는 제발 좀 빨리 짤렸으면..
게이 아니겠지?
애플워치 정신갔지 가격부터 나도 쓰다 돈될때 팔았....
POCKET INFINITY
조니 아이브는 아이폰과 연결이나 기능이 아닌 단순 패션 아이템이길 바랬고.(에디션도 그의 주도) 결국 저 사람 주축으로 팀원들 조율이 있었기에 기능과 연동, 헬스도 겸한 애플워치가 진행될 수 있었죠. 그땜에 시리즈4까지 계속 상장하며 애플워치는 성공한 포지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애플워치가 안정적인 라인업으로 된게 저 사람의 이미지에 큰 힘이 된 듯 합니다.
크레이그 페더리기도 좋은거 같은디...
크레이그는 운영쪽보다는 프로그램쪽 특화 인물인지라..
솔직히 지금 제일 이미지 좋은 사람이 크레이그인듯 묵묵히 자기 할일하는 느낌?
팀 쿡이랑 친하다는게 불안하긴 한데 팀 쿡버다는 제품 퀄리티에 관심 가지는 거 같은 건 다행인 거 같고.. 팀 쿡 새끼는 제발 좀 빨리 짤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