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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마 와카코 프로듀서 메시지]
■ 한국어 한국 프로듀서여러분 항상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를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의 프로듀서인 하자마 와카코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개인적인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합니다. 제가 곧 출산 휴가를 앞두고 있어 잠시 동안 자리를 비우게 되었습니다. 본 작품을 런칭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 타이밍에 휴가를 가게 되어 프로듀서님, 관계자 여러분에게 폐를 끼치게 되어 정말 마음속 깊이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출산 휴가 중 저를 대신해 새롭게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의 ‘코미노 히데후미’ 프로듀서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다른 기회에 본인이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까지 여러분과 함께 프로듀스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런칭은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실수의 연속으로 여러분을 불안하게 했던 일도 많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나 이벤트장을 통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것으로 현지의 프로듀서님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을 실감했고 무엇보다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많은 응원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해외 런칭은 ’계기’이고, 앞으로 현지의 프로듀서님을 만나러 가고싶다, 더욱 새로운 것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휴가를 가게 되어 분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있습니다만, 밀리시타 개발팀, 프로모션팀, 라이브팀, 음악팀 모두 지금까지와 같이 변함 없이 본 작품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멋진 팀과 여러분이 만들어주시는 ‘밀리언 라이브!’의 미래를 저 자신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잠시 휴가를 가게 되지만, 언젠가 또 프로듀서님과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프로듀스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자마 와카코
■ 일본어 韓国のプロデューサーの皆さま いつも「アイドルマスター ミリオンライブ！ シアターデイズ」をプレイ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アイドルマスター ミリオンライブ！ シアターデイズ」のプロデューサーの狭間和歌子です。
この場をお借りして私事のご連絡となり大変恐縮ですが、私が近日出産を控えているため、 しばらくお休みを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た。本作をリリースして間もないこのタイミングで お休みをいただき、プロデューサーの皆さま、関係者の皆さまにご迷惑をおかけしますこと、 心からお詫び申し上げます。
産休中、私に代わりまして、新しくバンダイナムコ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の 小美野日出文プロデューサーが担当してく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あらためて別の機会に本人から皆さまにご挨拶させ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今日まで皆さまと一緒にプロデュース活動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こと、本当に感謝しております。 海外での配信は新しい挑戦でした。手探りの連続で、皆さまを不安にさせてしまったことも 多々あったかと思います。にもかかわらず、SNSやイベントの場を通じて皆さまの声をたくさん 聞かせていただくことで、現地のプロデューサーの皆さまと一緒に作品を作っていることを実感し、何より心強く感じておりました。たくさんのご支援、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海外の配信は「きっかけ」で、ここから現地のプロデューサーの皆さまに会いにいきたい、 もっと新しいことにもチャレンジしたいという思い半ばでお休みをいただくことになり、 悔しくもありますが、ミリシタ開発チーム、プロモーションチーム、ライブチーム、楽曲チームともにいままでと変わらず本作を支え続けてくれています。 素晴らしいチームと皆さんが作ってくださる「ミリオンライブ！」の未来を、私自身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しばらくお休みをいただきますが、いつかまたプロデューサーの皆さまとお会いできる日を 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 これからもプロデュース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狭間和歌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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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언제 섭종 날려도 이상할거 없을 정도로 추락했습니다 대만섭은 그보다 더 심각해서 250이 상위컷일 정도로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했더군요
첫 단추만 잘 꿰었어도...ㅠ;
진짜 아무런 이슈 논란없이 지금 그대로 출시했어도 절대 못 흥했을거같음.... 진짜 17곡으로 시작한건 너무하다싶더라
농담 아니라 저 여자 프로듀서 출산 휴가 갔다왔더니 글섭이 없어져있을 가능성도 있을 듯
일섭 유저들이 초반에 당한고통 너희들도 똑같이 느껴봐야 한다 같은건가. 뱅드림 같은건 기억이 잘안나는데 곡수가 초반부터 많았던건지 추가가 빨랐던건지 그랬지 않았나요.
첫 단추만 잘 꿰었어도...ㅠ;
한섭 미래는 어떻게 되려나
아크데몬
사실상 언제 섭종 날려도 이상할거 없을 정도로 추락했습니다 대만섭은 그보다 더 심각해서 250이 상위컷일 정도로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했더군요
옴뇸뇸1
떡락이라고 하기엔 나무 적어서 티가 안나는군요...
로그인 보너스 화면에서 아오바 미사키씨 움직이게좀..
농담 아니라 저 여자 프로듀서 출산 휴가 갔다왔더니 글섭이 없어져있을 가능성도 있을 듯
안돼.. 일섭버리고 한섭 몰두하는데 살려줘요 ㅠㅠ
걍 한섭없애고 일섭을 글로벌로 한글패치가즈ㅏㅏㅏ
진짜 아무런 이슈 논란없이 지금 그대로 출시했어도 절대 못 흥했을거같음.... 진짜 17곡으로 시작한건 너무하다싶더라
일본과 똑같은 경험...!
일섭 할때도 초반에 그짝나서 좀하다가 말곤 1주년 이벤트 할때 다시 시작했는데 한섭도 똑같은짓하고있음 하..
한섭 인권이 없으니 서브로도 하기 힘듬...
일섭 유저들이 초반에 당한고통 너희들도 똑같이 느껴봐야 한다 같은건가. 뱅드림 같은건 기억이 잘안나는데 곡수가 초반부터 많았던건지 추가가 빨랐던건지 그랬지 않았나요.
한도리는 카카오가 곡들을 앞당겨서 추가함. 원래 이벤트 추가곡인데 미리 넣기도 하고.
카카오가 운영하는 프린세스커넥트도 이벤트같은거 일섭보다 우리나라에서 더 혜자로 하던데 요새 카카오가 은근히 모바일 게임 운영을 좀 잘하는듯
ㄹㅇ 카카오가 직접 퍼블리싱하는 게임들은 운영이 굉장히 깔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