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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섬 보존] 오프라인 기능 추가
개인섬 기록하기 기능이 추가됩니다.
모바일 기기에 데이터가 저장되는 것이기에 앱 삭제, 기기 변경 시에는 기록한 개인섬이 사라집니다.
설정 > 고객 서비스 > 개인섬 기록하기에서 기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록한 개인섬은 로그인 화면에서 별도의 선택 메뉴를 통해 입장할 수 있습니다.
기록한 개인섬에서는 기록한 당시의 개인섬에 설치되어 있는 건물의 외관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건물 이용 및 배치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휴식과 악기 연주만 가능합니다. (합주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다만, 휴식 시 캐릭터의 상태효과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개인섬 기록은 캐릭터에 따라 개별적으로 기록이 필요합니다.
여러 개의 캐릭터를 사용하고 계신 경우, 캐릭터별로 각각 접속하여 기록이 남기셔야 합니다.
한 캐릭터당 하나의 기록만 저장이 가능하여, 여러 번 기록했을 경우 가장 마지막에 기록한 정보로 저장됩니다.
길들이기 축사에 넣어놓은 동물만 기록됩니다. (방목 상태, 일반 축사에 보관, 동행 중인 동물은 기록되지 않습니다.)
12월 18일(수) 오전 11시로 예정되어 있는 서비스 종료 전에 기록하셔야 서비스 종료 후에도 개인섬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친구 섬 방문이 가능합니다.
IP를 직접 입력하거나 같은 와이파이 환경에 있는 플레이어 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친구가 [기록] 서버의 개인섬 혹은 창작섬에 위치하고 있을 경우에만 해당 섬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개인섬 보존] 개인섬 촬영 기능 추가
개인섬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메뉴 > 우측 하단의 촬영 버튼을 통해 개인섬 촬영 기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섬의 사유지만 촬영할 수 있는 기능으로 사유지가 설정되어 있는 상태에서만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섬 사유지 크기에 따라 최대 5분가량 소요됩니다.
창작섬
로그인 > 서버 선택 화면에서 창작섬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창작섬은 오프라인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창작섬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캐릭터를 생성해야 합니다.
(최대 7개까지 캐릭터를 생성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 / 아시아 II / 웨스트에서 사용하셨던 캐릭터로는 입장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창작섬의 형태와 기후는 캐릭터를 생성한 시점에 무작위로 결정되며, 결정된 이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창작섬에서는 건물과 아이템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뉴 > 제작/건설에서 건물을 선택 후 배치하실 수 있습니다.
의상과 무기는 워프 유적에서 검색 후 장착이 가능합니다.
다만, 상점에서 판매된 의상과 건축물은 창작섬에서 이용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건물 포장은 가능하지 않고, 배치 및 제거만 가능합니다.
창작섬에서는 악기 연주와 휴식만 가능합니다.
다만, 휴식 시 캐릭터의 상태효과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합주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친구 섬 방문이 가능합니다.
IP를 직접 입력하거나 같은 와이파이 환경에 있는 플레이어 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친구가 [기록] 서버의 개인섬 혹은 창작섬에 위치하고 있을 경우에만 해당 섬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다른 개척자가 창작섬에 건축물을 설치하거나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창작섬은 모바일 기기에 데이터가 저장되는 것이기에 앱 삭제, 기기 변경 시에는 저장된 데이터가 사라집니다.
창작섬은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어센던트 원도 그렇고 이렇게 종료하는 게임 오프라인 모드 넣어주는건 좋네요
국내 게임시장 탓할껀 없음. 이미 글로벌 서버 운영중이었으니까,
pc로 나와야할게 어정쩡하게 모바일로 나와서 문제였다고 봄
하이퍼 유니버스도 이렇게 해줘 시12발 어센던트원보단 잘나갔는데 이상한거만 남겨줘
슬퍼..
게임을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섭종 전에 다운 받고 저장하기만 하면 싱글플레이 게임 처럼 즐길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도감 기능이 오프라인에서 제공 된다 라는 건가요?
게임 했던 사람 데이터 저장하는 용도로 섭종전에 다운받으란 얘기고 첨하는 사람은 걍 해도 플레이가능
사냥이나 재료채집이 불가능하고 건물이용이 불가능 하다고 하니 싱글처럼 즐기진 못할거같습니다. 그냥 사진 앨범 느낌
어센던트 원도 그렇고 이렇게 종료하는 게임 오프라인 모드 넣어주는건 좋네요
XL1(=클리핑 포인트) 이후로 오프라인 넣어주는 국산 온라인 게임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pc판으로 발매했어야 했는데 ..
게임 발매전에 서버 프로그램담당이 gdc 인가 강연도 하고 그랫느넫 정작 오픈하고 나서 ....ㅠ .ㅠ
오프라인 싱글 모드 된다는 거면 끌리긴 한데... 제약이 많을 거 같아서 좀 망설여지네요 날아가면 다시 받지도 못할 거 같고
마비노기 종료할땐 어떻게 할지 졸라 궁금하다.
국내 게임 시장만 아니었어도 더 잘 나올수 있는 게임이었는데
양심은 있는 게임인거 같은데 흥할 게임이였나 하면 그건 좀..
대통령
국내 게임시장 탓할껀 없음. 이미 글로벌 서버 운영중이었으니까,
대통령
pc로 나와야할게 어정쩡하게 모바일로 나와서 문제였다고 봄
하이퍼 유니버스도 이렇게 해줘 시12발 어센던트원보단 잘나갔는데 이상한거만 남겨줘
그러게 정작 하유는 안해주고 스튜디오도 인수해 놓고서
모에도 이랬으면 좋았을 것을 ㅠㅠ
아무리 봐도 듀랑고는 싱글로 나왔어야 했다
재료수급도 불가능하고 건물 이용도 불가능하기때문에 기대하시는(?) 싱글플레이는 할수없다고봅니다. 그리고 pc로 나왔어도 오늘내일하고 있었을겁니다
싱글로 나오던 PC로나오던 쌍욕이나 쳐박고 씹덕 가챠게임나 할것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pc로 인디게임으로 나왓으면 스팀으로 꽤나 팔렷을텐데 ㅋㅋ 문제는 해외에서 이정도면 걍 잘만든 인디겜 수준이네 하고 만원주고 삿겟지만 그렇게 팔기엔 너무나 많은 제작비가 들어갓다 ㅋㅋ
나도 모바일겜 쓰러져갈때마다 이생각했었는데... 이점은 맘에 드는구먼...
데레나 밀리도 서비스 종료되면 오프라인이라도 개방했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