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코딩의 개념을 이해하고 배우고 작성할 수 있는 맥OS용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Swift Playgrounds)’를 공개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한마디로 ‘스위프트’ 입문용이다.
왕...
카탈리나...
아이들 하기에 좋아요 아이패드용은 좀 느리거나 이따금씩 불편하기도 했는데 맥용은 더 괜찮으려나
아이패드용 스위프트 그라운드로 코딩을 좀 해봤는데, 제한된 명령어로만 문제를 해야결해야 되다보니 한시간 가까이 걸릴 때도 있더군요. 초딩 조카 한테 한번 시켜봤는데 의외로 재밌게 집중하면서 열심히 하더군요. 당장 아이패드 사주기엔 이른 것 같은데, 6학년 되면 제가 쓰던 아이패드 주고 코딩 교육이나 시켜보려고요. 이런 핑계로 저는 맥프로를 사야겠군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