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업계 최초로 폴더블용 커버 윈도우 재료로 초박형 강화유리를 사용한 UTG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출시된 갤럭시Z 플립에 첫 적용이 되었으며 삼성 UTG란 브랜드로 세계 38개국에 상표를 출원합니다. 한편 프랑스 기술인증회사인 뷰로베리타스를 통해 UTG는 20만회 접었다 펴는 폴딩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하여 검증을 받았습니다.
그정도면 우주산업에 써야 됨
그런데 플립에 하필 utg위에 교체 불가능한 필름 덮어놔서 실제 화면의 스크래치는 굉장히 취약하다는점이..
노트는 그런데 펜자국 암청 남을텐데... UTG 만 쓰고 위에 필름 안 붙여도 될 정도가 되면 좋겠군요
폰은 준비가되어있는데 씨부럴 통신기술이문제 5G 썅!
UTG를 액정 겉면에는 못쓰는건가요? 매장가서 플립보고왔는데 이미 액정에 찍힘자국이 수도없이 찍혀있길래 뭐지?하고 찾아보니까 UTG위에 필름을 하나 더 씌어 놨다고 하던데 ..
폴드 노트 드디어 나오는건가요 완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예술분야 종사자들에게는 정말 만능기기가 될것 같네요
지금 나오는 폴드 2세대 스펙이나 루머는 많이 다릅니다. 아무도 잘 몰라요 해당 모델은 탑오브탑 관리대상이라서요
플립도 손톱자국 남던데 개선의 여지가 있는거임? 방수, 방진 되고 내부 화면에 흠집나는 문제만 해결하면 안 살 사람 없을거 같은데
보롱털
그정도면 우주산업에 써야 됨
이제 막 걸음마 뗀 폴더블사업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한 주문인 거 같은데..
아직 이정도기술은 안되기때문에 안팔리는거임
삼성은 이번 10년 폰 전략이 폴더블인가보네
2023년까지 판매대수 35%이상을 폴드로 가져오는거 말고도 많습니다. 전사역량 집중이에여
폴더블은 삼성이 독주하는군요
이 댓글에 비추가 달리는 이유가 뭐냐? 마음이 삐뚤어진 것들 같으니 ...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것뿐
노트는 그런데 펜자국 암청 남을텐데... UTG 만 쓰고 위에 필름 안 붙여도 될 정도가 되면 좋겠군요
그런데 플립에 하필 utg위에 교체 불가능한 필름 덮어놔서 실제 화면의 스크래치는 굉장히 취약하다는점이..
폰은 준비가되어있는데 씨부럴 통신기술이문제 5G 썅!
UTG를 액정 겉면에는 못쓰는건가요? 매장가서 플립보고왔는데 이미 액정에 찍힘자국이 수도없이 찍혀있길래 뭐지?하고 찾아보니까 UTG위에 필름을 하나 더 씌어 놨다고 하던데 ..
상도가 넢으려면 경도가 떨어지서, 경도를 높이려면 강도가 떨어진다고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경도는 어느정도 이상의 강도가 있어야 힘을 발휘합니다. Utg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너무 얇아서 강도가 못받쳐주니 추가적인 필름 같은거로 강도를 보강해줘야죠.
현재로써는 UTG 를 썻다고 해서 뭐가 그렇게 크게 바뀌거나 한건 아닌가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이나 내후년쯤이면 가격도 많이 내려가겠죠?
네
폴더블 아직 살만한건 못되는듯
펜탑재가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