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아이패드 키보드 커버도 백라이트가 없는데 일부러 지적안하다가
갤럭시 탭은 키보드 케이스 백라이트 없다고 감점하는거 보고 버러지라 불리는 이유를 체감했지
요즘 피시 모니터가 전부 와이드스크린인데 와이드스크린은 생산성이 없다는 어이없는 트집으로
안드 탭 감점줄때 친애플 기운이 뿜어져 나오던데
레터박스가 나오는 아이패드가 영상과 영화보기 훨씬 좋다고 빨아대는 감성 플러스 리뷰도 대단했음
에전에 안드폰이 커지면 단점이라고 깎아내리다가 아이폰이 커지면 장점이라고 점수 더줄때
공정성 따윈 개뿔도 없는 자칭 전문 웹진이란걸 눈치챘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알았네
윗분 비유처럼 이름만 아이폰으로 바꾸면 9점 줄 넘들임
사실은 옛날 폴더폰 때도 플라스틱 액정많이 썼고 고릴라글래스같은
경도 높은 유리도 없어서 쓰다보면 하도 긁혀서 뿌옇게 보이는 채로도
많이 썼죠. 그럼에도 액보붙이는 사람은 소수였구요.
왜냐면 그때는 인코딩이 귀찮아서 영상재생 기능이 있어도 거의 안쓰고
대부분이 전화기로만 썼기에 지금 사람들보다 스크레치에 무감했죠.
싷제로 사서 써본 결과 손톱으로 상처를 낼 상황이 별로 없음. 옛날 폴더폰처럼 열려고 틈으로 넣어 열려고 하는 행동에서는 발생할 확률이 높음. 근데 프리스탑 힌지이고 그립폭도 넓어서 한손으로 잘 안열림. 결국 억지로 잘 되지도 않는 액션하다가 상처내는 상황이 아니면 스크래치가 발생할 확률 이 별로 없었음
그 말도 맞네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방수나 방진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차라리 방수방진 빼고 단가를 낮출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회사에서 방수방진을 넣은건 소비자들에게 하나 더 팔기 위한 전략 이었으니깐요. 침수로 인한 사고 확률은 그리 높지 않았으니깐요.
아이폰 플립 리뷰: 놀랍게 펼쳐지는 미래와의 조우. "9"
버지 예네들 초창기때는 애플편이라는걸 너무 노골적으로 나타내서 이젠 뭘 리뷰 해도 신뢰가 안감.
버러지는 중고딩 데려다가 감상문 쓰게해도 비슷한 퀄리티의 리뷰가 나올듯 항상 객관적인 수치나 기준따위 전혀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적인 감상만 줄줄이 늘어놓고 끝남 더 웃긴건 리뷰한 저 인간이 버러지에서는 그나마 감상문을 잘 쓰는 편이란거 ㅋ
폴드랑 레이저랑 1점밖에 차이안난다는게 좀..
아이패드 키보드 커버도 백라이트가 없는데 일부러 지적안하다가 갤럭시 탭은 키보드 케이스 백라이트 없다고 감점하는거 보고 버러지라 불리는 이유를 체감했지 요즘 피시 모니터가 전부 와이드스크린인데 와이드스크린은 생산성이 없다는 어이없는 트집으로 안드 탭 감점줄때 친애플 기운이 뿜어져 나오던데 레터박스가 나오는 아이패드가 영상과 영화보기 훨씬 좋다고 빨아대는 감성 플러스 리뷰도 대단했음 에전에 안드폰이 커지면 단점이라고 깎아내리다가 아이폰이 커지면 장점이라고 점수 더줄때 공정성 따윈 개뿔도 없는 자칭 전문 웹진이란걸 눈치챘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알았네 윗분 비유처럼 이름만 아이폰으로 바꾸면 9점 줄 넘들임
저는 6점이 현재 출시한 폴더블 폰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혁신도없이 졸라비싼데 뭐....
아이폰 플립 리뷰: 놀랍게 펼쳐지는 미래와의 조우. "9"
버지 리뷰어세요??
과학
폴드랑 레이저랑 1점밖에 차이안난다는게 좀..
버지 예네들 초창기때는 애플편이라는걸 너무 노골적으로 나타내서 이젠 뭘 리뷰 해도 신뢰가 안감.
버러지는 중고딩 데려다가 감상문 쓰게해도 비슷한 퀄리티의 리뷰가 나올듯 항상 객관적인 수치나 기준따위 전혀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적인 감상만 줄줄이 늘어놓고 끝남 더 웃긴건 리뷰한 저 인간이 버러지에서는 그나마 감상문을 잘 쓰는 편이란거 ㅋ
역시 버러지 ㅋㅋㅋㅋ
옛날기분에 취해 한손으로 열다 손톱에 스크레치 새깁니다. 엄청약합니다.
사실은 옛날 폴더폰 때도 플라스틱 액정많이 썼고 고릴라글래스같은 경도 높은 유리도 없어서 쓰다보면 하도 긁혀서 뿌옇게 보이는 채로도 많이 썼죠. 그럼에도 액보붙이는 사람은 소수였구요. 왜냐면 그때는 인코딩이 귀찮아서 영상재생 기능이 있어도 거의 안쓰고 대부분이 전화기로만 썼기에 지금 사람들보다 스크레치에 무감했죠.
강도가 받쳐줘야 저놈의 플라스틱필름 없이 만들텐데 유리라는 소재로 그 두께와 유연성을 유지한체로 강도가 확보가 되려나.
난 얘네들 그 전설의 야매 조립PC 사건 이후론 개그집단으로 봄.
아이패드 키보드 커버도 백라이트가 없는데 일부러 지적안하다가 갤럭시 탭은 키보드 케이스 백라이트 없다고 감점하는거 보고 버러지라 불리는 이유를 체감했지 요즘 피시 모니터가 전부 와이드스크린인데 와이드스크린은 생산성이 없다는 어이없는 트집으로 안드 탭 감점줄때 친애플 기운이 뿜어져 나오던데 레터박스가 나오는 아이패드가 영상과 영화보기 훨씬 좋다고 빨아대는 감성 플러스 리뷰도 대단했음 에전에 안드폰이 커지면 단점이라고 깎아내리다가 아이폰이 커지면 장점이라고 점수 더줄때 공정성 따윈 개뿔도 없는 자칭 전문 웹진이란걸 눈치챘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알았네 윗분 비유처럼 이름만 아이폰으로 바꾸면 9점 줄 넘들임
역시 공정함이 돋보이는 보러지 리뷰 답네요.
Z플립 사용중임 작은폰 좋아해서 휴대성 보고 샀는데 너무 두껍고 무거워서 휴대성은 그냥 별로임;;;; 휴대성따지면 s10e 사는게 제일 좋을듯요... 성능도 좋고 배터리도 생각보다 오래가고 다 좋음 접히는 부분 자국은 은근히 좀 있긴 있음
버지는 아이폰6s시절 아이폰 카메라가 경쟁사에 비해 3세대 이상 뒤쳐졌다고 평가받던 시절에 아이폰 카메라 10점, 타사 카메라는 전부 9점 이하를 줬죠 아이폰이 아니라는 이유로...
버지의 리뷰는 얘네가 뭔 개소리를 지껄이나 비웃으려고 보는거 빼곤 볼 이유가 없음
갤포드야 펼치면 태블릿같이 되서 괜찮았는데 이건 왜 이렇게 접어서 써야대는지 모르겠음
컨셉자체가 폴드는 커지기 위함이고 플립은 작아지기 위함이니까요.
가격:플립보다 모든면에서 떨어지는 레이저가 플립보다 비쌉니다 더군다나 플더블폰 액정은 일반 휴대폰 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액정이 비싸죠 폴더블폰 액정 자체가 세대를 뛰어넘는 엄청난 기술이 필요한거라 지금 당장 비싼것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kkk같은놈들 지네 미국놈들이 만들면 극찬을 하겠지
스피네루
모토로라중국기업입니다
스피네루
레이저는 마국기업이어도 좋은점수주는게 ㅁㅊㄴ인수준이라......
공정이라곤 1도 없는 애들이라 얘네들은 신뢰도가 0수준
-버러지-
버러지 했네..무슨 문제라도..ㅋㅋㅋㅋ
LG폰 리뷰하면 버지 편 들면서 같이 까더니...이건 뭐 너무 노골적이잖아 ㅋㅋㅋ
비싸다고 감점이면 아이폰 프로맥스도 6점 하냐?
평소의 버지네요.
너무하다 진짜.. ㅋㅋ
기대도 안했음. 오히려 기대보단 잘 줬네. 레이져보다 1점 더 줄줄 알았더니 ㅋㅋㅋㅋ
레이저를 4점 ㅋㅋㅋ
화면이 손톱에 흠집이 생긴다면 아직 테스트 수준의 제품으로 생각을 해야 화면을 건드리지 않고는 쓸 수가 없는 제품이니
아직은 실험기 수준이라 납득해야죠. 나중에 강화유리 다는 데 성공하고도 저 점수를 주면 더 욕먹겠지만.
더버러지 기준에는 애플이 모토로라 레이저 똑같이 내놨어도 8점은 줬을듯
솔직히 높은 성능이 필요한거면 갤20을 가야하는데 플립에서 동급성능을 따지면 안된다고 보네요. 애초부터 접는폰은 일반폰이랑 다르게 평가해야한다고 봅니다.
당연히 손톱에 찍히고도 자국남고 그게 지워지지도 않는데 8-9점 기대하는 애들 양심 무엇? ㅋㅋ
이 글에서 주목해야할건 플립과 폴드의 5,6이 아닌 개ㅂㅅ폰인 레이저가 4점이란것.
싷제로 사서 써본 결과 손톱으로 상처를 낼 상황이 별로 없음. 옛날 폴더폰처럼 열려고 틈으로 넣어 열려고 하는 행동에서는 발생할 확률이 높음. 근데 프리스탑 힌지이고 그립폭도 넓어서 한손으로 잘 안열림. 결국 억지로 잘 되지도 않는 액션하다가 상처내는 상황이 아니면 스크래치가 발생할 확률 이 별로 없었음
열다가 스크래치는 안나지만 터치하다간 쉽게 나던 걸요.
제가 3일째 사용중인데 손톱이 터치될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손톱 가까운 부분으로 터치하는 사람은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런분은 보호필름 부착하시고 쓰세요. 사은품중에 정품 보호필름부착권도 있더군요
확률이 별로 없다는게 뭔 소용인가요. 마치 나는 폰을 꺼내지 않고 항상 주머니에 가지고다니니까 젖을 확률이 적어서 방수 기능 필요 없다라 하는거 같네 ㅋ
그 말도 맞네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방수나 방진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차라리 방수방진 빼고 단가를 낮출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회사에서 방수방진을 넣은건 소비자들에게 하나 더 팔기 위한 전략 이었으니깐요. 침수로 인한 사고 확률은 그리 높지 않았으니깐요.
아직은 멀었음. 차차기에나 좀 괜찮아 질까 싶음. 폴드는 4:3 사이즈 스크린이라 책보기도 좋고 스크린도 z보다 괜찮은데 z는 모든 면에서 애매하고 접는 걸 위해서 너무 많은 걸 희생한 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