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최근 발표한 플래그쉽 스마트폰 Mi10의 제조비용에 대한 정보가 알려졌습니다.
이 제품은 노멀버전이 약 $600, 프로버전이 약 $700부터 시작해 샤오미가 출시한 제품 중 가장 비싼 가격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Tech Insights의 제조비용(BOM) 분석에 따르면, 이는 높은 원가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비싼 부품은 AP인 스냅드래곤865 입니다. 스냅드래곤865는 $125로, 전년도의 스냅855 대비 2배 가량 비싸졌습니다. 또 엣지 디스플레이($90), 1억화소 카메라 센서($50)도 비싼 부품들입니다.
종합적으로 Mi10 노멀버전의 제조비용만 $440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갤럭시S10+의 제조비용($420)보다도 살짝 비싼 것이며, 아이폰11Pro Max($490)보다 다소 낮은 수준입니다.
스냅 865가 너무 비싸네
근데 865 쓰는애들 가격은 대부분 작년 플래그쉽기준이랑 그대로인거보면 딴애들은 대체 얼마를 남겨온거야
안드칩셋은 너무 스냅드래곤이 독점하는데... 이제 액시노스도 나가떨어졌겠다 예전 인텔처럼 대놓고 배짱장사할듯.
근데 865 쓰는애들 가격은 대부분 작년 플래그쉽기준이랑 그대로인거보면 딴애들은 대체 얼마를 남겨온거야
갠역시보다 비싸다니 ㅎ
스냅 865가 너무 비싸네
최근 플래그쉽 부품단가가 비싸긴 한가보네요
5G랑 LPDDR5가 비싸긴 한가보군요
이딴거 말고 샤오미다운거......미맥스시리즈나 좀.....그리고 미패드 나올때 안되었냐
안드칩셋은 너무 스냅드래곤이 독점하는데... 이제 액시노스도 나가떨어졌겠다 예전 인텔처럼 대놓고 배짱장사할듯.
액시 : 후 나의 추진력을 기대하시라
865는 투칩이라 두배인가요? ㅋ
865이번에 평은 좀 별로인거같던데 가격은 ㅠ
와 역시 퀄컴 웬만한 데탑 씨퓨급 다격
"전년도의 스냅855 대비 2배 가량 비싸졌습니다." 이게 뭔.... 성능도 두 배 가량 높아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