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귀하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레이아웃 및 컨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기능을 활성화 하시길 권장합니다.
재밌고 조작쉽고 뜰만했음
재밌으니까...
그야 카트 IP는 한국 한정으로 쎘고 게임 자체도 나름대로 잘 나왔으니까.
모바일치고는 천장이 낮아서 할만함
핑크코튼 : ???
핑크코튼 6천인데 확률상 20퍼 세일이 70퍼인가 라는데 2퍼만 나오던데 5800임 이거 현으로 10만원임
거기에 가챠 랜덤이긴 해도 다른거에 비하면 낮다고는 할순 있지만 싼건 아니라 생각
더 문제는 돈 있다고 살 수 있는것도 아님... 시간의 상점 3만원 질러서 돌렸는데 0.01퍼인 무지개 스키드는 4번 뜨고 0.08퍼인 마라톤이랑 솔리드는 수십번 떳는데 0.35퍼인 핑크코튼은 한번도 안뜸...
핑크코튼 싸게 사려고 몇번 돌리면서 몇번 봤는데 20퍼 할인이 70퍼 인가에 30퍼 할인이 좀 낮고 2퍼인가가 10몇퍼 했던거 같은데 2퍼할인만 나오던 결과적으로 더 할인된 가격으로 사려다 할인 받을 돈 더 쓰게됨 확률 개사기 같음
조작이 모바일 환경에 맞게 쉽게 잘나옴. 똥손이여도 l2라이센스는 금방하고 l1은 시간투자하면 딸수 있음 과금정책도 무과금, 소과금, 과금 형식으로 나왔는데 엄청 잘하지 않는이상 실력이랑 스텟투자로 극복가능. 갓겜임
휴대용으로 좋게 나옴. PC에서 하던 사람도 예전에 PC로 했던 사람도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바로 할 수 있으면서 재밌게 잘 만들었으니
과금에 따라 격차를 거의 안 둔게 제일 큰 듯 핑크코튼이랑 그 아래급 차량은 기껏해야 수치상으로 1~2 정도의 차이라 최상위 티어에서나 유의미하지, 그 아래는 어차피 컨트롤 싸움...
레이싱 게임이 마땅히 없었는데 카트라이더처럼 쉽고 진입 장벽 낮은 게임이면 당연히 뜰수밖에. pc에서의 노하우나 완성도도 있었으니
l1 밸런스 드라이브 부터 막혔음 ㅜㅜ 부스터 다 밟고 점프 드리프트 할때 거기서 자꾸 죽네..
100% 넥슨이 아니라서.
어차피 과금방침 같은 흥행에 중요한건 넥슨이 다 결정할 겁니다
노르테유.....익스프레스...못깨겟뜨아
어렷을때 카트하던 느낌이 잘 나서 좋음 다만 그때나 지금이나 내실력은 꽝이라서 아이템전만 하는게 흠임
마리오 카트M 그 충격적인거 하고 이거 하니까 너무 재밌음
진짜 잘나옴 유료시스템도 많고 싱글컨텐츠까지 있고 심한 고인물 게임인거 자각하고 실제 숨겨진 기술들도 자세히 알려주는거 보고 진짜 잘만들었다고 느낌.
솔직히 PC카트라이더 보다 재밌음 그래픽도 괜찮고 (배터리 심한소모는어쩔수없지만..) 멀티도 잘되고 (먼저나온 마리오카트는 멀티자체가 "유료" ;;) 넥슨치고 과금요소도 별로없음...이거부터가 대단했음... 게임에있는 코인으로 열심히만하면 좋은카트 구매가능 + 초보자배려 모바일에 최적화됬으면 인기많을수밖에 없지뭐.. 간만에 모바일 게임하는 느낌나서 좋았음 1판하는데 뭐 하트,다이아1개씩 / 드는것도아니고 계속 멀티무료임 L1 깨는거 어려운데.. 도전욕구 생기게하고.. 재미가있음 앞으로 모바일겜 이렇게나오면 좋겟다.
베타때만 유료였는데..? 지금도 월드매치 따로 골드매치 따로긴한데
제대로 하고싶으면 핑크코튼 뽑고하면 되고 뽑겠다고 맘먹으면 3개월에 10만원 내외라고 생각하면되는것도 기존 도박장게임에 비해서 괜찮음 소과금 무과금 카트로도 실력만 되면 천상계에 비빌수있다는점이 매력적인데 확정으로 사는 상점카트는 다 인게임 재화로도 살수있다는점이 맘에듬 이정도 퀄리티로 만들어서 이정도 과금정책으로 추억팔면 쌍수들고 환영
넥슨이 드디어 수많은 삽질끝에 모바일 사업쪽에 감을 잡은건가. v4도 안착했고, 던파모바일은 중국 예약자가 4천만명 넘었다면서요. 미친숫자다;;
퀄리티좋고, 실력빨 게임이고. 고수들 무빙 녹화본을 보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부분도, 하수입장에선 자기도 해보고 싶어서 좋고, 고수는 남들이 봐주니까 좋고. 아무도 관심없던 카트리그도 순간적으로 관심받고. 불꺼지지 않게 잘만 유도하면 성공적일듯.
뽑기같은거 안해도 그냥 시간때우기로 한두판 하는것도 괜찮더군요
신경쓰고 공들여서 만든 게임은 티가 나기 마련인데 이번에 러쉬플러스에서 그런게 느껴지더군요
솔라만 k코인으로 사면 끝. 이 겜은 피지컬 싸움이라 카트 좋아봐야 어지간하면 티도 안남.
무료인 카트중 스펙 괜찮은 영구기간 카트 얻어서 풀강만 시키면 카트빨은 거의 없다시피함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이 실력의 차이가 카트의 스펙을 거의 덮어버릴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게임할 수 있음 레전드 이상 최상위 티어 아닌 이상 실력으로 다 커버 가능
중국에서 만들었다고 하지않았나??
[남궁루리] 헬다이버즈2) 오늘 헬다이버 하는게 중요한 이유!
[수인] 풋내기 트레이너를 노리는 레시라무마망
[록] Zihard - Crying in the Midnight
[사사] 지능이 떨어지는 구간
[보드게임] [보드홀릭] 언매치드 테일즈 투 어메이즈 선주문 페이지 오픈
[사쿠카와 히...] ꒰ 4월20일(土) 방송공지 ꒱
[루리야!] 루리야!
[K리그] 박지성이 테크니컬 디렉터 하는 거 보면 가끔 좀 재밌을때가 있음
[오늘의 유게] 오늘도 귀여운
마리오 카트M 그 충격적인거 하고 이거 하니까 너무 재밌음
그야 카트 IP는 한국 한정으로 쎘고 게임 자체도 나름대로 잘 나왔으니까.
재밌고 조작쉽고 뜰만했음
모바일치고는 천장이 낮아서 할만함
재밌고 조작쉽고 뜰만했음
재밌으니까...
그야 카트 IP는 한국 한정으로 쎘고 게임 자체도 나름대로 잘 나왔으니까.
모바일치고는 천장이 낮아서 할만함
핑크코튼 : ???
핑크코튼 6천인데 확률상 20퍼 세일이 70퍼인가 라는데 2퍼만 나오던데 5800임 이거 현으로 10만원임
거기에 가챠 랜덤이긴 해도 다른거에 비하면 낮다고는 할순 있지만 싼건 아니라 생각
더 문제는 돈 있다고 살 수 있는것도 아님... 시간의 상점 3만원 질러서 돌렸는데 0.01퍼인 무지개 스키드는 4번 뜨고 0.08퍼인 마라톤이랑 솔리드는 수십번 떳는데 0.35퍼인 핑크코튼은 한번도 안뜸...
핑크코튼 싸게 사려고 몇번 돌리면서 몇번 봤는데 20퍼 할인이 70퍼 인가에 30퍼 할인이 좀 낮고 2퍼인가가 10몇퍼 했던거 같은데 2퍼할인만 나오던 결과적으로 더 할인된 가격으로 사려다 할인 받을 돈 더 쓰게됨 확률 개사기 같음
조작이 모바일 환경에 맞게 쉽게 잘나옴. 똥손이여도 l2라이센스는 금방하고 l1은 시간투자하면 딸수 있음 과금정책도 무과금, 소과금, 과금 형식으로 나왔는데 엄청 잘하지 않는이상 실력이랑 스텟투자로 극복가능. 갓겜임
휴대용으로 좋게 나옴. PC에서 하던 사람도 예전에 PC로 했던 사람도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바로 할 수 있으면서 재밌게 잘 만들었으니
과금에 따라 격차를 거의 안 둔게 제일 큰 듯 핑크코튼이랑 그 아래급 차량은 기껏해야 수치상으로 1~2 정도의 차이라 최상위 티어에서나 유의미하지, 그 아래는 어차피 컨트롤 싸움...
레이싱 게임이 마땅히 없었는데 카트라이더처럼 쉽고 진입 장벽 낮은 게임이면 당연히 뜰수밖에. pc에서의 노하우나 완성도도 있었으니
l1 밸런스 드라이브 부터 막혔음 ㅜㅜ 부스터 다 밟고 점프 드리프트 할때 거기서 자꾸 죽네..
100% 넥슨이 아니라서.
어차피 과금방침 같은 흥행에 중요한건 넥슨이 다 결정할 겁니다
노르테유.....익스프레스...못깨겟뜨아
어렷을때 카트하던 느낌이 잘 나서 좋음 다만 그때나 지금이나 내실력은 꽝이라서 아이템전만 하는게 흠임
마리오 카트M 그 충격적인거 하고 이거 하니까 너무 재밌음
진짜 잘나옴 유료시스템도 많고 싱글컨텐츠까지 있고 심한 고인물 게임인거 자각하고 실제 숨겨진 기술들도 자세히 알려주는거 보고 진짜 잘만들었다고 느낌.
솔직히 PC카트라이더 보다 재밌음 그래픽도 괜찮고 (배터리 심한소모는어쩔수없지만..) 멀티도 잘되고 (먼저나온 마리오카트는 멀티자체가 "유료" ;;) 넥슨치고 과금요소도 별로없음...이거부터가 대단했음... 게임에있는 코인으로 열심히만하면 좋은카트 구매가능 + 초보자배려 모바일에 최적화됬으면 인기많을수밖에 없지뭐.. 간만에 모바일 게임하는 느낌나서 좋았음 1판하는데 뭐 하트,다이아1개씩 / 드는것도아니고 계속 멀티무료임 L1 깨는거 어려운데.. 도전욕구 생기게하고.. 재미가있음 앞으로 모바일겜 이렇게나오면 좋겟다.
베타때만 유료였는데..? 지금도 월드매치 따로 골드매치 따로긴한데
제대로 하고싶으면 핑크코튼 뽑고하면 되고 뽑겠다고 맘먹으면 3개월에 10만원 내외라고 생각하면되는것도 기존 도박장게임에 비해서 괜찮음 소과금 무과금 카트로도 실력만 되면 천상계에 비빌수있다는점이 매력적인데 확정으로 사는 상점카트는 다 인게임 재화로도 살수있다는점이 맘에듬 이정도 퀄리티로 만들어서 이정도 과금정책으로 추억팔면 쌍수들고 환영
넥슨이 드디어 수많은 삽질끝에 모바일 사업쪽에 감을 잡은건가. v4도 안착했고, 던파모바일은 중국 예약자가 4천만명 넘었다면서요. 미친숫자다;;
퀄리티좋고, 실력빨 게임이고. 고수들 무빙 녹화본을 보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부분도, 하수입장에선 자기도 해보고 싶어서 좋고, 고수는 남들이 봐주니까 좋고. 아무도 관심없던 카트리그도 순간적으로 관심받고. 불꺼지지 않게 잘만 유도하면 성공적일듯.
뽑기같은거 안해도 그냥 시간때우기로 한두판 하는것도 괜찮더군요
신경쓰고 공들여서 만든 게임은 티가 나기 마련인데 이번에 러쉬플러스에서 그런게 느껴지더군요
솔라만 k코인으로 사면 끝. 이 겜은 피지컬 싸움이라 카트 좋아봐야 어지간하면 티도 안남.
무료인 카트중 스펙 괜찮은 영구기간 카트 얻어서 풀강만 시키면 카트빨은 거의 없다시피함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이 실력의 차이가 카트의 스펙을 거의 덮어버릴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게임할 수 있음 레전드 이상 최상위 티어 아닌 이상 실력으로 다 커버 가능
중국에서 만들었다고 하지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