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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개발팀에서는 6월부터 7월 초까지 세 차례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새로운 시스템의 추가와 리뉴얼, 그리고 다양한 개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준비 중인 내용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오늘은 그 중 일부를 소개해드릴 예정이며 나머지 내용들도 개발자노트와 공지를 통해서 차례대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 첫 번째 안내를 개발팀에서 준비해주셨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카운터사이드 개발팀입니다. 언제나 응원과 개선 의견을 보내주시고, 여러 아쉬움에도 카운터사이드를 즐겨 주시는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은 6월 카운터사이드 2.0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안내 드리고자 합니다. “카운터사이드 2.0 뉴 컴퍼니 업데이트” 카운터사이드를 서비스한 지 100일이 지나는 동안 많은 유저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의견들과 통계 데이터 등을 취합하여 게임 플레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 중에는 빠른 개선과 적용이 가능한 부분도 있었지만, 게임 내 다양한 부분과 연결되어 섣불리 수정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카운터사이드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게임성과 플레이 경험으로 보답하기 위해 어렵더라도 게임 내의 많은 부분을 개선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아래 항목과 더불어 게임 시스템에 대한 대규모 개편을 준비하고 있으며, 6월부터 7월 첫째 주까지 3차례에 걸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오늘은 준비한 업데이트 내용 중 일부를 먼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이터니움 개편 6/18(목) 업데이트에서 이터니움은 이제 작전 콘텐츠를 플레이하기 위한 행동력 개념으로 변경됩니다. 스테이지 입장에 소모되는 이터니움은 소대와 유닛에 따라 달라지지 않으며 스테이지에 지정된 값이 고정적으로 소모되도록 개편됩니다. 개편된 이터니움 정책에 따라 크레딧 등 자원 보상량이 대폭 증가하며, 역량 평가서와 같은 성장 재료들이 기본 보상에 추가되는 등 전투와 전역 보상에도 큰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특정 스테이지에는 보상 배율이 적용되며, 매일 정해진 횟수 안에서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양의 이터니움을 투입해 대량의 보상을 얻어갈 수 있게 됩니다.
[테스트용으로 개발중인 화면으로 실제 적용될 버전과 다를 수 있습니다] 카운터사이드의 전투와 전역은 일반 수집형 RPG에 비해 다소 긴 호흡을 갖고 있으며, 플레이 집중도와 피로도가 높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동 반복과 절전모드 등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이용자 편의를 개선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스테이지에 필요한 유닛으로 전투를 공략하기보다, 이터니움 절약을 위해 극단적으로 소대를 최소화 하고 밤새 게임을 켜두는 것이 강제되는 플레이 패턴이 일반화 되었습니다. 이후 자체 설문과 테스트, 피드백 등을 장기적으로 검토한 결과 저희는 이런 플레이 패턴이 일반적으로 게임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형태가 아니라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개편 이후에는 얼마나 이터니움 소모를 줄이고 더 많은 전투를 반복할지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애정을 가지고 육성한 나만의 자랑스러운 소대로 스테이지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 즐기는 방향으로 바뀌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보다 훨씬 적은 전투와 짧은 시간으로 많은 보상을 얻으실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기초 자원의 이용방식이 변경되기 때문에 그 밖에 많은 정책적 변경들이 예정되어 있으며, 기존에 오래도록 카운터사이드를 사랑해 주신 사장님들과 함께 새로 시작하신 분들도 쾌적하게 수집과 성장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고민과 함께 개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4(목) 업데이트에서는 우선적으로 장비 튜닝에 소비되는 재화를 이터니움에서 크레딧으로 변경할 예정이며, 그 외 항목은 6/18 2차 업데이트에 일괄적으로 적용 됩니다. 이터니움 개편 및 전투 보상 개편에 앞서, 레벨업 피로도를 덜어 드리기 위해 전투 경험치 핫타임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전투 경험치 30% 핫타임]
- 6/4(목) ~ 6/17(수) 18:00~20:00 : 모든 전역/전투 유닛 경험치 +30% - 6/5(금) ~ 6/17(수) 11:00~14:00 : 모든 전역/전투 유닛 경험치 +30% 2. 스카우트 시스템 (가칭) 현재 외전이나 메인스트림 일부 스테이지에서 SR이나 SSR과 같은 고등급 유닛을 일부 획득할 수 있지만, 낮은 드랍률의 유닛을 얻기 위해서는 해당 스테이지를 기약 없이 반복해야 했습니다. 앞서 이터니움 개편에서 이야기 드렸듯 장시간의 자동 반복 전투는 좋지 못한 경험이라고 판단했으며 같은 맥락으로 같은 스테이지를 계속해서 운에 의지하여 파밍하는 것 또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스카우트 시스템(가칭) 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스카우트는, 특정 유닛의 파편을 모아 확정으로 채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테스트를 위해 개발중인 화면으로 실제 적용될 버전과 다를 수 있습니다] 파편은 기존 SR, SSR 등급의 유닛을 획득할 수 있던 외전 등 일부 스테이지에서 얻을 수 있으며, 고등급 유닛의 파편을 얻을 수 있는 스테이지 및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추가 예정입니다. 해당 시스템으로 기존 운에 의존한 수집이 아닌, 노력을 통해 원하는 유닛을 확정적으로 획득함으로써 더 나은 수집과 성장의 경험을 갖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6/18(목) 업데이트에 적용 될 예정입니다. 3. 채용 시스템 리뉴얼
[테스트를 위해 개발중인 화면으로 실제 적용될 버전과 다를 수 있습니다] 1) 채용 리뉴얼 개요 6/18(목) 업데이트로 채용 시스템이 리뉴얼 됩니다. 채용 조건 설정과 대기 시간. 그리고 요구 크레딧이 삭제되며, 채용 계약서 또는 쿼츠로 즉시 채용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크레딧과 긴급 채용 쿠폰이 채용 계약서 하나로 통합됨에 따라 가격이 조정되며, 기존에 보유하고 계신 채용 계약서는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플래닛몰에서의 확정 획득(천장) 요구 횟수가 300회(3천 포인트)에서 크게 낮아지며 계정당 1회 구매 제한이 삭제되고 지속적으로 천장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2) 긴급 채용 쿠폰/채용 슬롯 삭제와 재화 환급 채용 리뉴얼로 인해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긴급 채용 쿠폰은 6/4(목) 업데이트 이후로 구입 또는 입수하실 수 없게 됩니다. 보유하고 계시는 긴급 채용쿠폰은 상점에서 판매되는 정가인 장당 30쿼츠로 교환할 수 있도록 교환 상점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또한 채용 대기 시간이 없어지면서 필요 없게 된 채용 슬롯은 삭제되며 슬롯 개방에 사용하신 쿼츠는 모두 환급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슬롯 당 300쿼츠) * 쿼츠 환급과 긴급 채용쿠폰 상점 추가는 6/18(목)에 진행됩니다. 3) 수시채용, 채용관 통합 수시 채용의 경우 채용관과 운영 방식이 통합됩니다. 수시채용 대상이 되는 모든 유닛이 등장하는 대신, 주기적으로 특정 유닛들의 확률업이 진행됩니다. 확률업 대상은 같은 등급에서도 별도의 픽업 확률을 가집니다. 더불어 수시 채용 시 일일 무료 채용 기회를 제공합니다. (6/18 예정) 4) 우대 채용과 픽업 정책 우대 채용은 천장이 도입되며 픽업 정책이 변경됩니다. 각 우대 채용을 시도할 때 마다 채용카운트가 누적되며, 확정 획득 카운트 안에서 반드시 픽업 대상이 등장하고 카운트가 초기화 됩니다. 5) 태스크 플레닛 포인트와 확정 채용권 태스크 플래닛 포인트는 천장 카운트와 별개로 기존처럼 지급되며, 다만 확정 채용권은 신규 천장 시스템으로 대체되어 교환소에 등록되지 않습니다. 이를 대신할 다양한 상품을 추가할 예정이지만, 확정 채용권을 원하실 경우 업데이트 이전에 미리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채용 대기시간 시스템 폐지 및 리뉴얼에 앞서, 아래 기간동안 이벤트를 진행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채용 대기시간이 3초로 고정됩니다] 적용 일정 : 6/4(목) 점검 후 ~ 6/18(목) 업데이트 시점까지 4. 선별 채용 도입 채용 리뉴얼과 함께 선별 채용이 도입 됩니다. 첫 채용 튜토리얼과 함께 진행되며, 채용을 원하는 대상이 없다면 최대 30회까지 다른 후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도 횟수 및 등장 유닛 구성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개발중인 화면으로 실제 적용될 버전과 다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채용 대상을 확인하셨다면 ‘채용 확정’을 진행하여 화면에 보여지는 구성원들을 모두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6/18(목) 채용 리뉴얼과 함께 적용되며, 기존의 채용 튜토리얼과 우대채용은 제거됩니다. 또한 기존의 유저 분들께도 1회의 선별 채용 기회를 드립니다. 5. 일일/주간 미션 리뉴얼 매일 수행하는 반복 미션의 부담을 낮추고, 보상 주기를 빠르게 함과 동시에 성장 촉진에 적합한 형태로 개편하였습니다. 반복 미션 탭에서 월간미션이 삭제되어 일일/주간으로 나뉘고 미션 포인트 보상도 각각 수령 가능하게 개편됩니다. 달성 및 반복 주기가 길었던 월간 미션의 보상 분량이 주간 및 일간 미션에 재분배 되었으며, 전체적으로 미션 구성이 간소화 되었고, 특히 일간미션은 기존보다 적은 플레이 부담으로 쉽게 미션 포인트를 달성 일일 보상을 받으실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일일, 주간 미션의 진행 내역은 각각 매일 오전 4시와, 매주 월요일 오전 4시에 초기화 됩니다. 변경된 보상 총 지급 내역은 아래 표를 참고해 주세요.
* 한달(4주/28일) 기준으로 모든 미션을 완료했을 경우 얻을 수 있는 보상 입니다. 꾸준한 플레이로 더욱 원활한 육성이 가능할 수 있도록, 역량 평가서, 적성핵, 튜닝 바이너리 등 기존에 반복미션으로 제공하지 않던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다수 제공하도록 조정하였습니다. 채용 시스템이 리뉴얼되면서 소모 크레딧 삭제, 즉시 채용 쿠폰 삭제의 영향으로 채용 계약의 중요도가 상승하게 되었고 이번 리뉴얼을 통해 미션 지급 수량이 조정되었습니다. 또한 일일 무료채용을 도입하여 부담감을 줄이는 조치도 같이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무료 채용 등 개편 내용이 적용되는 시점까지, 감소된 채용권 수급을 위해 매일 접속 시 아래 보상을 지급해 드립니다 [채용 계약서 접속 보상 이벤트]
매일 접속 시 채용 계약서 X5 적용 일정 : 6/4 점검 후 ~ 6/17 매일 5장 지급 (총 70장) 6. 유닛 제작 정책과 이벤트 에피소드 그 동안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우대채용으로 인해 피로감이 크다는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부족한 업데이트 설계로 흥미로워야 할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가 오히려 다수의 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립니다. 이번 6/4(목) 업데이트에는 델타세븐 외전 업데이트의 마무리로 신규 카운터인 ‘도미닉 킹 레지날드’와 신규 메카닉 ‘발리스타’가 등장합니다. 이후 잠시 숨을 고른 후 6/18(목) 채용 시스템 리뉴얼을 기점으로 유닛 업데이트 정책이 재정비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신규 유닛의 이벤트 에피소드 업데이트로 내러티브를 강화하고, 일부 유닛은 이벤트 에피소드나 스카우트 시스템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배포 정책을 개선하여 꼭 채용이 아니어도 다양한 유닛을 획득하고 육성할 수 있을 것 입니다. 6/25(목) 에 예정되어 있는 신규 캐릭터와 이벤트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별도 지면을 통해 자세히 소개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카운터사이드의 2.0 업데이트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드렸습니다. 초반부 진입 허들 개선, 육성 부담 완화 등 이번에 자세히 설명 드리지 못한 내용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별도의 이벤트 공지와 다음 개발자 노트에서 더욱 상세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와 수집, 육성을 통해 다양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모아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얘넨 뭔가 개편을하면 그 반대급부로 무언갈 뺏어가는, 소위 '편해지는 비용'을 꼭 상환받으려는게 문제임.. 이번 개편도 등급별 이터니움 소모량삭제, 스테이지별 입장료로 변경, 파밍시간 단축, 마일리지 1/3으로 간소화 등 좋은 얘기는 많은데 실제로 까보면 얼마나 편해지는 비용 넣었을지 걱정이 더 크네요
그냥 코레류인척 하는 탈벗고 완벽 가챠겜으로 바꾸려는듯 아마 국내는 이미 포기했고 글섭 염두해둔 조치같음 .
첨에 유저들이 해달라는거 안해주더니 유저 다 빠져가니까 이제와서 부랴부랴 개편하는거같은데 이 내용도 솔직히 반가운내용이라고 보긴 어려움
적성핵 이야기가 하나도 없네 ㅋㅋ 뭐가 젤 급한지 모르나?
영웅 조각이랑 제조 선택 삭제 ㅋㅋㅋ 그냥 전형적인 가챠겜 되가네 ㅋㅋ
흠미..
메카닉 솔져는 끝까지 버릴생각이없는듯ㅋㅋㅋㅋ 이대로만가자 200위가 코앞이다
영웅 조각이랑 제조 선택 삭제 ㅋㅋㅋ 그냥 전형적인 가챠겜 되가네 ㅋㅋ
??? 이거 나온지 아직 1년도 못채우고 바로 2.0각 잡는건가요?? 거참...ㅋㅋㅋㅋ
그냥 코레류인척 하는 탈벗고 완벽 가챠겜으로 바꾸려는듯 아마 국내는 이미 포기했고 글섭 염두해둔 조치같음 .
다 필요없고 빨리 100일 기념 이벤트 당첨이나 발표해라 주소 입력하고 겜 지우게
얘넨 뭔가 개편을하면 그 반대급부로 무언갈 뺏어가는, 소위 '편해지는 비용'을 꼭 상환받으려는게 문제임.. 이번 개편도 등급별 이터니움 소모량삭제, 스테이지별 입장료로 변경, 파밍시간 단축, 마일리지 1/3으로 간소화 등 좋은 얘기는 많은데 실제로 까보면 얼마나 편해지는 비용 넣었을지 걱정이 더 크네요
천장이 1/3 됐는데 마일리지도 1/3 되야죠.
그러니 수급되는 채용권도 1/3으로 박살
이터니움도 고정으로 바꿔서 거지런 불
수면런 갖다 버리는건 환영인데 육성 부분은 어떻게 개선하는걸까
처음 이 게임 내놓으면서 인터뷰한거 잊지 않았음. 유저와 소통한다.
그래 데이터도 별로 없는거 밴치할려다가 말아먹을바에 그냥 익숙한걸로 고쳐라... 진짜 글로벌 열릴때 쯤이면 한섭 오픈할때랑은 완전 딴겜이겠네
먼 2.0이 벌써 나오냐
첨에 유저들이 해달라는거 안해주더니 유저 다 빠져가니까 이제와서 부랴부랴 개편하는거같은데 이 내용도 솔직히 반가운내용이라고 보긴 어려움
적성핵 이야기가 하나도 없네 ㅋㅋ 뭐가 젤 급한지 모르나?
결국 핵심이 뭔지 모른다는 이야기죠. 그놈의 적성핵. 그냥 레벨이라도 100까진 그냥 풀고, 적성핵은 일종의 선택처럼 두면 좋을텐데, 레벨 제한 만들어 이탈하게 만드는 그놈의 적성핵을 그대로 두네요. 답답.
주요 과금모델이 스킨이라고 했던것 같다만
네달된 겜 2.0실화냐
???? 이러면 이제 유닛 뽑는게 더 어려워지는게 아닌가? 다른건 몰라도 오픈떄부터해서 ssr뽑을건 무과금으로 열심히해서 다 뽑은건데 이젠 그게 완전 가챠로 바뀐다니
다른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따른 "편해지는 비용"이 가챠인듯.
순불 만화도 다음편으로 끝나는거 같던데
어설프게 코레류,가챠류 이중으로 부담주느니 한쪽으로 바꾸는건 나쁘지 않다보는데 항상 하나씩 엇나간 패치가 껴있어서 이번에는 어떨런지..
자알~~~ 해봐라 ㅎㅎㅎ 한 반년후 섭종이라고 봅니다
태스크 플래닛 포인트는 천장 카운트와 별개로 기존처럼 지급되며, 다만 확정 채용권은 신규 천장 시스템으로 대체되어 교환소에 등록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성핵 이야기는 없었다.
게임자체가 재미가 없는데 스테이지 미션 깨는게 졸리고 귀찮은 작업으로 느끼게해준 게임은 오랜만인듯
이럴거면 스킨은 왜그따구로 했고 융합은 왜냈는지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적성핵이 급한데 이건 왜 이렇게 피해갈라고 용쓰는지...
거지런을 막네? ㅋㅋ 과연 스테이지 고정비용이 얼마로 책정될까...? 캐릭터 조각의 드랍율과 일일 습득 제한량의 존재 여부도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