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는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Aurvana Trio Wireless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2BA+1DD 구조의 3way 하이브리드 드라이버를 채택한 커널형 이어폰으로, 다양한 장르에 어울리는 소리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또한 귀 모양을 분석해서 소리를 최적화하는 Super X-Fi 기술을 지원합니다.
블루투스 5.0 기반으로, 멀티포인트 기능과 SBC, AAC, AptX, AptX HD, AptX LL등 다양한 코덱을 지원합니다. 1회 충전으로 20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microUSB 단자로 충전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49싱가폴달러(약 12만 9천원) 입니다.
넥밴드 아재나 쓴다고 이야기하는분들 많은데.. 업무할떄 코드리스 못씁니다..
야외에서 일할때 넥밴드 아니면 끔찍함
현장서는 뺐다 꼈다 할일이 많아서.. 넥밴드가 짱
넥밴드 아재나 쓴다고 이야기하는분들 많은데.. 업무할떄 코드리스 못씁니다..
長門有希
야외에서 일할때 넥밴드 아니면 끔찍함
長門有希
현장서는 뺐다 꼈다 할일이 많아서.. 넥밴드가 짱
소니 wi-1000x 시리즈나 요거보면 lg꺼보다 스펙 좋고 소니껀 실제로 음질도 좋은데 둘다 이어폰 줄 저렇게 휘날리는게 문제네요. 자동 줄감개 기능이 lg가 특허냈다나 그래서 딴데서 못쓴다던데...
코덱 많이 지원하네요.. 요즘은 AAC하나로 끝내는 경우가 많던데..
크리에이티브가 좀 코덱을 신경쓰는거 같더라구요
이런 스타일 편하긴 엄청 편함 배터리도 오래 가고.. 잊어버릴일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