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유통점으로 구성된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24일 서울 광화문 KT 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통사가 통신 유통망과 상생 정신을 지키려면 대기업 및 자회사를 통한 통신 유통 영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폰 한대 팔아서 얼마나 남겨야 그 많은 점포가 유지되는지 생각해보면..
응 꺼져.
적폐 새끼들 사시나무 코스프레 말고는 아무고토 못하쥬?
폰 한대 팔아서 얼마나 남겨야 그 많은 점포가 유지되는지 생각해보면..
적폐 새끼들 사시나무 코스프레 말고는 아무고토 못하쥬?
응 꺼져.
쿠팡이 엄청나긴 하나보네 ㄷㄷㄷㄷ
힘있고 돈많은 대기업이 자영업자 몰살시키는구나..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
소비자는 너무 좋은데?? 좋은데??
저 주장이 힘을얻으려면 삼사 직영점도 없어져야함
상생이래 ㅆㅂ ㅋㅋ
ㅈㄹ이.풍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