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루머스가 입수한 내부 메모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5c와 15인치 맥북 프로의 2014-mid 버전을 10월 31일 모든 국가에서 빈티지 및 구형 제품 목록에 추가할 계획이다.
과거 빈티지 애플 제품은 더 이상 지니어스 바나 애플 공인서비스 제공업체에서 수리를 받을 수 없었지만, 애플은 2018년부터 엄선된 빈티지 제품에 대한 연장 수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아이폰5c와 2014년 중반 모델인 15인치 맥북 프로 모두 부품 가용성에 따라 무기한 서비스 자격이 유지된다.
2013년 9월 아이폰5s와 함께 선보인 아이폰5c는 본질적으로 블루, 그린, 핑크, 옐로, 화이트 등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쉘로 마감된 아이폰5였다. 이 보급형 기기는 미국에서 2년 계약으로 $99부터 시작하는 16GB 모델의 가격을 책정하는 등 예산에 민감한 고객을 겨냥한 것이었다.
이거 좋았는데 도자기같은 플라스틱 질감 지금내도 괜찮을 꺼 같음
페이커가 국내1호 개통자였지 아마
이거 좋았는데 도자기같은 플라스틱 질감 지금내도 괜찮을 꺼 같음
실물 개싸구려 느낌이라 역대급으로 폭망했던 기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