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을 두 번 접을 수있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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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으로 나오고 3번접으면 딱 이거느낌나겠네
롯데리아도 질수없지ㅋㅋ 폴더버거 한번 더 접자
폴더블을 Z로 붙인 이유가 최종 목표가 저거라서 그런듯 Z모양으로 접기
스마트폰이 3번 접힌다고 생각하니 너무 두꺼운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또 태블릿이 3번 접힌다고 생각하면 수납할때 공간 생각하면 또 혁신적인 느낌이듬..;
두 번은... 과하지 않나? 두께도 3배가 되는건데
두 번은... 과하지 않나? 두께도 3배가 되는건데
두 번 접으면 4배가 될 것 같네요..
메가톤.맨
그렇네요!
3단 중에 가장 바깥쪽은 배터리나 기판이 없이 화면과 고정구조물만 있다고 생각하면 꼭 3배가 되진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Fol-double.
양문형 냉장고 버전일까요
아하 양쪽으로 열리는 버전이면 두께는 기존 폴더블과 비슷하겠네요
양쪽으로 열리는 방식이면 접었을때의 사이즈이득(?)이 현재랑 동일해서 별 의미가 없을거 같은데
3겹형식으로 좌측확장 우측확장을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접으면.. 메인화면을 지금보다 30% 더늘릴수 있죠.. (좌측 확장을 접고 우측확장을 좌측이 덮은 위쪽으로 접는 식으로요)
갤럭시Z폴더 병풍버전!
롯데리아도 질수없지ㅋㅋ 폴더버거 한번 더 접자
Z폴더니까 Z모양으로 접힐듯
폴더블을 Z로 붙인 이유가 최종 목표가 저거라서 그런듯 Z모양으로 접기
파로마!
스마트폰이 3번 접힌다고 생각하니 너무 두꺼운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또 태블릿이 3번 접힌다고 생각하면 수납할때 공간 생각하면 또 혁신적인 느낌이듬..;
만약에 제품이 나온다면 두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은 다음에 출시하지 않을까요?
뭐 지금은 특허 정도겠지.. 지금도 디스플레이 문제가 좀 있는거 같던데. 알아서 잘 하겠지 lg 상소문 에디션만 기다린다 ㅋ
Lg 롤러블 티비 65인치 드디어 출시했는데 가격이 1억인거 보면 폰으로 만들면 얼마에 팔아먹을지 두려움
진정한 z폴드.. 그간은 v폴드
저 Z 모양이 얼마나 실용적이냐에 따라서 제품 출시가 달렸겠네요. 지금 폴드도 말은 이미 놋4에서 디스플레이 구부러뜨릴 때 나왔는데, 이걸 사용에 별 문제 없고 어느정도 편의성을 갖추어서야 출시를 한건데...
와....가격이 엄청 비쌀꺼 같아요. 한번 접을때 마다 100만원씩, 총 300만 이상은 할꺼 같습니다;; 톰브라운 에디션 한정판 팔듯 그정도 가격은 되지 않을까?
걍사업접자 디테일손좀보지 광고성기술만.때려넣노
활용도 생각하면 지금처럼 한번 접는 형태가 좋을꺼 같은데
당장 나온다는 것도 아니고 신제품 구상중 하나죠 폴드도 7-8년 연구해서 나온만큼 이것도 오래봐야됩니다.
그럼 펼쳤을 때 10인치급 태블릿 기대해도 될려나
외부화면 확장개념이니 괜찮아보이는구만 전에 특허공개때도 이게더 땡겼고 베터리와 가격이 문제일듯..4백만원 육박하려나ㅋㅋ
1년 지나면 100만원에 구매쌉가능
그만접어
녹색으로 나오고 3번접으면 딱 이거느낌나겠네
이건 못참지
제발.... 품질좀 관리해라
버틸수가 없다
폴더블 두번 접는다길래 갑자기 LG 오버랩 되서... 원가절감 빡시게 해서 품질이슈 발생하는 점도 그렇고
역시 삼성인가. 다른회사는 힌지도 제대로 못만드는데 삼성은 벌써 두번 접는걸 생각하네... 사실상 쓸모있어보이진 않지만 대단하긴함. 올해초에 CES에서 그렇게 여러회사에서 폴딩 디바이스 출품이 그렇게 많았는데도 제대로 상용화된게 심성 갤폴더 시리즈 3개 밖에 없다는걸 생각하면 대단하긴람.
삼성히 힘들게 -_- 인폴딩을 접을거 같진않고...스크린 보호도 있으니.. 인폴딩 2번쓰는 이방식 아닐까요 ?
갤폴드2 대비 30% 정도 메인화면 확장 가능..
선결 기술은 접히는 좌우 확장이 두께를 50% 이상 줄여야 한다는것.. 인폴드 각도 더좁히기도 해야하고.. 그래야 더얇게 가능하니..
그래서 네이밍이 Z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