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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쓴 통신사 멤버십 혜택…보상은커녕 축소?
본문내용 중 통신사 관계자는 소멸된 포인트 규모는 밝힐 수 없다며 "혜택 축소가 아닌 비대면 위주 전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비대면위주 전환은 씌불 개뿔이 똥싸고 있는 소리하고 있네 호로새기들이 진짜 배때지만 존나게 처불러가지고 꼬와서 알뜰폰간다 씹새들아
진짜 개되지 호구도 아니고 그냥 멤버십 없애고 통신비나 내려라
어차피 요금제든 멤버십이든 지들 꼴리는대로 맘대로 해도 누구하나 뭐라 안하잖아. 통신사 셋이서 짜고쳐서 비슷하게 해먹고 편의점이든 뭐든 적당하게 나눠서 지들 손실 최소화하고. 통신사가 셋인데 경쟁이 아니라 담합이 일상이야 ㅋㅋ 한놈이 총대메면 나머니 둘이서 따라가겠지. 하루이틀인가? 장관이란 새끼도 임기 끝나면 그쪽으로 갈거니까 뭐라 반대는 안하고 ㅋ
2,3년전에 비하면 혜택 3분의 1도 안되는듯 .걍 알뜰폰이 답
알뜰폰 가고 싶은데 가족 할인에 묶여있어서
저렇게 지 꼴리는 대로 수정할 수 있다는 것 부터가 문제임. 한 번 정하면 최소 2년은 유지하도록 하던가
전환은 보통 대치처럼 동급으로 바꾸는걸 말하지 않나? 크트 이 상것들은 빕혜택 12가지에서 5가지로 줄어들었던데
진짜 통신사 새끼들 존나게 맞아야 정신차릴듯..
작년에 공짜영화 하나도못썼는데ㅜㅜ
걍 통신 요금 대납만 하게 해줘도 해결되는 문제인데 오히려 최저금액 써야만 할인 조금 받게 개악 중. 이런 거 감독할 책임이 있는 공무원 새끼들이 은퇴 후 낙하산 갈 생각으로 봐주기 하니까 대놓고 저딴 식으로 개판치는 건데 개빡침
비대면 위주라면서 SK는 왜 VIP혜택에서 웨이브 플로를 지웠냐?
알뜰폰이 미래다
뭐...영화관은 한 번도 못 썼지만 네이버플러스 무료가 생겨서 그거 신청하고 시리즈온 영화 쿠폰 덤으로 받아 새로 올라오는 영화 보는걸로 만족하는 중.
Kt 포인트로 올레tv 영화자주 봤었는데 어느새 포인트로는 전체 금액의 20% 밖에 포인트로 결제 할 수 있도록 바뀌었더라고요 포인트 쓸려면 돈을 써야하니 그냥 쓰길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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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 통신사 관계자는 소멸된 포인트 규모는 밝힐 수 없다며 "혜택 축소가 아닌 비대면 위주 전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비대면위주 전환은 씌불 개뿔이 똥싸고 있는 소리하고 있네 호로새기들이 진짜 배때지만 존나게 처불러가지고 꼬와서 알뜰폰간다 씹새들아
어차피 요금제든 멤버십이든 지들 꼴리는대로 맘대로 해도 누구하나 뭐라 안하잖아. 통신사 셋이서 짜고쳐서 비슷하게 해먹고 편의점이든 뭐든 적당하게 나눠서 지들 손실 최소화하고. 통신사가 셋인데 경쟁이 아니라 담합이 일상이야 ㅋㅋ 한놈이 총대메면 나머니 둘이서 따라가겠지. 하루이틀인가? 장관이란 새끼도 임기 끝나면 그쪽으로 갈거니까 뭐라 반대는 안하고 ㅋ
알뜰폰 가고 싶은데 가족 할인에 묶여있어서
저렇게 지 꼴리는 대로 수정할 수 있다는 것 부터가 문제임. 한 번 정하면 최소 2년은 유지하도록 하던가
걍 통신 요금 대납만 하게 해줘도 해결되는 문제인데 오히려 최저금액 써야만 할인 조금 받게 개악 중. 이런 거 감독할 책임이 있는 공무원 새끼들이 은퇴 후 낙하산 갈 생각으로 봐주기 하니까 대놓고 저딴 식으로 개판치는 건데 개빡침
본문내용 중 통신사 관계자는 소멸된 포인트 규모는 밝힐 수 없다며 "혜택 축소가 아닌 비대면 위주 전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비대면위주 전환은 씌불 개뿔이 똥싸고 있는 소리하고 있네 호로새기들이 진짜 배때지만 존나게 처불러가지고 꼬와서 알뜰폰간다 씹새들아
진짜 개되지 호구도 아니고 그냥 멤버십 없애고 통신비나 내려라
어차피 요금제든 멤버십이든 지들 꼴리는대로 맘대로 해도 누구하나 뭐라 안하잖아. 통신사 셋이서 짜고쳐서 비슷하게 해먹고 편의점이든 뭐든 적당하게 나눠서 지들 손실 최소화하고. 통신사가 셋인데 경쟁이 아니라 담합이 일상이야 ㅋㅋ 한놈이 총대메면 나머니 둘이서 따라가겠지. 하루이틀인가? 장관이란 새끼도 임기 끝나면 그쪽으로 갈거니까 뭐라 반대는 안하고 ㅋ
2,3년전에 비하면 혜택 3분의 1도 안되는듯 .걍 알뜰폰이 답
알뜰폰 가고 싶은데 가족 할인에 묶여있어서
저렇게 지 꼴리는 대로 수정할 수 있다는 것 부터가 문제임. 한 번 정하면 최소 2년은 유지하도록 하던가
전환은 보통 대치처럼 동급으로 바꾸는걸 말하지 않나? 크트 이 상것들은 빕혜택 12가지에서 5가지로 줄어들었던데
진짜 통신사 새끼들 존나게 맞아야 정신차릴듯..
작년에 공짜영화 하나도못썼는데ㅜㅜ
걍 통신 요금 대납만 하게 해줘도 해결되는 문제인데 오히려 최저금액 써야만 할인 조금 받게 개악 중. 이런 거 감독할 책임이 있는 공무원 새끼들이 은퇴 후 낙하산 갈 생각으로 봐주기 하니까 대놓고 저딴 식으로 개판치는 건데 개빡침
비대면 위주라면서 SK는 왜 VIP혜택에서 웨이브 플로를 지웠냐?
알뜰폰이 미래다
뭐...영화관은 한 번도 못 썼지만 네이버플러스 무료가 생겨서 그거 신청하고 시리즈온 영화 쿠폰 덤으로 받아 새로 올라오는 영화 보는걸로 만족하는 중.
Kt 포인트로 올레tv 영화자주 봤었는데 어느새 포인트로는 전체 금액의 20% 밖에 포인트로 결제 할 수 있도록 바뀌었더라고요 포인트 쓸려면 돈을 써야하니 그냥 쓰길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