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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삼성 제품의 실체임 삼성 제품은 거의 모든 제품이 플라스틱이 상당히 약함 오딧세이z도 플라스틱이 찢어짐
우와...저게 얼마라고요?
망해도 싸네
이게 대기업 제품?? 쓰레기같은 제품이잖아? 제정신인가?
어디까지 자제비 줄일수 있는지 구매자 대상으로 실험중
이게 삼성 제품의 실체임 삼성 제품은 거의 모든 제품이 플라스틱이 상당히 약함 오딧세이z도 플라스틱이 찢어짐
망해도 싸네
우와...저게 얼마라고요?
메인스트림 사양은 150 내외 합니다
역시 2020년초에 구입한 삼성 갤럭시북 플렉스 샀던게 진짜 명품이였넹.. 통알루미늄으로 만든게 단단함...
이게 대기업 제품?? 쓰레기같은 제품이잖아? 제정신인가?
대기업이면 뭐하겠습니까 노트북시장에서는 노하우도 경쟁력도 없는 others중 하나일 뿐이니.. 엘지와 함께 품질이나 가성비가 아닌 내수시장 환경이랑 서비스가 주된 경쟁력인 내수깡패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인터넷에서 그렇게 비웃음당하는 파나소닉의 레츠노트에 가까운 포지션의 제품이 삼성 노트북이죠 쟤네만큼 2000년대 초반에 갇혀있거나 한 건 아니지만 내수에서만 제대로 장사된다는 점에서 K-레츠노트임
와진짜 소재 좋은것좀 써라 나도 갤럭시쓰지만 저건아니지
1세대 갤북은 풀메탈로 튼튼하게 만들어놓고 왜 갈수록 퇴보하냐...
자폐쌔끼
어디까지 자제비 줄일수 있는지 구매자 대상으로 실험중
세대를 거듭할수록 원가절감을 해야하기때문
2018오디세이 8700h +2060 제품 사용중인데 알루미늄 바디인데도 상판, 하판 에어홀 변색오더라,,,,
이러면 8월에 나온다는 오디세이도 설마 원가절감으로
진짜 노사장식 경영 기업 브랜드.이미지 갉아먹으면서 장사하는건데 이렇게 가다가는 브랜드 이미지는 그냥 날라가는거지 지금까지 전 사장들이 그 이미지 하나 만들려고 발악하면서 운영했는데 좀 살려놓으니 노태문이가 그거 양분삼아 다시 평판을 바닥으로 추락시키고 있음
RTM Forever!
노씨가 이거도 손대는건가?
삼성 요즘 느끼는게 혁신적인건 잘하는데 그걸 완성도 있게는 못만듬 그 완성도도 여러 제품이 나오고 서야 개선되고 완성됨 그래서 제품마다 버그 문제점 겁니 많음 애플 처럼 처음부터 완성도 있게 세심하게 좀 했으면 좋겠음
s2나 폴드2보면 확실히 개선버전은 좋아지긴함... ㅋ
그건 아닌듯 애플도 근간을 갈아업을 정도로 혁신적인 디자인 나올당시는 크고작은 문제가 계속 터저나왔음 애플은 완성도있게 만든다기 보다는 기존에 잘나온 물건을 어지간해서 큰변화 안주는거 큰틀이 변경되면 그걸 배이스로 최소 3.4세대 까지 우려먹으면서 자잘한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
그렇긴한데 애플은 하나 뭐 나올때도 오랫동안 준비한 티가 나서요. 약간 삼성과 느낌이 달라요
삼성: 이랬다가 저랬다가 디자인 체인지 매번 반복하면서 안정이 되질 않음, 버그 하나라도 생기면 언론이니 알바니 풀어서 진정시키고 문제 아니라고 몰아감 그러다가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 싶으면 고치는데 ... 다음 모델에서 각양각색의 문제가 또 터져나옴... 인명사고급 문제가 아니면 전량 리콜 잘 안해줌 예: S21발열, S20카메라 보호유리 파손, 엑시노스의 귀환, 게임 프레임 드랍, 카메라 초점 흐림 등등 애플: 대부분 완성도는 첫 모델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디자인 체인지가 적음, 자잘한 버그 생기면 왠만하면 다 고치고 중대한 버그는 니 손이 문제임 그런데 중대한 버그는 왠만해서는 잘 안생기고 다음 모델에 확실히 개선되서 나옴, 만약 정말 문제가 자신들의 설계 잘못이면 전량 리콜도 고려함 예: 아이폰4 안테나 게이트, 아이패드 프로 3세대 휨 문제, 아이폰 배터리 교체, 터치불량 무상 교체 등등
비틀어서 마우스 클릭은 설계 특성상 어쩔 수 없어보이는데... 지금 2021 그램 17 사용 중인데 영상 보고 저도 비틀어보니까 마우스 클릭 되네요 근데 발열때문에 우글거리는건 문제가 좀 있는듯...
거의 10년가까이 삼성만 썼는데 노태문 바뀌기전까진 이제부터 기변하는건 전부 애플꺼로 하기로 결정함
이건 또 어떻게 대처 하려나??
언플로 대처씹가능
개발이 주가 되어서 제품을 개발하던 과거와 달리 디자인 중심의 제품 개발로 체제를 바꿔가는 것 같은데... 그동안 개발 성능만 생각하며 제품을 만들다보니 당장 디자인 중심의 개발 역량이 부족해보이네요. 아니 오히려 감추려고 했던 허점들이 더 적나라하게 드러난 계기가 되었다고 해야하나... 사용자는 베타테스터가 아닌데 요즘 갤럭시는 정신 없네요.
같은 과 사람중 한명이 갤럭시북 이온? 그거 쓰는거 잠시 만져본적 있었는데 인텔 노트북 CPU의 문제인지 키보드가 뜨끈뜨끈하고 쿨러에서 위이잉 소리가 뚜럿이 잘 들리더라는...
이런...
삼성 노트북은 사는거 아님
ㅋㅋㅋ 삼성 왜이러냐 진짜 어휴.. 지령받는 분들도 커버 못칠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