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음향 스타트업 Syng은 자신들의 첫번째 스피커 Cell Alpha를 발표했습니다.
Syng은 22년동안 애플에 근무하며 홈팟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 디자인에 참여한 Christopher Stringer가, 애플에서 6년간 음향 엔지니어로 근무한 Afrooz Family와 함께 설립한 스타트업입니다.
이들의 첫번째 스피커 Cell Alpha는 데스스타를 닮은 스피커로, 공간음향을 강조하는 제품입니다. 상하단에 우퍼를, 스피커 주변으로 3개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배치하고 마이크를 이용하여 공간을 분석해 최적의 공간음향 사운드를 재생하는 제품입니다.
또 이들은 이 제품을 세계 최초의 Triphonic 스피커로 소개하고 있는데, 이 제품 3개를 연동시키면 방 어느 곳에서든 풍성하고 선명하게 집중된 소리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에어플레이2와 스포티파이 커넥트를 지원하고 USB-C 포트를 이용한 유선 연결도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799입니다.
넘어지는 순간… 아 생각도 하기싫네..
가격으로 죽여버리는 데스스타인가?;;;
저거 두짝 사면 400깨지는데, 3개 사야한다는거군요. 우와 600 ㅠㅠ
드비알레가 갓성비로 보인다..
저 가격이 그냥 보면 비싼건 맞는데 ㅇ,ㅁ질을 어떻게 내주냐에ㅡ따라서 가성비 제품이 될수도 있음. 오디오의 세계에선 저정도 가격이면 그리 비싼게 아니라..
가격으로 죽여버리는 데스스타인가?;;;
넘어지는 순간… 아 생각도 하기싫네..
저거 두짝 사면 400깨지는데, 3개 사야한다는거군요. 우와 600 ㅠㅠ
세개 ㅋㅋ 드비알레가 가성비로 보이네요 ;;
스타워즈에 나올거같다
애플에서 못된 가격정책만 배웠나봄
드비알레가 갓성비로 보인다..
저 가격이 그냥 보면 비싼건 맞는데 ㅇ,ㅁ질을 어떻게 내주냐에ㅡ따라서 가성비 제품이 될수도 있음. 오디오의 세계에선 저정도 가격이면 그리 비싼게 아니라..
재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