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련의유적 고별전이군요

[은빛 호수]

 옛날옛적 시련의 탑에서 시련의 유적으로 바뀌고 세월이 흘러흘러 시련의유적 시리즈 다 나오는군요

 하지만...

문장석받을수있는 갯수는 한정되있고 골고루 다 돌리기엔 너무나 힘들군요

 시련의유적 어디부터 돌리십니까

 목욜 점검후부터 한다치면 대개 월욜 난이도 170까정 가고

 또다음의 목욜 점검끝나고 상층해방시엔 일욜쯤이면 난이도 200까지의 첫보상을 받을수가 있었죠

 따라서 상층해방시였을땐 다음 목욜 점검전까진 1500석(3회분)의 문장석을 못먹고 끝나더라고요      밀리지 않거나 층을 잘못택하지 않는이상은 매번 저렇게 끝나더군요

 그래도 하루세번을 하는 규칙과 코인보상으로 문장석500 or 미션티켓10를 바꿀수 있다는것엔 없어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스피어211이 스오3에서 따온거라더군요      다음 시련의 유적을 대체할 스피어211에선 어떻게 유저들의 느낌으로 다가갈련지 기대되는군요

[スターおっさんHD]

원작 스타오션 3의 스피어 211은 숨겨진 던전 형식의 컨텐츠라 난이도가 높았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이걸 온라인 게임에 대입하긴 많이 무리일테고 그냥 시련의 유적을 약간 손본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일단 무상석 지급하는 거의 유일한 방법인데 이걸 너무 심하게 건들면 유저들 반발이 장난이 아닐듯한..

지금도 일본 게시판의 분위기는 잘 하고 있는 컨텐츠 건들지 말고 쓰레기 컨텐츠(주로 딥스페이스 혹은 신급)나 없애라는 쪽이 주류입니다.

[톰조드]

정해진 기간내에선 한달에 211층까지 도달은 무리이고 정산때 순위별로 주는 보상에 들어있는

충전카드를 사용하면 다음 211층 진행기간에서 겨우 211층까지 도달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