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템페스타와 젊음의 샘' 신규 캐릭터 간단 평가

[SubRose]

원문(링크)

일부 의역,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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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하인드 :

DPS는 용골 없는 하얼빈급입니다.

상 마르티뉴 버프를 받는 골든 하인드의 DPS는 용골 있는 하얼빈급입니다.

생존력은 약간 떨어지는 편인데(15장 기준)

쉬운 곳에서는 생존력에 지장이 없고 매우 강합니다.

또한 감속 지대는 자폭선을 막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난이도에서는 쓰기 어렵습니다.

실전적인 면에서

연료 소비가 높지 않기에(SSR 구축함) 저연비에 좋습니다.

티어는 0.5정도 감속 지대라는 특수한 효과때문에 가산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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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마르티뉴 : 

화력은 조합이 없는 클레망소급

즉 별거 없습니다.

첫 주포 발사 시간 감소가 있지만 사격제어레이더를 낄 수 없으며, 유사 선장전이라도 별로입니다.

템페스타 편성에서만 쓰세요.

티어는 2정도. 이벤트 스토리를 미는데 쓰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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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
아직입니다. SSR 잠수함을 포함해 기본적으로 들러리입니다.(대부분 로열 포춘보다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