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입니다.
클리어하고 수복중에 스샷을 찍어서 몇몇 전투원은 중파상태지만, 당연히 전부 풀링에 풀 체력으로 투입해야합니다.
ss승급은 필요없습니다.
sss등급 중장지원OS, 척추뼈(?) 를 착용했지만, 실제로 돌려보니 척추뼈는 에펙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ss승급은 필수이며, 체베칩2개, 알파OS, 하치코를 착용하였습니다.
방어적인 스텟을 찍지않는 전투원이므로 가장 위험하니, 가급적 안전하게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하치코는 방어력때문에 착용한겁니다. 미호가 한번 터져도 괜찮은게 아닙니다.)
ss승급은 필요없지만, s급 풀링이 없어서 ss급을 투입했습니다.
가장 많이 피격당하는 전투원이므로, 방어력은 가급적 완벽하게 770을 짝어줍시다.
에펙은 초코로 대체 가능합니다.
ss승급은 필수입니다.
미호의 ss승급 버프와 이 전투원의 ss승급 버프를 합쳐 진짜 절묘하게 회피와 적중의 스텟컷을 맞추는 세팅입니다.
그러므로 타협의 여지는 거의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피 스텟을 다 안찍었으므로, 회피 스텟을 다 찍는다는 가정하에 sss회베칩 대신 ss회베칩을 쓸 수는 있습니다.)
법디법은 필수가 아니지만, 저는 실수로 적중을 1포인트를 안주는 바람에 법디법을 선택해야했던 홍련입니다. (적중 요구치는 271% 입니다!)
sss방베칩과 방어OS로 든든하게 방어력을 챙기고, 체력도 충분히 찍었습니다.
척추는 필수입니다.
택틱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라운드에 핀토는 대기합니다. 괜히 때리면 아군 전원이 1000뎀을 더 맞습니다.
2라운드부터 몽구스대원은 반격 신경쓰지말고 모두 1스킬로 장화를 공격합니다.
실키는 2스킬로 홍련을 버프합니다.
(3라운드도 동일하게 진행)
무사히 클리어했습니다.
갠적으로 좀 안정적으로 클리어 할 수 있도록 세팅을 조절해놨지만,
혹시나 세팅을 좀 모자라게 따라가시는 분들은
3라운드 시작할 때 아군 체력을 확인해서 체력이 2000 이하인 전투원이 둘 이상이라면
4성 조건(전투불능 1명 이하)을 위해 리트하고 재시작하거나 스텟을 재조절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공략 감사합니다. 이번 스테이지는 특성상 스틸드라코가 왕따 되버리네요.
리셋 없이도 가능하군요... 전 리셋없이 몽구스(-드라코+타 인원)으로 클리어 해보려다 결국 안되서 빡쳐서 리셋하고 밀었다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