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앞으로의 여정이 어찌될까요 ? ..

[netji]

듣자하니 벨로프 라는 회사가 제대로 업데이트는 물론 

버그 수정은 잘 안하기로 악명높은 곳이라는데 ..

거기다 캐쉬템만 엄청 내놓을뿐 이라는 곳을 

믿을수나 있을까요 ? ..

앞으로의 스토리나  캐릭터나 .. 

눈을 떠보니 새벽의 밝은 귀퉁이가 보이는게 아니라 

너무 일찍 눈을 떠 어두운 밤이였다는걸 그것도 

얼어붙은 호수 한가운데 불빛 하나 없이 

살얼음인지 아닌 한가운데 서 있다는 것이 

소름 끼칠뿐입니다 ..

[DickSmith]

전 어찌되었든 30일날 공지는 기다려보려구여.
대신 원정나간 애들이랑 작업중인 애들 죄다 복귀 시키고... 어, 남은 참치 2천개 애들 옷이나 한 벌씩 사주고...

[R9 990X]

솔직히 말해서 뭐 라인게임즈 아래일 시절에도 뭐 맛조이 시절보다 할게 많이 늘었다! 이런 느낌이 안들었는데 벨로프 아래에선 얼마나 더 희망적일지 모르겠네요

[Ophrys]

거기에 이미 이탈한 인원이 많은 상태에서 그대로 넘어가는거라 더 암울한 느낌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