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서비스 하던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모에) 는
유저들이 서비스 기간동안 연재된 웹툰을 모아서 책을 내고
달력도 만들고 아크릴 피규어 로 만드는등
기억을 하고 유지하고있는데 설령 섭종한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유저들이 굿즈나 여러 컨텐츠를 창작 개발해서
기억할수 있음 좋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물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요 .. 이렇게 나서는 분들이
있을까 싶지만 ..
넥슨이 서비스 하던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모에) 는
유저들이 서비스 기간동안 연재된 웹툰을 모아서 책을 내고
달력도 만들고 아크릴 피규어 로 만드는등
기억을 하고 유지하고있는데 설령 섭종한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유저들이 굿즈나 여러 컨텐츠를 창작 개발해서
기억할수 있음 좋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물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요 .. 이렇게 나서는 분들이
있을까 싶지만 ..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는 그래도 어떻게든 좋게 끝내려고 애를 쓴 축에 속합니다. 스토리도 마무리를 지었구요.그러니 유저들도 좋은 기억을 가지고 떠날수 있었구요. 벨로프에선 그런 마무리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는 그래도 어떻게든 좋게 끝내려고 애를 쓴 축에 속합니다. 스토리도 마무리를 지었구요.그러니 유저들도 좋은 기억을 가지고 떠날수 있었구요. 벨로프에선 그런 마무리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