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붙여놓을게 아니라 이번엔 뭐라도 해볼려고 그러나라는 망상도 드네요.
사실 모바일 겜을 숨만 붙여놓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가챠시스템으로 땡길려고 그러나 싶기도 하고
음 뭐 지켜봐야겠죠.
물론 영리기업인 이상 그냥 돈을 쓰진않았을겁니다. 뭐라도 마른수건 짜내듯 뭘 짜내긴 하겠죠.
아니면 사장님이 라오진팬이라 팬심에 질렀을리는 없을거고 말이죠
숨만 붙여놓을게 아니라 이번엔 뭐라도 해볼려고 그러나라는 망상도 드네요.
사실 모바일 겜을 숨만 붙여놓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가챠시스템으로 땡길려고 그러나 싶기도 하고
음 뭐 지켜봐야겠죠.
물론 영리기업인 이상 그냥 돈을 쓰진않았을겁니다. 뭐라도 마른수건 짜내듯 뭘 짜내긴 하겠죠.
아니면 사장님이 라오진팬이라 팬심에 질렀을리는 없을거고 말이죠
벨로프는 시체 냄새 맡는 하이에나입니다. 너무 크게 기대 안하시는게 좋아요.
전부터 냄새를 맡고 기웃거렸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게다가 장사 접을 게임이면 개장수 마냥 게임 구매 하겠다고 나타난다고....
벨로프는 시체 냄새 맡는 하이에나입니다. 너무 크게 기대 안하시는게 좋아요.
전부터 냄새를 맡고 기웃거렸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게다가 장사 접을 게임이면 개장수 마냥 게임 구매 하겠다고 나타난다고....
궁금해서 검색하니 평이 안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