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챠 전투스트를 가지고 있는 오픈유저지만
진짜 제대로 시작한건 작년 추석이벤트 부터 였는데
작년 9월 5일이 바로
제가 라오에 첫 결제를 시작한 날입니다 공짜 참치에 대해서 알고 그걸 먹은날
이 뒤부터 저는 꾸준히
월정액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이게 저한테는 참 기념적인게
지금까지 진짜 수많은 모바일 게임을 해왔지만
과금유저로 활동한게 라스트 오리진이 처음입니다
그많은 모바일 게임에서 꼬운거 다 참아왔는데
↗침반은 못참는다는걸 라오가 제게 알려주었습니다
아무튼 라오가 많은 발전과 함께 아프지말고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라스트 오리진 잘되게 해주세요!!
와~이
고인물ㄷㄷ
라오 잘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