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 요소가 적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 했던건 히든 스킨 얻겠다고 한 몇십만원을 쓴적이 있는데 일단 이부분에서 해방감을 느끼고 있고
무엇보다 라오는 언제든 상시 판매를 한다는게 큰 메리트 아니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암튼 과금 부분에선 부담이 안간다? 딱 이정도로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봤자 눈에 확 땡기는 스킨이 나온다 하면 바로 질려버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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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이 한정 아니라는게 참 큰거 같습니다
타겜은 한정인데다 복각까지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게 맘이 아팠죠....
기간한정(세일)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하다왔는데 과금부담은 라오와 비슷할정도로 별로 없었지만 넥슨이 서비스종료를...
땡기는게 있어도 그걸 정가로 사느냐 아니면 가챠로만 나오느냐는 차이가 크죠
월정액으로만 해도 생각보단 널널하죠 ㅎ 그런데 이번 아이돌이벤은 감당 못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