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나 격화 파티에서 나히다와 종려를 대체하기 위해 키라라를 숲4셋 끼워주고 특성도 188 찍어주고 무기도 제례검 줬는데
쉴드가 있고 뺑소니 공격으로 풀을 묻혀서 개화풀을 나오게 하는 건 안정적이긴 했지만 결국 나히다보다는 풀 부착력이 좋지 않아서 결국 나히다로 다시 바꿨어요.
쉴드도 종려에 비하면 한참 약하고 지속시간도 짧으니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결국 종려로 다시 바꿔 쓰게되네요.
신규 4성 캐릭터가 괜찮다고 스트리머나 유저들이 얘기해도 결국 5성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대체제지 4성의 한계는 뛰어넘지 못하나봐요.
탈4성인 베넷, 행추, 향릉과 특정 조합에서만 활용되는 쿠죠 사라, 고로, 파루잔을 제외하면 4성은 5성 캐릭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면
나선 비경에서 5성 캐릭터를 이미 다른 파티에 써서 데려갈 수 없을때 대체로 파티에 어거지로 끼워주는 그 정도 역할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내일부터 바뀔 나선에서 키라라는 과연 파티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요?
대체가능한 하위호환 이라는 측면에서 충분히 의미 있는게 아닐까요?? 갠적으로 2파티 나누다 보면 나히다, 행추 두캐릭이 다 필요한 경우가 자주 발생하더라구요. 특히나 나히다.... 저의 경운 알하이탐도 없고(담 복각에 뽑을 생각하니 벌써 행복~ㅋㅋ) 백출도 없는 터라 (풀딜러)야키시 조합으로 x나행시 대체할수 있어서 좋고 레일라 같은 경우도 만약 라미나(히)종 파티가 하나 필요하다면 그 다음파티는 호야닐레 조합으로도 기존 호야행종 못지않은 dps 뽑아내는게 너무 맘에 들어서 좋습니다. (특히 레일라q+닐루eee+야란eq+레일라e+호두eq=>33만 뜰때 ㄱ행복..ㅋㅋㅋ) 암튼 애정캐라는 측면도 있고 대체가능한 하위호환이라는 의미에서도 4성의 존재가치는 충분하다 봅니다.
4 성이 4성일 뿐이 아니라 신이랑 비교하니 당연히 비교가 불가능하죠. 신 케릭터는 가지고 있는 컨셉의 능력은 무조건 0티어.
대부분 캐릭터 수준 자체가 4성 풀돌 = 5성 명함인 경우가 많은데, 그 5성에서도 상위권인 신들과 비교하면 당연히 4성은 잘 안 쓰죠 효율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굴려보고 싶으면 어떻게든 쓸 수야 있는데, 효율 포기 못하는 사람이 많죠 캐릭풀이 별로 없는 상황에선 4성은 명함이라도 쓸 수 밖에 없는거고, 캐릭들이 어느정도 많아지면 4성은 극히 일부만 쓸 수 밖에 없어요
근데 게임 난이도가 4성만 써도 별 문제가 없는 수준이라 5성 캐릭터들의 장점은 편하다 딱 하나 인 것 같아요
그래서 4성은 5성 못 뽑은 사람들을 위한 배려같기도 해요. 모든 사람들이 5성을 다 가지고 있진 않을테니 대체제 4성이 그들에겐 절실하겠죠
대체가능한 하위호환 이라는 측면에서 충분히 의미 있는게 아닐까요?? 갠적으로 2파티 나누다 보면 나히다, 행추 두캐릭이 다 필요한 경우가 자주 발생하더라구요. 특히나 나히다.... 저의 경운 알하이탐도 없고(담 복각에 뽑을 생각하니 벌써 행복~ㅋㅋ) 백출도 없는 터라 (풀딜러)야키시 조합으로 x나행시 대체할수 있어서 좋고 레일라 같은 경우도 만약 라미나(히)종 파티가 하나 필요하다면 그 다음파티는 호야닐레 조합으로도 기존 호야행종 못지않은 dps 뽑아내는게 너무 맘에 들어서 좋습니다. (특히 레일라q+닐루eee+야란eq+레일라e+호두eq=>33만 뜰때 ㄱ행복..ㅋㅋㅋ) 암튼 애정캐라는 측면도 있고 대체가능한 하위호환이라는 의미에서도 4성의 존재가치는 충분하다 봅니다.
4 성이 4성일 뿐이 아니라 신이랑 비교하니 당연히 비교가 불가능하죠. 신 케릭터는 가지고 있는 컨셉의 능력은 무조건 0티어.
대부분 캐릭터 수준 자체가 4성 풀돌 = 5성 명함인 경우가 많은데, 그 5성에서도 상위권인 신들과 비교하면 당연히 4성은 잘 안 쓰죠 효율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굴려보고 싶으면 어떻게든 쓸 수야 있는데, 효율 포기 못하는 사람이 많죠 캐릭풀이 별로 없는 상황에선 4성은 명함이라도 쓸 수 밖에 없는거고, 캐릭들이 어느정도 많아지면 4성은 극히 일부만 쓸 수 밖에 없어요
하위호환조차도 안되는 겜들이 너무 많죠
4성캐릭인데 5성, 그것도 신인 나히다보다 풀부착력좋고 종려보다 튼튼하길 바라는게 잘못된거 아닐까요? 풀도 바르고 실드도 있는 덱압축캐릭이라 두 신보다 수치가 높진 않더라도 범용성이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하위호환이 된다는게 좋은겁니다 신 캐릭터의 성능을 따라잡길 원하는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5성캐릭 2파티로 몸을 나눌수가 없으니 그 하위호환인 4성캐를 써서 파티를 완성시키는데 의의가 있는거고 4성캐릭 하나 넣어서 완성되는 팟도 있구요 그리고 태생적으로 성능이 조금 딸리는 4성을 별자리 돌파로 완성시켜서 쓰는건데 성능이 구리다면 작성자분 별자리 돌파가 몇 인가를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키라라도 4돌이상에서부터 닐루팟은 몰라도 격화(촉진/발산)쪽에선 충분히 풀부착 괜찮고 6돌부턴 모든속성 가피증 12퍼로 어느정도 나히다를 대체할 성능이 나오기에 괜찮다 괜찮다 하는거니까요
하위호환만 되도 훌륭하죠. 가뭄의 단비 같은 느낌이에요. 돌파된 정도가 높을 수록 탈4성화도 되니까 필수 돌파 이상 됬을 때 대체 조합이 가짓수가 넓어진다면 마냥 별로라곤 못해요
5성도 나히다 종려 라이덴은 대체가 안되죠. 2파티에 못쓸때 하위호환용으로 대체하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