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YZ8DXANfm0
아스테크니카 부제 : 우리가 바라던 업그레이드는 아니다
기능 삭제 & 인텔의 뒤얽힌 CPU 라인업으로 인해
미니는 덜 다재다능해졌다
좋다
작년보다 더 좋아진
스토리지, 와이파이, 그래픽 성능
하스웰 탑재해
아이들 상태에서 전력 소모 꽤 낮음
폭이 크진 않지만 듀얼코어 모델은
2012 년 듀얼코어 모델보다 더 빨라짐
확장성 위한 썬더볼트 2 포트 2 개
4K 30 Hz 까지 지원하는
썬더볼트 2 & HDMI 포트
로우 엔드 & 중급 모델 $100 가격 내려감
나쁘다
별도의 2.5 인치 드라이브 베이 없어짐
서버 설정 없어짐
램이 메인보드에 납땜되어 있어서
데스크탑이 일반적으로 앱 실행 & 돌리기 많이 벅차게 됨
4K 60 Hz 미지원
못났다
쿼드코어 CPU 옵션 없어서,
중급 & 하이엔드 모델의 퍼포먼스가 제한적임
추천 사양
8 GB 이상 램,
구매 후 업그레이드가 더 이상 불가능하기 때문 ( $100 에 8 GB )
1TB 퓨전 드라이브 이상,
5400 RPM HDD 는 매우 느리기 때문 ( 기본 모델은 $250, 중급 모델은 $200 )
PC Mag rating : ●●●● 4 / 5 Excellent
장점
살 수 있는 가장 덜 비싼 맥
많은 연결 옵션
iWork & iLife 앱 선탑재
단점
업그레이드 안 됨
키보드나 마우스 미동봉
기본 모델은 고작 4 GB 램
비싼 램 업그레이드 옵션
결론
맥미니는 훌륭한 만듦새, 많은 포트, 선탑재된 많은 좋은 앱,
정말 좋은 가격 등을 가진 탑급 PC 이다
PC매거진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
포켓 린트 부제 : 업그레이드가 아닌, 업데이트
Pocket-lint rating : ★★★★ 4 / 5
찬성
더 싸짐
그래픽 업데이트
대부분 여전히 탄탄한 디자인
반대
불편한 후면 SD 카드 슬롯
쿼드코어 옵션 없음
구매 후 사용자 자체 업그레이드 안 됨
씨넷 부제 : 애플의 가장 살만한 맥
Apple Mac Mini (2014) CNET RATING : ★★★★ 4 / 5
디자인 8.0
기능 8.0
퍼포먼스 8.0
종합 8.0
좋음
가장 저렴한 OS X 컴퓨터
두 배 비싼 맥과 퍼포먼스 동일
나쁨
업그레이드가 비쌈
자가 업그레이드가 거의 안 됨
부품 구성 옵션이
전 세대만큼 다양하지 않음
키보드, 마우스 동봉 안 됨
결론
밀폐식 케이스의 제한으로 파워 유저의 흥미를 잃게 만들지만,
애플의 저렴한 맥은 컴팩트한 상자에
맥북 에어 & 아이맥 기본 모델과 비등한 성능 & 탄탄한 OS X 경험을 제공한다
- PC 매거진 리뷰 페이지 :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472063,00.asp
- 포켓린트 리뷰 페이지 : http://www.pocket-lint.com/review/131777-apple-mac-mini-late-2014-review-updated-if-not-upgraded
- 씨넷 리뷰 페이지 : http://www.cnet.com/products/apple-mac-mini-2014/
왜 14 리뷰가 지금;;
램추가 cto가 팔리면서 애플의 매출이 올라갑니다
윈도우즈에서 주로 개발하는 분들이 ios로 빌드할 때엔 이만큼 경제적인 솔루션이 없죠.. 해킨토시의 끝은 결국 순정입니다. 비추.
2010시절에는 odd가 있었고 2011 디자인이 현재 디자인입니다
해킹이란 의미은 들어가죠 해킹+매킨토시 합성어니까요 ㅋ
Hdd -> Ssd 바꾸기도 안되는가?
램같은경우는 납땜을해놔서.. 못바꾸는걸로 아는데 HDD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하드교환을 위한 분해할때 램을 빼야하는데 이모델이 남땜해놨다는게 어떤식인지 모르겠네요.
램은 안되고 하드 업글은 된다고 들었음. 단 옵션 선택을 PCIE- SSD로 했으면, PCIE-SSD 로 용량 올려야 하고, SATA3면 SATA3 방식으로 올려야 한다고 본것 같음. 퓨전 드라이브 옵션 선택 했으면 아무거나 해도 되고...
https://www.ifixit.com/Guide/Mac+Mini+Late+2014+Hard+Drive+Replacement/32815
하드 교체없이 바닥에 붙이는 방식으로 설치하는 SSD가 있더군요.. 클리앙에서 검색해보세요..
Ios개발 전용 머신으로는 괜찮은건가... 이걸 살 돈으로 업글하고 해킨을 할까...
요즘 해킨 설치하기 쉽나요? 개삽질해야하는걸로 아는데
퓨전드라이브 사양이라면 개발에 충분합니다.
회사 프로그래머 얘기로는 해킨 굉장히 쓸만하다더군요. 근데 쓰는 컴이 제온에 32g램... ㅇㅅㅇ
엇 해킨이라길래 해킹오타인줄 ㅋㅋ
해킹이란 의미은 들어가죠 해킹+매킨토시 합성어니까요 ㅋ
요즘 해킨은 기가보드 하나면 만능이라 할 정도로 쉬움 정 자신없으면 토니맥 표준사양으로 맞추면 됨
왜 14 리뷰가 지금;;
회사에서 전시회용으로 이전 모델 쓰고 있음..본체를 TV 뒤에 붙여 버리니 전시회 같은데 쓰기에는 딱인데 가정에서 쓰는 용도라면 글쎄..모니터 값까지 생각하면 음...어짜피 깔끔한거 하나 보고 사는거라 돈을 더 보태서 아이맥 갈듯..
거실에서 HTPC용도로 제격이죠.. 디자인도 거실에 놓기 좋고.. 근데, 왜 ODD를 뺐는지.. ODD있는 2010모델에 블루레이 교체하면 제격인데...
데탑 대용으로 사서 부트캠프로 쓰고 싶네요 ㅎ
그냥 캐주얼하게 거실용 티비같은 용도로 쓰는데는 나쁘지 않죠
윈도우즈에서 주로 개발하는 분들이 ios로 빌드할 때엔 이만큼 경제적인 솔루션이 없죠.. 해킨토시의 끝은 결국 순정입니다. 비추.
12 later 쓰고있는데 퓨전을 달면 소음이 제로에 가까움.. 홈써버 멀티미디어 거실피씨용으로는 최고임
2010년에 나온 저 디자인 첫버젼을 아직도 쓰고 있다는.. 큿...
2010시절에는 odd가 있었고 2011 디자인이 현재 디자인입니다
맥미니 볼때마다 궁금한게 납땜으로 생기는 장점좀 없나요?
램추가 cto가 팔리면서 애플의 매출이 올라갑니다
저도 2012버전 맥미니를 쓰고 있는데,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는 기존 윈도용을 그대로 쓰고 있어요. 근데 이쪽이 더 편함. 그리고 2014버전은 업글이 힘든 것도 문제고 사양이 낮아요. 게다가 작업 좀 하려고 하니 요세미티에서 8기가는 택도 없심.
이거라도 사서 써야지 돈이 읍네
여기엔 모니터를 뭘로 매칭 시기는게 가장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