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모델과 달리 로직보드 문제 발생시 데이터 복구가 불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인 서비스센터에서 이전 버전 복구 도구가 사용 불가능한 것을 확인
기존과 달리 보드에서 데이터 복구 커넥터가 제거
MacRumors가 확보한 Apple 서비스 가이드에 의하면 맥 프로 2018버전은 소비자에게 백업을 주기적으로 하도록 권장함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툴이 맥 프로 2018 미대응
Apple은 2016년 형 모델부터 분리 불가능한 SSD를 장착해 왔습니다
2차 출처 :
교체도 못하고 수리도 못하고; 범죄 증거인멸엔 편리하겠네
데이터암호화까지 걸면 잃어버려도 안에 데이터 털기 힘들겠네요 기업들은 좋아할듯
보안이 중요한 사람은 저게 좋겠고 중요 데이타 백업안하는데 날아간 사람은 이전이 좋겠죠
교체도 못하고 수리도 못하고; 범죄 증거인멸엔 편리하겠네
복구 소프트웨어가 아직 신버전 릴리즈가 안된거네. 신버전 릴리즈 되면 문제는 해결 되겠네요. 이런건 근데 하드웨어 발매 전에 미리미리 소프트웨어도 신버전 릴리즈 해야 정상 아닌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심리스 디자인 지랄났네.
기존과 달리 보드에서 데이터 복구 커넥터가 제거 하드웨어 문제일수도 있음
아직 릴리즈가 안될게 따로있지.. 데이터 날라가면 어떻게 책임지려고 ;;
데이터는 원래 개인이 각자 알아서 관리하는거임. 삼성 SSD쓰다가 데이터 날아갔다고 삼성에서 데이터 보상 안해줌.
맥북이 문제인건 ssd가 온보드라서임 데이터는 멀쩡해도 다른 이유로 데이터를 읽을 수 없는 상황 때문에 해당 기능이 있는 것
전세계 통틀어 AS받을때 내부 데이터까지 보증해주는 기업이 있음? 뭐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이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제 짧은 식견으로는 들어본 적 없음
어차피 뭘해도 다 사주니까 일단 출시부터 하는 느낌?
데이터암호화까지 걸면 잃어버려도 안에 데이터 털기 힘들겠네요 기업들은 좋아할듯
연줄있나 뭔 배짱으로 이러는거지 아니면 소송 당하면 그냥 돈으로 밀어버린다 생각하는건가
뭔 베짱 == 애플 이라 이거죠 ㅋㅋ 막상 출시하면 좋아할 사람 차고 넘치는게 문제
99년부터 맥써왔지만 좀 제대로 설계 해달라고 애플...
요즘 맥컴퓨터 너무 답답함...거기다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하는거 같아서 요즘엔 영....
솔직히 초반엔 효율적인 공간 활용인것처럼 말했지만 너무 불편합니다.
프로..
맥북 프로의 SSD는 보드에 고정된거라 복구용 포트가 있었는데 이번에 없어진거네요. 이유로 T2프로세서를 들고있습니다. 이걸로 암호화하기 때문에 복구 포트가있어도 복구가 안된다는거죠..
T2가 중요한건지 복구가 중요한 건지 경중을 못가리네요.
카르투만
보안이 중요한 사람은 저게 좋겠고 중요 데이타 백업안하는데 날아간 사람은 이전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