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맥북에어 2018에 탑재된 페이스타임 전면
카메라 영상에 노이즈가 심하게 발생하는 결함이
있다고 합니다.
일례로
MacBook Air (Mid 2013) 및 (Late 2017), iMac (Mid 2011)로 촬영 한 영상이나 사진보다
MacBook Air ( 2018)의 FaceTime HD 카메라로 촬영 한 동영상이나 화상에 심한 노이즈가
발생하고 있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 해외에서는 다음과 같이 평하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애플 랩탑에있는 동일한
720p FaceTime HD 카메라 임에도 불구하고 거칠고 흐릿하며 일반적으로 끔찍하다.
동일한 운영 체제 (Mojave)를 실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에 2 천 달러짜리 노트북으로 업그레이드 된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PSA : 새로운 MacBook Air의 카메라는 XX입니다 -
마진쿡 이제는 맥북 에어 카메라 센서도 단가 절감하냐?
근데 솔직히 게이밍 놋북서도 발열 잡기힘든 i9 8950hk는 오버 아니었나 싶음
지금이 어느시대인데...아직까지 전면카메라가 720p냐;;; 1080p카메라60프레임 다는게 그리도 힘든가 히밤
근데 솔직히 게이밍 놋북서도 발열 잡기힘든 i9 8950hk는 오버 아니었나 싶음
마진쿡 이제는 맥북 에어 카메라 센서도 단가 절감하냐?
지금이 어느시대인데...아직까지 전면카메라가 720p냐;;; 1080p카메라60프레임 다는게 그리도 힘든가 히밤
이거 결함이 아니라 의도적인 스펙 하향같은데요 ㅋㅋ
18년형 맥북에어랑 17년 프로13인치랑 가격 얼마차이 안나던데 이러면 팀킬 아니에요?
팀 쿡 시대의 맥북은 정말 별로네요 꿔다놓은 보릿자루 취급인 느낌
팀쿡이나 애플 주주진이나 똑같이 x새x들..
이거 매장가서 보니까 12인치 맥북, 맥북 프로 다 카메라 노이즈 심하던데, 오히려 스티브 잡스 때 나온 구형 맥북에어 카메라 화질이 맥북 프로 보다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