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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국말고 가능한 나라없음 미국도 2년동안 검증 하고서야 허가 내줌 민감한 의료 기기 서비스를 검증도 없이 허가 내줌니까 애플이 한국에는 신청도 안한거 아이구 애플님 오셨으니 다해드려 야죠 하면서 허가 내줘야 합니까
전기쪽 일하면 더 심함 ㅋㅋ 특고압 22.9 쓰는게 한국인데 일 러 중 미 전부 35 씀. 그래서 관련 법령은 전부 35 가 기준인데 한국만 22.9 쓴다고 22.9 예외만 드릅게 많이 만듬 ㅋㅋ 예외가 많다->돈을 착복할 구석이 많다-> 관련사기 업계 1위. 이것이 한국의 전력공학계인 거시다..
http://chitsol.com/?page=2 이 글이 제일 정확하게 분석한거 같은데, 애플워치의 심전도 기능은 워치가 의료기기로 승인을 받은 게 아니고 심전도 측정기능이 있는 소프트웨어로 승인을 받은 겁니다. 의료용 소프트웨어에 대해 사회적 합의 절차를 진행중인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의료용 소프트웨어에 대해 어느 기관에서 평가를 해야 하는지 기준조차 없습니다. 애초에 신청할 방법조차 없다는 거죠. 기레기가 기레기한 기사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처녀자리무엇
전기쪽 일하면 더 심함 ㅋㅋ 특고압 22.9 쓰는게 한국인데 일 러 중 미 전부 35 씀. 그래서 관련 법령은 전부 35 가 기준인데 한국만 22.9 쓴다고 22.9 예외만 드릅게 많이 만듬 ㅋㅋ 예외가 많다->돈을 착복할 구석이 많다-> 관련사기 업계 1위. 이것이 한국의 전력공학계인 거시다..
특고압 법령이 문제가 아니라 기술이 문제.
이건 미국말고 가능한 나라없음 미국도 2년동안 검증 하고서야 허가 내줌 민감한 의료 기기 서비스를 검증도 없이 허가 내줌니까 애플이 한국에는 신청도 안한거 아이구 애플님 오셨으니 다해드려 야죠 하면서 허가 내줘야 합니까
이거 쓰고 싶으면 미국거 사서 몰래 써야함.. 잘못 걸리면 법적인 제재 받음.. -_-...
애플은 한국에 신청도 안했다는데 진퉁들은 한국 규제 심하다는 소리를 하고 있네ㅋ 애플느님이 까라고 하면 한국은 의료기기 검증도 없이 네 하고 냉큼 받들어모셔야 하나? 진짜 애플느님에 대한 한국 진퉁들의 충성심에 토가 나온다 토가.ㅋ
저러면 기계값이라도 싸게 팔아야하는거 아닌가요? 한국은 안드도 아직까지 반토막 구글 쓰던데...완전 우물
http://chitsol.com/?page=2 이 글이 제일 정확하게 분석한거 같은데, 애플워치의 심전도 기능은 워치가 의료기기로 승인을 받은 게 아니고 심전도 측정기능이 있는 소프트웨어로 승인을 받은 겁니다. 의료용 소프트웨어에 대해 사회적 합의 절차를 진행중인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의료용 소프트웨어에 대해 어느 기관에서 평가를 해야 하는지 기준조차 없습니다. 애초에 신청할 방법조차 없다는 거죠. 기레기가 기레기한 기사네요.
확신할 수는 없지만 심전도측정은 할 수 있을 겁니다. 승인신청을 할 방법만 없는게 아니라 금지할 방법도 없으니까요. 다만 의료데이터로 활용은 할 수 없이 그냥 집에서 몸무게 제듯이 사용할 수는 있을 겁니다. 해석을 못할 뿐.
의료기기 관련된 법이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대다수 나라가 허용을 안하는 싱황이니... 어차피 기기는 지원이 되니, 나중에라도 법이 개정되면 사용 가능하다는... 그냥 기자가 심심했나 보다... 이미 다 알고 있는걸 다시한번 얘기해 주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