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LWcJ5k7G-Q * 씨넷 영상입니다. 5분 6초 길이, 영어 주의
버지 부제 : 컴퓨팅의 현재
완전 무난하다
Apple Macbook Air (2018) VERGE SCORE : 7.5 / 10
좋은 것
레티나 디스플레이
터치 ID
새로운 트랙패드 뛰어남
하드웨어 만듦새 최상급
나쁜 것
디스플레이 엄청 밝은 건 아님
속도 크게 증가한 건 아님
USB-C 생태계 여전히 골칫거리
$100 더 쓰면 더 강력한 13 인치 맥북 프로 내지
더 작은 12 인치 맥북 가질 수 있음
PC Mag rating : ●●●● 4 / 5 Excellent
장점
색감 살아있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포스터치 트랙패드 매우 편안함
시큐어 부트 지원
썬더볼트 3 포트 2개
동영상 재생 테스트 기준
15 시간 가는,
훌륭한 배터리
단점
CPU 선택 옵션 없음
U 시리즈 아닌
Y 시리즈 CPU
터치스크린 아님
USB-타입 A 포트 내지
별도 영상 출력 포트 없음
키감 얕음
사양 대비 비쌈
가끔씩 쿨링 팬 소음 남
요약
속도 매우 빠른 기기는 아니지만 리프레시된 맥북 에어는
마침내 레티나 디스플레이 & 최신 부품들이 추가되어
선구적인 전 모델의 이름을 이어갈 만한
세끈한 울트라포터블 노트북이 된다
인가젯 부제 : 기기는 좋은데 결정하기 어려워요
신형 에어는 많은 정답을 선택했지만,
깐깐한 맥 팬들은 선택의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Engadget Score : 84 Good
장점
더 가벼워진 1.25 kg 무게
군더더기 뺀 디자인
선명한 레티나 디스플레이
캐주얼하게 쓸 경우
7 시간인, 긴 배터리
널찍하고 잘 인식되는 트랙패드
터치 ID 탑재
단점
가격 비슷한 맥북 프로 대비 저성능
CPU 업그레이드 옵션 없음
SD 카드 슬롯 없어짐
화면 맥북 프로보다 어두움
요약
신형 에어는 군더더기 뺀 디자인, 선명한 레티나 디스플레이,
긴 배터리, 유용한 터치 ID 지문 센서 등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온 것들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평범한 유저 기준으로는 속도 꽤 빠르지만
일부 유저들은 아마 처리 성능 더 높은
맥북 프로 기본 모델에 $100 더 쓰는 걸 택할 것 같아요
씨넷 부제 : 더 얇아지고 더 가벼워지고 더 비싼 랩탑으로 리부트하다
CNET RATING : ★★★★ 4 / 5
디자인 9.0
기능 7.0
퍼포먼스 7.0
배터리 8.0
종합 8.1
좋음
더 좋아진 디스플레이, 더 빠른 프로세서,
더 커진 터치패드 탑재됐음에도 더 작아지고 더 얇아짐
여전히 큰 셀링 포인트인
맥OS 경험 & 하루 종일 가는 배터리
나쁨
여전히 듀얼코어 CPU 인데
시작 가격 크게 오름
전 모델에서 후퇴한 느낌 주는
얕은 나비 키보드 & 제한적인 포트
결론
오랫만에 개편된 맥북 에어 (2018) 은
고해상도 화면 & 터치 ID 등 반가운 요소들이 추가되었지만,
매우 올라간 가격 포함
반갑지 않은 트레이드 오프도 들어갔다
* PS. 그 외 유저 자가 업그레이드 및 자가 수리 불가,
희미해진 에어 / 노멀 맥북 / 프로 라인업 경계 등이 지적받았습니다
* PS. 디스플레이는 sRGB 를 지원하나 DCI-P3 미지원합니다
* PS. 맥북의 것과 같은 30W 충전기가 동봉됩니다
* PS. 3.5 mm 이어폰 단자 있습니다
* PS. 리뷰 사양은 인텔 코어 i5 8210Y, 8 GB 램, 인텔 UHD 그래픽 617 등 입니다
- PC매거진 리뷰 페이지 : https://www.pcmag.com/review/364806/apple-macbook-air-2018
- 엔가젯 리뷰 페이지 : https://www.engadget.com/2018/11/09/apple-macbook-air-review-2018/
- 씨넷 리뷰 페이지 : https://www.cnet.com/reviews/apple-macbook-air-2018-review/
사람들이 기대한건 얇고 가벼워진 맥프레13 동생이었는데 정작 튀어나온 물건은 살찌운 맥북12 형.....
이번 맥북 에어는 쿨링 히트파이프 처리가 아예 없습니다. 스로틀링 직빵이에요. 팬있는건 그냥 뜨거운 공기만 펌핑하는거에요. 진짜 가벼운 작업이라면 뭐 그렇게 문제 없겠지만 그럴꺼면 차라리 12인치 맥북사는게... https://youtu.be/xRDgVS5KZ_E 유투버 SnazzyLab이 성능 테스트 해본 영상인데 45초 만에 100도 찍고 스로틀링 걸렸습니다.
7와트 시피유 박아놓고 쿨링 처리는 구리히트파이프 하나 안해놔서 터보부스트 클럭을 아예 쓰지도 못하는데 이게 별문제가 없다니요.
그냥 2015년 맥북 에어에 FHD급 디스플레이만 넣어줘도 질질 쌀 사람들 널렸을 텐데, 뭐하러 저런 악수를 두는지 모르겠음.
더 버지에서 7.5점 준거보면 사지말라는 뜻 아닐까요
사람들이 기대한건 얇고 가벼워진 맥프레13 동생이었는데 정작 튀어나온 물건은 살찌운 맥북12 형.....
우측에도 썬볼 하나정도 만들어주지..
그냥 2015년 맥북 에어에 FHD급 디스플레이만 넣어줘도 질질 쌀 사람들 널렸을 텐데, 뭐하러 저런 악수를 두는지 모르겠음.
인질이죠 수요가 있는제품에다가 비쌀일 많이하고 더 비싸게 받는거임
이번 맥북 에어는 쿨링 히트파이프 처리가 아예 없습니다. 스로틀링 직빵이에요. 팬있는건 그냥 뜨거운 공기만 펌핑하는거에요. 진짜 가벼운 작업이라면 뭐 그렇게 문제 없겠지만 그럴꺼면 차라리 12인치 맥북사는게... https://youtu.be/xRDgVS5KZ_E 유투버 SnazzyLab이 성능 테스트 해본 영상인데 45초 만에 100도 찍고 스로틀링 걸렸습니다.
나쁜 쿨링 이야기가 위에 안보이길레 적어놨더니 비추 바로 박히네.
쿨링에 문제가 없으니 저 많은 매채가 별 지적을 안한게 아닐까요?
이엣타이가
7와트 시피유 박아놓고 쿨링 처리는 구리히트파이프 하나 안해놔서 터보부스트 클럭을 아예 쓰지도 못하는데 이게 별문제가 없다니요.
정보 고맙습니다. 하도 괜찮다 괜찮다 말이 많아서 구매를 고려했었는데, 저 영상을 보니 구매욕이 사라지네요.
왜 사실을 기반한 얘기를 해줘도 비추가 박히는가....
점수가 이상하게 높네요 현실은 맥북과 맥북프로 사이에 어정쩡한 성능의 비싼 가격이라는 평이 많던데. i5듀얼에 스로틀링도 많이 걸리고. 버터플레이3세대는 원래 말도 많은데, 7,8점을 줬다는건...그냥 팬이면 믿고 사라는 걸까요?
KRP-0
더 버지에서 7.5점 준거보면 사지말라는 뜻 아닐까요
맥북보다 무겁고 두꺼우면서 맥북 에어라는 이름은 왜 남겨둔걸까..
히트파이프 이야기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저 수준의 협소한 공간에서는 히트파이프가 의미 없습니다. 무슨 히트파이프 하나 넣는다고 쿨링 개선되시는줄 아시는데 이건 히트파이프의 작동 원리를 몰라서 하는소리죠. 히트파이프는 기본적으로 한쪽에서 발생한 열을 반댓쪽으로 빠르게 "옮기는" 부품입니다. 즉 열을 분산더 아님, 이동을 시키는게 가장 큰 목적인데 열이 이동한 끝에 표면적을 높혀주는 히트싱크가 있어야만 히트파이프가 의미있는겁니다. 일례로 스마트폰에 쓰이는 히트파이프가 조또 의미없는 이유가 이때문이구요. 2018 맥북에어는 히트파이프운운 될 수준이 아니라 그냥 얇기때문에 내부 공간이 겁나 협소한게 문제입니다. cpu 위에 있는 저 블로워 팬이 히크파이프 단순히 넣은것보다 몇배의 효율을 가지는데 저게 너무 얇고 작은데다 히트싱크도 작아서 충분한 발열해소는 못해주는게 문제입니다.
디자인을 위해서 쿨링을 희생한 거군요;
팩폭 지리고 갑니다
공부하고 갑니다
이럴때는 나름 정보력을 가지고 덧글을 쓰는데 왜 아이폰 얘기만 나오면 정신 못차리고 최전방 앱등이가 되는거지?
아이폰 이야기에서도 딱히 틀린말 한적없는데요
장기하와 얼굴들 - 그건 니 생각이고
장기하와 얼굴들 - 그건 니 생각이고
살아있는 색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맥북프로 13인치와 같은 그림 띄워놓고 보면 누구나 색이 뒤졌다는 걸 알 수 있음 ㅋㅋㅋㅋ
프로에 들어간 디스플레이가 지금 노트북 통틀어서 가장 극찬받은 제품 아닌가요? 대체제가 xps뿐이라고 알고있는데....... 개보다 못하면 다 구린거면 다른노트북 다 쓰레기행
음 제가말하는 색감은 그런 색영역 말구요 같은 걸 보여줘도 같은 색감이라도 어떤제조사껀 개판이고 어떤곳은 엄청 좋자나요 그런 면에서 xps를 동급의 고급 액정이라고 표현했어요 사실 정말 대단한 제품이라서 그리고 아이패드 휴대폰 둘다 그 영역에서 최고가 수준이고 맥북에어는 맥북프로 하위버젼이니 아무래도 그런게 아닐까요?
애플스토어에 전시된 제품들이 제품편차가 있는 게 아니라면 13인치와 15인치도 색감이 다릅니다. 15인치가 굉장히 색공간이 넓고, 13인치는 그것보단 조금 떨어집니다. 제가 말씀드린 건 15인치가 아닌 13인치입니다. 아이패드 12.9 3세대도 13인치 맥북과 같은 색감을 느꼈습니다. 어쨌건 위 리뷰자가 말한 것처럼 맥북 에어가 "살아있는 색감"이라고 말할 수준은 결코 아니란 겁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직접 보고 느낀 것입니다) (여기부터는 TrustedReviews라는 사이트의 정보를 토대로 적은 수치들입니다) 이 맥북에어는 sRGB 93%대로, 요즘 나오는 휴대폰이나 아이패드 12.9인치의 색감이 훨씬 더 좋습니다. xps와 맥북프로는 대체재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xps는 adobeRGB 쪽으로 94%급이고 맥북프로는 P3 98%~99%입니다. 서로 반대의 색공간을 측정하면 둘다 서로 85%대로 나옵니다.
수치에 오류가 있어 정정하는 중에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ㅠㅠ 100g정도의 무게차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차라리 10만원 더 주고 맥북프로 13인치 가는 것이 정말 여러모로 이득입니다.
근데 사실 그게 팩트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요지는 뭐랄까 그래도 상당히 좋은 패널이긴 하다 라는게 제 생각이에요 솔직히 xps말곤 패널이 맥에어보다 좋단 느낌드는것도 잘 못봐서요
서피스북으로 오십셔 여러분
그 가격, 그 키보드, 그 스로틀링에도 평은 나쁘지가 않네요 ㅋ
차라리 배터리라도 때려박아서 올데이그램처럼 오래쓰는 컨셉이라도 잡지
진짜 에어는 왜 안 없애는 거야...;;
앗 근데 맥북 4년전에 쓰고 이번에 오랜만에 사려고그러는데 이거 usb포트 없어졌나요 ;; 그럼 설마 보통 usb연결하려면 젠더를사야되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