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팟, 지난 분기 동안 45%의 판매량 성장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시장 점유율 4%
리서치 회사 SA(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홈팟의 출하량은 지난해 4분기 총 16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 이 분기 중 4.1%에 불과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비해 아마존과 구글은 각각 1,370만 대와 1,150만 대의 스마트 스피커 출하량을 보이며 시장을 지배했다.
두 회사는 이번 분기에 65.5%로 추정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이것들의 많은 부분이 가격 책정에 달려 있다. 홈팟은 349달러로,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보다 훨씬 더 비싸다. 특히 소형인 아마존 에코 닷과 구글 홈 미니 모델은 휴가 시즌에 홈팟 비용보다 훨씬 저렴한 25달러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아마존과 구글은 둘 다 기본모델부터 고급형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모델 라인업을 갖고 있으며, 아마존 라인업이 훨씬 많다. 물론 애플은 프리미엄 가격의 홈팟만 가지고 있을 뿐이며, 에코 도트와 홈 미니에 가까운 엔트리 레벨 제품을 제공하기 전에는 상당한 점유율을 얻지 못할 것 같다고 지난 달 CIRP 공동창업자 조시 로리츠가 말했다.
판매량 증가를 위해, 많은 리셀러는 휴가철 동안 홈팟을 249달러에 제공했고, 279달러도 흔히 볼 수 있는 가격이다.
둘째는 많은 리뷰들이 발견했던 것처럼 홈팟 시리의 단점인데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에 비해 그렇게 똑똑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애플은 최근 시리팀을 개선작업으로 개편했다.
세 번째 이유는 가용성이다. 애플은 경쟁사들보다 2~3년 뒤 홈팟을 출시했고 판매는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멕시코,중국, 홍콩 등에만 국한되어 있다. 아마존과 구글의 스마트 스피커는 더 많은 국가들에서 이용 가능하다.
작년에, 분석가 밍치궈는 애플이 "시장 예상치를 훨씬 밑도는" 출하량 때문에 홈팟의 "저렴한 버전"을 출시고려중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결국 시리가 가능한 '비츠' 브랜드의 스피커로 나올 수 있다.
물론, Strategy Analytics 데이터는 처음부터 추정되고 있다. 애플은 홈팟 판매를 따로 공개하지 않고, 애플워치, 애플TV, 에어팟, 비츠, 아이팟 터치 및 기타 액세서리 등과 함께 수익 보고서에 "웨어러블. 홈 및 액세서리" 범주로 통합하여 분류한다.
문제점 가격. 애플기기와 애플뮤직을 강요하는 한계.
구글 홈은 블루투스로 아무 기기에나 연결 가능하다는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죠...
유튜브 >>>>>>>>>>>>>>>>> 애플뮤직 >= 지니
아니 일단 홈스피커로서 전세계에 좀 팔라고
문제점 가격. 애플기기와 애플뮤직을 강요하는 한계.
정답인데 구글홈도 지니가 있긴하지만 서비스 원활하게 받으려면 유튜브만 강요함
xMECAx
구글 홈은 블루투스로 아무 기기에나 연결 가능하다는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죠...
xMECAx
유튜브 >>>>>>>>>>>>>>>>> 애플뮤직 >= 지니
아니 일단 홈스피커로서 전세계에 좀 팔라고
글로벌 점유율이래봤자 출시안한 국가가 대부분일텐데-,-
그냥 Airplay만 되는 음질 좋은 스피커.
시리가 가장 큰문제...
글로벌4프로면 망작인데....진심
이 시장은 구글이 천천히 자연스럽게 다 먹을 것 같음...
홈팟 이거 룸코렉션 비스무리한 기능으로 fr 다리미질 하는거랑, 저음보고 직구로 두통 사서 스테레오로 써볼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에어플레이 온리라는거 보고 그냥 때려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