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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애플워치4 심전도측정, 국내선 앞으로도 못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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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의협 반대로 퇴짜 맞았는데 애플도 힘들지
지도 반출도 안돼 다 안돼~
한국 중소기업이 만든건 4월에 나와요
한국FDA는 어느 기관???
어떻게든 까고싶어 지랄이군
삼성도 의협 반대로 퇴짜 맞았는데 애플도 힘들지
한국 중소기업이 만든건 4월에 나와요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
지도 반출도 안돼 다 안돼~
몰라서 그러는데 저게 국내유통용은 하드웨어가 다른거에요? 아니면 소프트웨어 지역락처럼 계정에서 나뉘는건가요?
소프트웨어로 나뉘는 겁니다.
이런저런 편법으로 심전도 가능 사용하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국내 정식으로 산건 편법으로도 안될껄요... 북미판으로 산사람은 되는걸로.,..
건강보조기구로 가능함. 애플이 신청을 안하는 거지. 기사에 심전도 진단기기로 본다는 건 뻥임. 미국도 심전도진단기구로 허가난 거 아님.
게소리 ㄴㄴ 한국fda에서 승인거부함 그뒤에는 정부와 짝짝궁하는 삼성이있고
FDA 미국기관. 우리나라에는 아직 신청안함. 애초에 애플이 미국에서 허가받은 것도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임. 즉 애플워치가 아니라도 그 앱을 쓸 수 있고 센서만 있으면 된다는 얘기. 그리고 미국에서도 진단기구로 승인난 거 아님.
한국fda라니
fastest_turtle
한국FDA는 어느 기관???
축신불패
어떻게든 까고싶어 지랄이군
뇌피셜 ㄷ ㄷ
한국FDA는 KFDA 입니다. 아직 애플에서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고 신청해도 6개월 정도 걸리기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사용 할수는 없을 겁니다. 애플워치4가 미국에서 심전도 관련 의학용 기기로 승인 난것은 사실이고 애플워치의 심전도 셍서와 관련된 SW를 다른기기에서 쓸수있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없으니 지금은 미국 현지에서 직접 쓰는 방법만이 유일할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삼성도 시도하다가 안되서 털린게 여기구만 알고 이야기하는건지참 역시멍청하면 욕을먹음//
식약청 시절 이니셜이 KFDA 맞습니다.
얼마 전에 과기정통부에서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기 제한적 허용이라는 기사를 보긴 했는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92370
시간이 문제일듯
그런데, 애플워치 미국꺼를 직구하면 사용할 수 없나요?
SW적으로 막았음 미국 이외에는 사용 안되게 그래서 돌리면 사용 가능
그렇군요;;
미국도 심장협회를 2년이나 설득했는데 의협이 해줄리가
애플워치가 시장 다 먹으면 그때가서 정부에서 언론 압박해서 이런 기사 나오겠죠 "삼성, 이때까지 뭐 했나?" 그리고 지들이 만든 비현실적인 규제 지들이 언플해서 풀 거임 그리고 국내기업 혼자 또 두들겨 맞고 후발주자로 출발할 거고
나라가 ㅂㅅ임 맨날 규제만 쳐하고 원격의료도 막기만 하면 다인가요 참
의료기구로 나오는거면 힘들죠 지금 혈압계나 체온계도 직구가 막혔을정돈데 뭐... 의료기기업체는 몇배나 남겨먹으면서 국내에 팔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