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ECG(심전도 기능) 지원 국가
오늘 워치OS5.2 업데이트로 ECG 및 불규칙 심장 박동 알림이 홍콩 전역과 유럽 전역 19 개국에서 제공됩니다. 다음은 애플 워치의 심전도 및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 알림 기능이 지원되는 모든 국가 및 지역입니다.
- 오스트리아
- 벨기에
- 덴마크
- 핀란드
- 프랑스
- 독일
- 그리스
- 괌
- 홍콩
- 헝가리
- 아일랜드
- 이탈리아
- 룩셈부르크
- 네덜란드
- 포르투갈
- 푸에르토 리코
- 루마니아
- 스페인
- 스웨덴
- 스위스
- 영국
- 미국
-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애플이 4 개월 만에 추가로 많은 국가를 추가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 며 ECG가 아직 제공되지 않는 지역의 사용자에게 희망을 줍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규제 승인 프로세스로 인한 지연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도 못 뚫었는데 애플이 뚫을리가
한국은 이제 개인이 의료기기 수입도 못하도록 된 상황이라...
그렇게 틀린말은 아님 그냥 뭔가 기존 질서를 무너뜨릴수 있는게 나온다 하면 의협 등이 막기에 바쁨
의사들이 밥그릇 챙기느라고 안풀어주는거 아닌가요?
저번 뉴스에 고려대학병원도 웨어러블 기기 활용방안 제출했다던데...그외 대학병원 입장에서도 환자 상태파악에 도움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보고있구요 시일의 차이일뿐 우리나라도 분명 될거에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견습견
한국은 이제 개인이 의료기기 수입도 못하도록 된 상황이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견습견
삼성도 못 뚫었는데 애플이 뚫을리가
한국 중소기업은 허용해줬어요 언젠가되겠죠
그건 삼성이라 못 뚫은 걸 수도 있어서... 아마 똑같은 사업 LG에서 총대 맸으면 언론 관심도 10%로 떨어지고 규제 풀렸을지도 모름
근데 저거 제한하는 방식이 어떤거에요? 단순히 지역설정 변경만으로 풀리는건 아닐테고
견습견
gps로 구분이면 미지원 지역 해외출장이나 여행지에선 작동 안하는건가요 ㄷㄷ
으앙 한시간 ...
노한국 노코리안
이건 애플 문제가 아니라 정부에서 규제하는거라
정부규제가 맞지만 뒤에는 의협의 입김이 있습니다.
기다리는거 포기하고 그냥 미마존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정가보다 5만정도 더 나왔는데 나쁘지는 않은거같음...
국가만바꾸면 되는게 아니고 아예 해당 지역 판매 제품을 사야지만 되는 기능인 건가요?
지원국가의 제품을 사서 사용 지역도 지원국가로 한번 맞춰줘야 심전도 기능이 활성화된다고들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산 워치를 사용 지역만 지원국가로 변경해서는 심전도 못 쓴다고해서 미마존을 통해서 사서쓰고있습니다.
그거 나중에 해당 지역 아니면 막힌다고 함
그게 어디서 나온 말인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기존에 심전도 기능 활성화된 기기는 OS업뎃 이후에도 계속 쓸수있다 그래서... 어느게 맞는건지 좀 헷갈리더군요.
저도 이제 아예 os단에서 해당되는 국가껄 사도 해당지역이 아니면 락 걸린다고 하더군요
Hunami
이게 사실이면 미국버전인데 업데이트하면 안되겠군요;;
이정보는 어디서 나온거죠? 레딧 뒤져봐도 나오는게 없는데..
레딧은 양놈들이라 어차피 되는 애들이니까 외국에서 되든 안되든 관심없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applewatch/13236298?po=0&sk=content&sv=업데이트&groupCd=&pt=0
https://www.idropnews.com/rumors/ios-12-2-could-disable-apple-watch-ecg-feature-when-users-travel-abroad/98860/ 양놈들은 could 고 한국쪽은 체크된것 같은데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전 베타 os를 쓰지 않으니..
저번 뉴스에 고려대학병원도 웨어러블 기기 활용방안 제출했다던데...그외 대학병원 입장에서도 환자 상태파악에 도움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보고있구요 시일의 차이일뿐 우리나라도 분명 될거에요
다른나라도 슬슬 풀리는데 울나라도 승인점 얻었으면..
싱글족들이 많아지면서 응급사태에 대비할수 없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이런 기기들이 빨리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의사들이 밥그릇 챙기느라고 안풀어주는거 아닌가요?
심전도, 그것도 12리드도 아닌거 풀어주면 의사 밥 그릇이 그렇게 줄어드나요??? 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설명 좀 ㅇㅇ
처방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럴리가요 오히려 무증상 이상 심전도를 가진 사람이 병원에 더 올 수 있으니 좋아할걸요
sayflow
그렇게 틀린말은 아님 그냥 뭔가 기존 질서를 무너뜨릴수 있는게 나온다 하면 의협 등이 막기에 바쁨
원격의료 검색하면 다 나오죠.. 의사 인원(정원) 늘리는 뉴스도 댓글 보면 반대하고 날리
ㅇㅇ 왜인진 몰라도 의사들은 싫어함
원격의료한다고 싫다고 발광중
국내 들어올려면 임상부터 해서 전문 의료기로 들어와야하는데 이것이 몇년 걸림...
한국은 당뇨 매일 피뽑을때 미국은 스캔해서 체크하는.... 지방이나 소규모 돌팔이 밥줄땜에 머하는짓인지 번외로 폰팔이 밥줄땜에 이정부에서도 완전분리 못하고있고
일본은 아직인가 보네요.
작년부터 단속시작하더니 아마존 29.99$짜리 옵론 혈압계도 못사게 막힘. 세관주업주가 중고 장터 검색 신고업무로 바겼다고 하니 이전 정부에서 명목상으로 있고 실재 생활때문에 사장된 단속들 크게는 차량단속, 건축물 실거래가로 바꿔서 세수확보 같은것부터 작은건 플래시 게임단속, 인터넷 차단 ,핸드폰 직구 단속 의료기 단속등등등 모든것이 그냥 중국이상으로 하고있다고 보면됨. 역대 세수 최고로 갱신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수 역대 최고 갱신한다는데 애초에 대통령 공약인 81만명을 공공부문에서 일자리 만든다는 공약때문에 그런건지 그냥 세금땔수있는일 단속할수있는 일등 세금벌금등으로 돈벌수있는 법들 수십년전 법만 있고 국제관례상 혹은 관습법으로 국민생활이 불편함으로 법이 맞지않아서 넘어갔던 것들 하나하나 다찾아서 세수확보에 힘쓰고 있음.
적폐 의사들 진짜 에휴 응급실 cctv도 반대하니 뭐
의료법때문인가 좀 편하게 건강체크좀 하겠다는데 그넘의 의사들 밥통땜에
의사들 밥그릇때문에 한의사한테도 의료기기도 못사용하게 난리치는데 하물며 일반인한테 허용을 해줄리 만무 ㅋㅋㅋ
삼성이 의료부문 진출하는 거 막느라고 민주당이 꽉꽉 틀어막은 게 이 부문이라... 이제와서 문재인 정부에서 풀어줄리도 만무함
한국있을리가 없지 심지어 일본도 없네ㅋㅋ
국내는 이제 2년간 국내업체 테스트 시작했으니 빨라야 2년뒤에나 쓸수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