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까지 판매가 된 2015년형 맥북 프로중 일부가 배터리 불량 문제로 리콜 대상이 되었는데 리콜을 받지 않은 노트북을 가지고 탑승하는거나 부치는 것을 FAA에서 금지했습니다.
애플은 지난 6월 해당 모델에 대해 자가 리콜 발표를 한 바 있습니다. 이미 유럽의 화물 항공사들이 해당 맥북 프로를 금지한 바가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노트북이 리콜 대상인지는 확실하게 알려지진 않았습니다.
캐나다 정부에 의하면 미국에서 432,000대가 판매 되었고 캐나다에서는 26,000대가 판매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것으로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헐... ㅋㅋ 15년형들고 학회 많이도 갔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젠 팔았지만..
보로롱데스웅챠
쓰다보면 자잘한건 맥이 편해요 근데 한국은 프로그램이든 인터넷으로 하는거든 인터넷익스플로러에 공인인증서에 액티브똥에 윈도우 아니면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개빡침...
보로롱데스웅챠
그쵸... 그래서 버추얼 머신 필수... ㅂㄷㅂㄷ 해외 살때는 크롬으로 일 다 볼 수 있었는데 한국은 어후.. 화딱지나
보로롱데스웅챠
어디까지나 울나라보다는 많이 쓰이지만 미국도 윈도우 노트북 천하죠
보로롱데스웅챠
다들 맥 쓰는것 처럼 보여도 OS점유율 비교하면 윈이랑 맥이랑 비교가 안됩니다. 비지니스, 게임 이 두개를 윈도우가 꽉 잡고 있으니까요. 미국도 다들 맥 쓰는것 처럼 보여도 실은 윈도우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