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임상의들은 진료 후 노트를 기록하는 애플워치 시스템을 이용하여,환자의 의료기록에 관련 보건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가하도록 할 것이다.
알타이스(Altais) 출신의 의사들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는 환자 진료 중에 애플 워치즈를 착용하게 한 다음 이 기술을 사용하여 노트를 작성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대폭 줄이는 것이다.캘리포니아의 주목할만한 Health and Blue Shield 사와 함께 개발된 이 시스템은 머신 러닝을 사용하여 과정 일부를 자동화한다.
알타이스의 제프 바일렛 M.D. CEO는 "의사들이 환자의 건강과 복지를 개선하기 위해 기술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이 모든 것은 행정상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전문적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의사는 메모를 입력하고 환자의 전자 건강 기록(EHR)에 세부사항을 입력하는 대신 애플 워치에 메모를 입력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방문 중이나 후에 할 수 있지만, 일단 이 노트가 애플 워치 시스템에 이런 식으로 입력되면, 자연어 처리가 요점을 결정할 것이다.
그러면 가장 관련성이 높은 데이터가 EHR에 자동으로 추가된다.
파라다이스 메디컬 그룹의 사장 겸 CEO인 리차드 토프(Richard Thorp)는 "여러 가지 복잡한 질병을 가진 노인들을 일차적으로 돌보는
일반 내과 의사로서, 이제 나는 내 환자 각각의 만남에 대해 최대한 효율적인 작업 흐름, 간소화된 데이터 입력, 그리고 미리 구축된 환자
입력을 갖게 될 것이며, 그것은 매우 흥미진진하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의사들의 관리 시간을 줄이고 데이터가 정확하게 기록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를 직접 돕기 위한 것이다.
블루 실드 앱은 이 지역 환자와 의사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약속을 상기시키고, 그들의 보험을 확인하며, 또한 자체 평가 건강 설문 조사를 실시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애플워치는 주로 청력, 생식, 일반적인 건강을 조사하는 연구원들을 돕고 있지만, 건강 전문가들에 의해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게 진짜 미래지 말로는 5G 혁신 타령하면서 제도 개혁 안하는 윗대가리들 꼬라지 참ㅋㅋㅋㅋㅋ
대한 의사협회 ㅎㅎㅎ
수술실 cctv다는것도 극렬반대하는 의사협회문제지
우리도 해주세요 ㅠㅜ
저런거 정말 부럽네요.
우리도 해주세요 ㅠㅜ
의사양반?
의협이 반대하는 걸로 알고 있음.
저런거 정말 부럽네요.
미국은 수술하면서 쓴 고무장갑을 300만원에 청구하는 나라라서
삼성아 뭐하니
이게 진짜 미래지 말로는 5G 혁신 타령하면서 제도 개혁 안하는 윗대가리들 꼬라지 참ㅋㅋㅋㅋㅋ
4차산업혁명 ㄹㅇ 코미디ㅋㅋㅋㅋ
문프께서 지금 계혁하고있으니 좀 만 더 기다려봅시다.
오젠
대한 의사협회 ㅎㅎㅎ
오젠
수술실 cctv다는것도 극렬반대하는 의사협회문제지
저질 안티
여기선 윗대가리들 꼬라지가 아니라 대한의협 ㄱㄴ들이 뻐팅겨서 그런거임..
개인정보 쑥쑥 빠져나가면 안좋은 정책... 병원을 신뢰 할수 있는가를 먼저 해결 해야 할듯
자연어처리라면 손목에 대고 말한다는 건가? 일단 우리나라처럼 뭐만 하려면 정치적 이유/규제로 꽉 막는 나라에선 힘듬 미국은 자국 기업에 도움 된다면 검토하고 문제 없고 효율적이고 미래산업으로 자국기업이 치고나갈 길이라는 판단 서면 의료규제도 예외사항으로 풀어주는 정치/규제적으로 유연성 있는 나라임 반면 삼성이 저런 서비스 런칭한다고 발표하면 이때까지 혈당채혈이나 원격의료 꼴 날 거임
키트!! 차트 가져와~~
한국은 일단 대기업이 하기 전까진 의협에서 안된다고 막고 있을 예정
심전도 기능 제한만 풀리면 애플워치 사고 싶은데 언제 되려나
혈압계 해외구매도 쳐막는데 잘도 되겠다 엿같은 의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