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16인치 모델은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나비식 구조에서 가위식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이에 한 해외매체에서 키보드 소음을 비교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타자기 : 60.2 데시벨
· MacBook Air (나비 키보드 탑재) : 41.9 데시벨
· Surface Laptop 3 : 33.8 데시벨
· Dell XPS 13 : 32.3 데시벨
· MacBook Pro (구 가위 키보드 탑재, Mid 2015) : 31.2 데시벨
· MacBook Pro (새로운 가위 키보드 탑재 16 인치) : 30.3 데시벨
· Pixelbook Go : 30.1 데시벨
(평균치)
입니다.
더 예뻐지기도 한거같은데
더 예뻐지기도 한거같은데
소음이 줄어든만큼 누르는 감도 약해지지 않았을까 싶은데.. 나비식도 썩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어떠려나
눌러봤는데 나비식이 탁탁 튀는 느낌이라면 16인치는 확실히 눌리는 느낌 그렇다고 키감이 엄청 깊진 않음 나비식 포기하길 잘한듯
키 트래블 짧고 뭔가 버튼 같은면이 있어서 나비 키감 좋았는데.. 그놈의 내구성이 노답이라. 아쉽네여.
호불호라지만 저도 갠적으로 나비식 키감은 맘에 들더라고요. 그놈의 내구성만 ㅠ
가격도 줄어들어봐...
뭔가 현존 최고 노트북 같다... ㄷ ㄷ(가격만 빼곤
몇년도 더된 결함, 불량을 지금에야 고쳐놓고 칭찬받는 회사는 애플이 유일한듯
저도 나비식 키감 좋았는데 ㅎ 내구성만 좋았어도 ㅠ
언제 살 수 있는건지....2012 맥북프로 쓰고 있는데....이번엔 바꾸고 싶네요
그래서 출시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