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케이스) 오픈 절차가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 기본적인 수리와 업그레이드는 표준 공구를 이용하거나 심지어 공구 없이도 수행 가능 합니다.
- 주요 부품들은 모듈형이며 업계표준 소켓과 인터페이스를 사용했기에 교체와 업그레이드를 손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기기에 알맞은 (조립, 분해)단계 번호와 다이어그램을 제공하고, 몇몇 수리에 대한 무료 메뉴얼을 제공하여 당신이 올바르게 수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쉬운 점
- SSD 카드는 모듈식이나 애플에 의해 커스텀 되어있기에 교체가 복잡합니다.
단점
- 만약 애플의 제한된 승인 수리 목록에 없는 교체 부품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신은 아찔한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입니다. - 그것(부품)들을 찾을 수 있다면
그리고 iFixit은 '새로운 Mac Pro는 Fixmas의 기적이다: 아름다우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잘 조립된, 수리 용의성에 관한 마스터 클래스'라는 총평을 남겼습니다.
설계 개쩌는 건 인정.. 부품 하나하나 예쁘게 쓰기 좋게 만든 것 같습니다. 돈이 넘쳐난다면 말이지!
iFixit은 분해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라서요.. 리뷰회사가 아닙니다
본문 읽으면서도 리뷰어가 신난게 느껴지더군요.ㅎ
저거 분해하면서도 기분 좋았겟네요 ㄷ ㄷ
애플 정보에 맥이 있습니다
완벽한 머신이라 우레탄 바퀴 4짝이 49만원
애플 주주로서 휼륭합니다. 매출에 기본에 충실해서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SSD 에 시큐리칩 들어있어서 애플에서 비싸게 사야돼는데 9점....
.안녕하슈.
iFixit은 분해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라서요.. 리뷰회사가 아닙니다
돼는데->되는데
다 좋은데 게시판이 잘못된듯 이게 모바일은 아니죠
루리웹-4980927364
애플 정보에 맥이 있습니다
Anonymous-33328
PC게시판에 hw범주가 있는데 양쪽 다 올라오면 모를까 모바일에만 올라오는건 저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저도 맥은 랩탑 테스크탑에 속해야하지않나 싶은데 유저들이 계속 모정게 올리더라구요. 건의해보시는게 빠를듯
맥 자체가 분류가 PC가 아니라서요 PC는 IBM 호환 PC를 칭하는 말이라.. 뭐 모바일도 아니지만 루리웹 카테고리가 여기에 있네요
엄연히 ‘맥’ 탭이 있는데 굳이 hw탭에 맥 정보를 올리는 건 저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저거 분해하면서도 기분 좋았겟네요 ㄷ ㄷ
본문 읽으면서도 리뷰어가 신난게 느껴지더군요.ㅎ
설계 개쩌는 건 인정.. 부품 하나하나 예쁘게 쓰기 좋게 만든 것 같습니다. 돈이 넘쳐난다면 말이지!
스스디 커스텀이라니 ㄷㄷ
케이블이 없어...?
분해는 쉽되 돈되는 옵션인 ssd는 교체를 어렵게 해놨군요. 온보드 노트북만 고집한 애플답습니다
SSD 추가 가능함. 달려있는 SSD가 보안때매 락된거라 그걸 다른걸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일 뿐.
음 인텔 제온인데 이것도 똥서멀일까요?
최근 제온이면 솔더링이에요
모듈형 좋다 케이블이 없어 개깔끔
사고 싶다;;;
쓰레기통 디자인의 맥프로에 비하면 정말 가격 빼곤 다 잡았네요
기판 이쁘게 만들었네
저 환공공포증 유발하는 껍데기 없는 편이 훨씬 낫네
스팩은 너무 오버 스팩인데 그냥 조립용 중라인용 데스크탑 컴퓨터 만들어 주면 안되나... 맥컴은 쿨링이나 스팩은 진짜 처참하던데
맥 프로는 애초에 워크스테이션이에요.
좋은 의미로 설계가 미쳤네요.
진짜 아트 같네... 그리고 케이블 하나 없이 모듈러로 원터치 방식인게 너무 멋지다! 쓰드는 뭐 보안상 그렇다 쳐도 PCIe방식으로 추가로 장착가능하니.. 씨퓨만 올리고 나머진 깡통으로 사도 되겠네.... ㄷ ㄷ
영상에 나오는 ssd에 찍힌 "애플코리아 유한회사" ㅋㅋㅋㅋㅋㅋ
진짜 내부 구성 깔끔함은 변태같이 맞춤
500만원대면 영혼을 끌어모아 살수 있을거 같긴한데 789만은 넘사벽이다
케이스 자체 가격만 100은 우습게 넘길거같은데?
하드웨어의 아름다움만큼은 인정해줄만 하지.
근데 궁금한거 저 정도 cpu면 수냉 아님 백퍼 스로트링 걸릴게 같은데 차라리 저 돈이면 같은 cpu사서 커수로 빵빵하거 쿨링하는게 더 낫지 않나? os말고 이점이 있나요?
자 컴퓨터 케이스 만드는 회사분들 잘 보셨죠? 이제 저렇게 비슷하게 만드시면 됩니다
근데 진짜 케이블 하나가 없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