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의 무선이어폰에서도 동영상을 시청할 때 생기는 음성 지연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은 모든 타사 무선이어폰에 일괄적으로 음성싱크를 앞당기는 기능이기 때문에
아주 빠른 지연시간을 가진 무선이어폰에서는 부스트모드를 사용시 음성이 영상보다 빨리 앞당겨져 나오는 '영상 지연' 현상이 발생합니다.(지연시간이 긴 일반모드에서는 정상적인 음성 싱크로 동영상 시청 가능)
그리고 해당 현상은 애플에 앞서 타사 무선이어폰에도 동영상 음성 싱크 자동 보정기능을 지원했던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함을 확인했습니다.
- iOS 13.2 펌웨어 업데이트가 된지는 시일이 좀 지났지만 애플의 업데이트 내역에도 없고
해당 내용을 알고있는 사람들이 극소수인 상태라 의미있는 정보라고 생각해서 유저정보글로 작성하였습니다.
이게바로 해줘도 xx 안해줘도 xx이지
그랬으면 지원자채를 안 했을 듯
뭐 애플만이 알고 있겠죠ㅎㅎ
엇.. 내 아이폰은 13.3.1 인데요..? 라고 쓸려 했는데 막줄에 써 있네요.
네 저도 우연히 알게되서 검색해봤지만 관련 정보가 거의 없어서 유저정보글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런건 왜 공지하지 않았을까요? 에어팟 판매량에 조금이라도 영향이 갈까봐 그런건가
뭐 애플만이 알고 있겠죠ㅎㅎ
토글
그랬으면 지원자채를 안 했을 듯
애플이 쫌그럼 판매량 영향을가기엔 미친듯이 벌고 아직도 1등찍고 있고 무엇보다도 업뎃을 안했겠죠
패치노트에서 종종 빼먹고 그럽니다 자잘한건
루리웹-27492403
이게바로 해줘도 xx 안해줘도 xx이지
일괄로 땡기는거면 자동보정이 맞나요?
블투 쓸때만 싱크를 자동으로 땡겨오니까 멍청한 자동보정이 맞는 듯 하네요
자동은 맞는데 레벨이 낮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0년도에 이런기능 앱에다가 개발했었는데 그때도 개소리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지금이라고 나을리는 없다. 애플이 애플것만 하면 되는데 다른것들이 안맞으니 문제거든.